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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 + 달려 세트
특별구성, 전 2권
이혜리 글그림
보림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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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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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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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짓는 일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달밤에』 들이 있고, 『누구게?』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몸의 구멍』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 대부분이 프랑스와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축 처진 입꼬리, 시무룩한 표정. 뭔가 속상한 일이 있나 봐요. 대수롭지 않은 이유일 거라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아이는 제법 심각하답니다. 아이의 속상함을 아이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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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정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오래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거나 옮기는 일도 한다. 책 만드는 일이 업이라 그런지 책의 크기, 형태, 무게, 색깔, 감촉에 관심이 많다. 얼마 전부터 책을 가지고 노는 일에 취미를 붙였는데 그러다 보니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깜빡 깜빡 잘 잊어버리는 고양이 모그』, 『간식을 먹으러 간 호랑이』, 『꼬마 돼지』, 『물』, 『불』, 『공기』, 『흙』, 『반대말』 등이 있다.
그림 : 안윤모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회화 작가 겸 설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과 뉴욕 등지에서 초대 개인전 31회(사람·띠·열두 동물/어반아트, 커피홀릭/선화랑, 정글·꿈·TV/제주현대 미술관, 고요한 마음정원/북촌 미술관 등)를 열었다. 출간한 책으로 『무늬가 살아나요』, 『고요한 마음정원』 등이 있다.
편집 : 정병규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와 파리 에콜 에스띠엔느에서 수학하였다. 민음사, 홍성사 등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책을 기획·편집·디자인하였고, 1984년 정병규디자인을 설립하여 책·신문·잡지 등 출판 디자인 전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작업을 선보였다. 1996년과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북 디자인 개인전을 하였다. 작가 이혜리와는 『비가 오는 날에』에 이은 두 번째 공동 작업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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