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으악!
아빠, 또 구더기 나왔어요. 할머니가 옷장에 젓갈을 넣어 놨어요. 할머니, 왜 그래 자꾸? 으으으, 냄새. 할머니! 똥 마려우면 빨리 화장실에 가면 되잖아. 왜 꼭 옷에 쌀 때까지 있냐고. 할머니, 또 벗었어? 덮지도 않은데 왜 자꾸 벗어, 창피하게.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