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한국소설문학대계

책소개

목차

1. 후송
2. 물결이 높던 날
3. 강
4. 분열식
5. 나주댁
6. 가위
7. 충분
8. 정자 그늘
9. 뒷개
10. 철쭉제
11. 벌판
12. 해바라기
13. 붕어

저자 소개

저자 : 서정인
1936년생.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현재 전북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
1962년 「후송」이 사상계 신안상에 당선해 등단. 작품집 『강』『가위』『토요일과 금요일 사이』『철쭉제』『달궁』등과 산문집 『지리산 옆에서 살기』등이 있다. 한국 문학 작가상, 동서문학상, 김동리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3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0035681

책 속으로

불빛에 있다가 나와서 밖은 새까마했다. 고무신을 끌고 조심조심 큰문 앞으로 다가갔다. 문을 열었다. 골목길이 휑하게 뚫리고, 그 끝 큰길과 맞닿은 어귀에 잡화상 불이 안온하게 환했다. 차츰 주변의 음영이 잔잔하게 부풀어올랐다. 형광등 불빛에 비해 그 불그스름한 잡화상의 전등 불빛은 따뜻한 가라앉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 p.75

추천평

동아출판사에서 출간된 한국소설문학대계는 우리 소설사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작가들의 작품을 섭렵한다는 취지보다는 이데올로기적 고립에 의한 분열된 작가와 그의 정신을 되살리려는 취지에서 그리고 묻혀졌던 작품을 세상 밖으로 꺼내놓음으로써 이를 극복하며 한편으로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한편 텍스트의 원문을 밝히는 등의 텍스트로서의 텍스트 역할에 충실한 시리즈이다. 작가 선정 기준은 현재성과 문학성에 기초한 것이므로 이념이나 사조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를 통한 연구자들과 문학비평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나름의 객관적이며 기념비적인 의미를 세운다. 또한 각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이 시리즈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문학사 대계라 할 만한 것으로 그것 자체가 높은 문학성을 획득하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