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당신은 누구십니까
도종환 저
창비 1999.04.30.
가격
14,000원
10 12,600
YES포인트?
14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창비시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당신은 누구십니까
폭설/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당신은 누구십니까/나리꽃/사랑을 잃은 그대에게/겨울 골짝에서/꽃 피는가 싶더니 꽃이 지고 있습니다/잠 못 이루는 밤/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우기/늦가을/먼 길/새는 밤/눈 내리는 벌판에서/혼자 사랑/혼자 사랑/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2.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초가을비/조팝나무/빛깔/산/산 이야기/산 위에서/우암산/큰산 가는 길/박달재/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오늘 하루/아름다운 말 한마디를 나누러 가고 싶다/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벗 하나 있었으면/여행/아름다운 세상에 티끌 같은 나 하나/세속의 어떤 절/불혹/미시령

3. 부칠 곳 없는 편지 별에다 씁니다
별에 쓰는 편지/창살 밖에 또 창살/담이 너무 높아/독방/이름 석자/달뿌리풀/새벽/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상선암에서/음촌 가는 길/담쟁이/덕담/당신은 거기 계십니다/해가 바뀌어도 우리는/우리는 함께 천리를 가자는데/당신은 누구입니까/강

4. 우리 아직 당신의 두 눈은 묻지 아니하였습니다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오월 아침/해직교사의 스승의 날/지금 한 시대의 스승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오후반/우리 아직 당신의 두 눈은 묻지 아니하였습니다/낙동강/임희진 선생님 보내며/이광웅/우리는 우리끼리 울었어/제주 바다/닭장차 안에서/다시 부활을 기다리며/먼 곳의 벗에게 쓰는 편지/식민지의 이 푸르른 하늘 밑에 또다시 가을이 오면/현옥 아버지께 쓰는 사십년 편지

발문/신경림
후기

저자 소개 1

도종환,都鍾煥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도종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125*200*20mm
ISBN13
9788936421113

책 속으로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제 속에서 거듭난 것들이 모여
논둑 밭둑 비로소 따듯하게 합니다
참나무 어린 잎 하나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제 속에서 저를 이기고 거듭난 것들이 모여
차령산맥 밑에서 끝가지 봄이게 합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 속에서 거듭납니다
저 자신을 죽이고
다시 태어난 사람들 모여
이 세상을 아직 희망이게 합니다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전문

리뷰 총점 7.6
한줄평 총점 9.3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고은 시인 “인간의 가장 진화된 상태는 여성”- 『상화시편』 고은,『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고은 시인 “인간의 가장 진화된 상태는 여성”- 『상화시편』 고은,『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2011.08.29.
    기사 이동
12,600원
총 1개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