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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요즘 사는 맛
먹고 사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작가들의 일상 속 음식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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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_ 첫 술을 뜨며

접시 안에는 행복이 있지 _ 김겨울
그 이름은 토마토, 거꾸로 해도 토마토 / 웃어볼까요, 치-즈 / 세상은 요지경 요거트 속이다 /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 딸기 딸기딸기딸기 / 우리 지금 구워 아 당장 구워

시절을 함께 통과하는 맛 _ 김현민
남이 해준 밥의 힘 / 바나나 퍼슨의 분투기 / 자기만의 만두 / 실패한 듯 보여야 맛있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 / 오늘의 손님은 나 한 사람

자기만의 맛의 방식 _ 김혼비
어쩌면 이건 나의 소울푸드 / 한 시절을 건너게 해준 / 세 번 다시 먹지 못할 팟타이 / 스마라손 씨에게 경의를

좋은 사람과 함께 먹는다면 _ 디에디트
나의 완벽한 평냉 메이트 / 첫 양파 수프의 맛 / 카나페는 사랑을 싣고 / 네, 크로플 좋아합니다 / 진정한 평화는 납작만두에 있었네

의식의 흐름의 흐름 _ 박서련
의식의 흐름 / 미식의 흐름 / 경양식의 흐름 / 면식의 흐름 / 후식의 흐름

밥 한술에 행복, 또 한술에 극락 _ 박정민
집밥 / 아침밥 / 사이버 밥 동무 / 식욕의 역사 / 외국 음식

누군가가 누군가를 먹이는 일 _ 손현
오믈렛 프리덤 / 지리산 오라클의 연잎밥과 쿠키 / 집들이로 다진 부부 팀워크 / 누굴 닮아 어쩜 그렇게 / 꿀꺽 꿀꺽 꿀꺽

먹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대로 _ 요조
가장 중요한 등산 장비 / 저는 채식주의자이고 고기를 좋아합니다 / 멀리서 오는 맛있음 / 초대 연습

‘나’라는 손님을 대접하는 중입니다 _ 임진아
먹는 기쁨이 자리하는 순간 / 오늘도 한 방 먹었다 / 가장 중요한 재료는 마음 / 창으로 배달되는 달큰한 냄새 / 오늘의 상태 메시지

오늘의 한 끼를 신중하게 고르는 마음 _ 천선란
한 지붕 아래 이토록 다른 식성 / 밤식빵의 밤처럼 그리움이 콕콕 / 와플의 50가지 그림자 / 뉴욕에서 르뱅쿠키 먹을 날을 기다리며 / 흥미로운 음식이 좋다

소문호(小文豪)의 먹고 사는 이야기 _ 최민석
적어도 볶음밥의 열기만큼은 / 적어도 그 비법을 발견할 때까지는 / 적어도 재료가 훌륭하다면 /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 적어도 존재감은 확고한

맛은 늘 가까이에 있어 _ 핫펠트
방구석 세계 여행 / 김치 없인 못 살아 / 냉면 러버 /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라 / 뻘짓

저자 소개 12

Yozoh,신수진

뮤지션, 작가. 서울 신촌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발표한 음반으로 1집 <Traveler>, 2집 <나의 쓸모>, 단편영화로 만든 ep앨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를 비롯해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이름들> 등이 있다.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만지고 싶은 기분』 등의 책을 썼다.

요조의 다른 상품

소설가. 때로는 에세이스트, 방송인, 뮤지션, 그리고 여행자. 2010년 단편 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능력자』, 『풍의 역사』, 『쿨한 여자』, 소설집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에세이 『베를린 일기』, 『꽈배기의 멋』, 『피츠제럴드』 등을 썼다. 이 중 『베를린 일기』는 90일간의 베를린 체류기이며, 『피츠제럴드』는 소설가 피츠제럴드의 생을 쫓아간 문학기행서다. 아울러 여행지 《론리플래닛》에 3년간 여행칼럼을 연재했다. 여행하며 쓰는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고 있다. 글쓰
소설가. 때로는 에세이스트, 방송인, 뮤지션, 그리고 여행자. 2010년 단편 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능력자』, 『풍의 역사』, 『쿨한 여자』, 소설집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에세이 『베를린 일기』, 『꽈배기의 멋』, 『피츠제럴드』 등을 썼다. 이 중 『베를린 일기』는 90일간의 베를린 체류기이며, 『피츠제럴드』는 소설가 피츠제럴드의 생을 쫓아간 문학기행서다. 아울러 여행지 《론리플래닛》에 3년간 여행칼럼을 연재했다. 여행하며 쓰는 것을 삶의 일부분으로 여기고 있다. 글쓰기 강의를 10년째 해왔으며, EBS 라디오 <오디오 천국>에서 ‘양심의 가책’이라는 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70년대 지방캠퍼스 록밴드 ‘시와 바람’에서 보컬로도 활동했다.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최민석의 다른 상품

핫펠트(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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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FELT

‘진심 어린’이라는 뜻을 지닌 ‘Heartfelt’에 ‘Hot’을 추가해 만든 ‘핫펠트’라는 이름처럼 그녀는 뜨거운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하여 2014년 핫펠트로서 발표한 첫 솔로앨범인 [Me?]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후 꾸준히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 와 ‘위로가 돼요 (Pluhmm)’,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등을 발표, 탄탄한 실력과 내공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은 음악이고 취미
‘진심 어린’이라는 뜻을 지닌 ‘Heartfelt’에 ‘Hot’을 추가해 만든 ‘핫펠트’라는 이름처럼 그녀는 뜨거운 진심이 담긴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하여 2014년 핫펠트로서 발표한 첫 솔로앨범인 [Me?]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후 꾸준히 ‘나란 책(Read Me)(Feat. PUNCHNELLO)’ 와 ‘위로가 돼요 (Pluhmm)’, ‘Happy Now (Feat. 문별 of 마마무)’ 등을 발표, 탄탄한 실력과 내공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은 음악이고 취미로 타로를 본다. 모든 예술을 사랑하고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글을 쓰는 것이 조금은 편해지기를 기대하며 글을 쓰는 글쟁이 꿈나무. 첫 정규앨범이자 책인 『1719』를 펴냈다.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무언가를 하고 싶어합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머리 색깔을 바꾸고, 강아지를 키우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Like her name HA:TFELT, which was created by adding "hot" to "heartfelt", she is an artist who makes music with genuine sincerity. She debuted as a member of "Wonder Girls" in 2007, and released her first solo album under "HA:TFELT" in 2014 where she showed a completely different image and concept from her past work. Since then, she has been steadily releasing music, such as "Read Me (Feat. PUNCHNELLO), "Pluhmm", "Happy Now (Feat. MoonByul)”, and so forth. She is loved by the public as an artist who tells her stories in creative ways through her solid skills and personal experiences.

"I want to do something that comforts and gives hope to people. I like changing my hair color once a year, raising dogs, and writing."

핫펠트(예은)의 다른 상품

배우. 1987년 충주에서 태어나 가히 모범적이라 할 수 있는 학창 시절을 보냈다. 2005년 고려대학교 인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연기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자퇴를 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몇 편의 단편영화를 거쳐,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전설의 주먹], [들개], [동주]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투라지] 등의 드라마와 [키사라기 미키짱], [G코드의 탈출] 등의 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말로 기쁘게 한다.’는 뜻의 언희(言喜)라는 필명으로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박정민의 다른 상품

브랜드 및 플랫폼에 맞춤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콘텐츠 매니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축학을 전공했다.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직업을 바꿔 2016년부터 퍼블리, 비미디어컴퍼니(『매거진 B』),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지었다. 2024년 독립해서 헤르츠앤컴퍼니를 설립하고 여러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다.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주파수’를 맞춰 단정한 이야기를 전하는 데 집중하며, 상업용 부동산부터 보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미디어까지 다양한 분야와 협업 중이다. 2021년부터 이메일 서명에 ‘editor at ev
브랜드 및 플랫폼에 맞춤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콘텐츠 매니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축학을 전공했다.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직업을 바꿔 2016년부터 퍼블리, 비미디어컴퍼니(『매거진 B』),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지었다. 2024년 독립해서 헤르츠앤컴퍼니를 설립하고 여러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다.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주파수’를 맞춰 단정한 이야기를 전하는 데 집중하며, 상업용 부동산부터 보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미디어까지 다양한 분야와 협업 중이다.

2021년부터 이메일 서명에 ‘editor at everywhere, not every time’이란 문장을 넣었다. 늘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라디오 DJ처럼 꾸준히 이야기하는 삶을 꿈꾼다. 『글쓰기의 쓸모』 『아무튼, 테니스』 『모터사이틀로 유라시아』를 썼고, 『요즘 사는 맛』 『썬데이 파더스 클럽』 『에디터의 기록법』을 함께 썼다.
인스타그램 @thsgus

손현의 다른 상품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노래 일지로 쓰기를 시작했다. 내게 좋은 시간을 선사한 것들에 대한 후기를 쓴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를 시작으로 에세이집을 선보였다. 지은 책으로는 《아직, 도쿄》, 《읽는 생활》,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진아의 희망곡》 등이 있고, 《2026 다 읽을 거야 일력》 등의 일력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어린이라는 세계》 등에 삽화와 표지를 그렸다. @imjina_paper

임진아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과정 중에 있다. 에세이 『겨울의 언어』, 시집 『우화들』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 중이며, MBC 표준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를 4년 반 동안 진행했다.

김겨울의 다른 상품

소설가. 철원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프로젝트 브이》 《카카듀》,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나, 나, 마들렌》 《고백루프》 등이 있다.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23년 이상문학상 우수상 등을 받았다.

박서련의 다른 상품

여전히 백지 앞에서 낯을 많이 가린다. 조금이라도 더 친해지고 싶어서 자꾸 그 위에 뭘 쓰는 것 같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 등을 썼다.

김혼비의 다른 상품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연작소설 『이끼숲』, 산문집 『아무튼, 디지몬』 등이 있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천선란의 다른 상품

영화 전문기자 겸 영화 감독

디에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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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H, 에디터 M, 에디터 B “사는(Live) 재미가 없으면, 사는(Buy) 재미라도.” 2016년 창간 후 10년째 미디어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웹사이트를 시작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뉴스레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130만 구독자에게 감각적인 취향을 큐레이션해 왔다. 테크 리뷰로 시작해 지금은 패션, 푸드, 컬처까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디에디트다움’을 담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매거진 회사에서 에디터 동료로 만난 에디터 H와 M은 퇴사 후 ‘가고 싶은 회사가 없으니 우리끼리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자’며 의기투합해 ‘디에디트
에디터 H, 에디터 M, 에디터 B
“사는(Live) 재미가 없으면, 사는(Buy) 재미라도.”
2016년 창간 후 10년째 미디어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웹사이트를 시작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뉴스레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130만 구독자에게 감각적인 취향을 큐레이션해 왔다. 테크 리뷰로 시작해 지금은 패션, 푸드, 컬처까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디에디트다움’을 담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매거진 회사에서 에디터 동료로 만난 에디터 H와 M은 퇴사 후 ‘가고 싶은 회사가 없으니 우리끼리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자’며 의기투합해 ‘디에디트’를 창업했다. 창업 자금은 500만 원이었고, 사무실조차 없이 노트북 한 대를 들고 카페를 전전하며 일했다. 그렇게 남들이 그대로 받아쓰는 브랜드 공식 사진 대신 새롭게 편집한 이미지, “안녕, OOO다”로 시작하는 친밀하면서도 독특한 문체 등 디에디트만의 차별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전 동료였던 에디터 B를 영입, 각 에디터의 확실한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미디어 업계에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 냈다. 디에디트는 지난 10년간 디지털 콘텐츠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해 왔다. TV에서 유튜브로, 롱폼에서 숏폼으로, 웹 매거진에서 인스타그램 매거진으로, 에디터가 직접 만든 콘텐츠에서 AI 콘텐츠로 무서운 속도로 바뀌는 트렌드를 따라 형태를 바꿔가며 살아남았다.

이 책에는 그 생존의 기록과 ‘사람을 모으고 지갑을 열게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온 이들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겼다. 누구나 쉽게 매거진을 만들 수 있고, 에디터가 될 수 있는 시대다.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콘텐츠로 수익을 내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거창한 자본도, 완벽한 세팅도 필요 없다. 중요한 건 단 하나, 지금 시작하겠다는 마음이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삶을 기적같이 편집해 줄 것이다. 저서로는 에디터 H, 에디터 M의 책 《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가 있다.

인스타그램 @the_edit.co.kr유튜브@the-edit, @the-edit-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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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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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9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1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76쪽 ?
ISBN13
9791168122420
KC인증

출판사 리뷰

“매일매일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면!”
보통의 하루에 감칠맛 한 스푼 더하는 슬기로운 식탁 생활


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인사말 중 하나가 아마 “밥 먹었어?”일 것이다. 헤어질 때나 전화를 끊을 때도 “다음에 밥 한번 먹자”가 마지막 인사가 되곤 한다. 혹여 상대가 ‘입맛이 없다’고 하면 그야말로 큰일이다. 이렇게 밥에 진심인 민족이 또 있을까? 우리에게 먹는 일은 단순히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의 척도가 된다. 또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어떻게 먹는지만큼 그 사람의 취향과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제각각 나름의 먹부심으로 무장한 열두 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요즘 사는 맛’에 대해 들려주는 이 책은 이처럼 중요한 ‘먹는 일’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맛보여준다. 토마토와 치즈, 요거트 등 좋아하는 식재료에 대한 찬가부터 어린 시절을 장식해준 맛있는 한 그릇,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따뜻한 한 끼, 힘겨운 시절을 지나며 더욱 그리워지는 오붓한 식탁까지……. 때로는 힘이 되고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추억이 되고 때로는 다짐이 되는, 한 끼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읽는 이들에게 유쾌한 공감과 즐거운 허기를 선물한다.


“우리, 같이 먹을까요?”
배달의민족 뉴스레터 〈주간 배짱이〉가 전한 다채로운 음식 이야기


우리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한 끼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쌓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배달의민족 뉴스레터 〈주간 배짱이〉가 연재를 시작한 푸드에세이 ‘요즘 사는 맛’은 다양한 분야의 여러 작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맛깔스러운 음식 이야기를 전한다. 기꺼이 자신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유해준 여러 작가들 가운데 특별히 김겨울, 김현민, 김혼비, 디에디트, 박서련, 박정민, 손현, 요조, 임진아, 천선란, 최민석, 핫펠트 작가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김겨울 작가의 딸기와 김현민 작가의 바나나에 대한 열정적인 사랑, 김혼비 작가의 사리곰탕면과 디에디트 에디터의 카나페에 담긴 따스한 추억, 박서련 작가의 철원 오대미와 박정민 작가의 아침밥에 대한 자부심, 손현 작가의 오믈렛과 요조 작가의 컵라면 이야기가 선사하는 나눔의 기쁨, 임진아 작가의 초코 타르트와 천선란 작가의 르뱅쿠키로 만나는 요즘 시절의 맛, 최민석 작가의 팟타이와 핫펠트 작가의 푸팟퐁커리로 엿보는 방구석 세계여행의 설렘……. 이 외에도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맛을 뽐내는 12인 12색의 미식 라이프를 읽노라면 매일같이 마주하는 한 끼의 식사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되새기게 된다. 어쩌면 행복은 우리 앞의 작은 요거트볼 안에. 달달한 밤식빵 안에, 따뜻한 수프 그릇 안에 있는 게 아닐까.

“우리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은 한 끼에 어떤 이야기를 쌓고 있을까요? 먹고 사는 일에 언제나 진심인 열두 작가님들이 들려주는 가장 평범한 일상이면서 가장 특별한 식탁 위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책을 덮고 마주하는 여러분의 첫 식사가 조금은 달리 보이길, 대충 때우는 한 끼가 아닌 나를 챙기는 따뜻함으로 자리하길 빕니다. 결국 모든 건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이니까요..”
_ 〈들어가는 글〉 중에서


저자 소개

김겨울 | 작가, 크리에이터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커피를 마신다.”

김현민 | 영화 전문기자 겸 영화 감독
“배고프고 잠도 올 때는 잠을 포기한다.”

김혼비 | 에세이스트
“푹 쉬고 싶을 때는 러플스 체다치즈 226그램을 먹는다.”

디에디트 | 에디터 M, 에디터 H, 에디터 B
“점심을 먹을 때 저녁 메뉴를 고민한다.”

박서련 | 소설가
“팝콘이 먹고 싶을 때는 영화관에 가는 편이다.”

박정민 | 배우
“추울 때는 더 먹는다.”

손현 | 콘텐츠 매니저, 작가
“하루치 육아와 일이 끝나면 맥주캔을 딴다. 잠든 딸이 깨지않도록 조용히.”

요조 | 뮤지션, 작가
“달릴 때는 아이스바를 먹는다.”

임진아 | 삽화가, 에세이스트
“마음이 헛헛할 때는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한 메뉴판을 구경한다.”

천선란 | 소설가
“추울 때는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최민석 | 소설가
“하루를 시작할 때는 크루아상을 먹는다. 당연히, 커피도 함께.”

핫펠트 | 싱어송라이터
“기력이 없을 때는 삼계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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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가 '작가와 독자 만남' 재개 움직임…높아진 독자 참여 눈길
    서점가 '작가와 독자 만남' 재개 움직임…높아진 독자 참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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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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