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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문구점 별별 문구점
조성자최정인 그림
책딱지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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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내 친구 정유나 … 9
물개 필통과 사자 필통 … 25
아름이도 내 친구다 … 35
또또가 사라졌다 … 50
달달 문구점과 별별 문구점으로 오세요 … 65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상 … 79

저자 소개 2

1957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하필이면 조은조』, 『비겁한 구경꾼』, 『이런 마음 처음이야』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
1957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하필이면 조은조』, 『비겁한 구경꾼』, 『이런 마음 처음이야』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마녀 이모와 피렌체를 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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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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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ung-in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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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98g | 188*245*8mm
ISBN13
97911973753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카드에 굳이 내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선물을 유나가 준 것이라고 믿는 것은 조금 서운했다.
어쩌면 유나는 내가 준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유나가 어물쩍 넘기는 것이 서운했다. 나에게 배신감을 느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이 준 것이라고 시치미를 뚝 떼고 있는 것인지.
갑자기 내 친구 유나가 아주 멀게 느껴졌다.
--- p.37

유나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유나가 어색한지 머뭇거리다 쑥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아참, 다현아! 나 이제 상명이 좋아하지 않아. 동준이랑 사귀기로 했어. 잘했지?”
그 말을 하면서 유나는 앙증맞게 웃었다.
“몇 달 전에 상명이가 내게 말했어. ‘유나, 너는 내가 만난 짝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고 멋진 짝이라고.’생각나지? 나 그래서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된 것이야. 그 말을 고백으로 알아들었지.”
유나는 내 손을 간지럽히며 말했다.
“히히, 이번에 내가 알게 된 것은 상명이의 마음속에는 다현이, 네가 있다는 것이야. 큭큭. 암튼 나, 동준이와 서로 좋아하게 되어서 기뻐. 동준이랑은 마음이 잘 맞아!”

--- p.61

줄거리

다현이는 베프인 유나가 학교에서 자기의 말은 들은 척도 안 하고, 아름이와만 친하게 지내자 속이 상한다. 방과 후에 유나와 문구점에서 만나지만, 상명이의 생일 선물을 각자 다른 문구점에서 사게 된다. 다현이는 자기를 잘 보살펴 주던 상명이에게 물개 필통을 선물하지만, 유나는 그 자리에서 상명이가 2학년 때부터 물개 인형을 싫어했다는 말을 해서 다현이의 얼굴이 붉어지게 한다. 게다가 아름이의 생일 선물까지 자기가 준 것처럼 구는 유나에게 다현이는 배반감을 느낀다.
하지만 강아지 또또를 잃어버렸다면서 다현이가 집으로 찾아오자, 함께 또또를 찾아 달달 문구점으로 별별 문구점으로 뛰어다닌다. 다행히 별별 문구점에서 또또를 찾고 둘은 다시 베프가 된다.
비를 맞고 아픈 아름이를 집에 데리고 온 다현이는 유나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출판사 리뷰

너, 정말 내 베프 맞니?

다현이는 자기 속내를 잘 말 못하지만, 남을 조용히 챙겨 주는 멋진 아이다. 유나는 성격이 급하고 덜렁대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솔직한 아이다. 1학년 때부터 서로를 가장 친한 베프로 여기지만, 자기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다현이와 차분히 생각하기 전에 행동과 말이 앞서는 유나는 정말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오해로 속상해 하기도 한다. 그리고 서로 단골로 삼는 문구점도 다르다. 하지만 잃어버린 강아지 또또를 찾으러 달달 문구점과 별별 문구점을 왔다갔다 하고, 아픈 아름이의 부모님께 찾기 위해 다시 두 문구점을 뛰어다니는 등의 몇 가지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서로가 얼마나 멋진 친구인지, 주변의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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