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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꽃이, 이제 지상(地上)과 하늘을 통치하리라 무제(無題) 여름 초가(楚歌) CNN 특종 운동화 사랑 길 열애(熱愛) 강 신방등산가(新方登山歌) 갈매기섬 라면을 먹기 전에 쓴 시 낙일음(落日吟) 브레히트 묘지에서 역사는 내일에 맡길 수 없는 것! 마오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만리장성(萬里長城) 꽃은 불보다 세상을 더 넓게 비춘다 50년 후 제2부 백두산 옥양목으로 몸뚱이를 휘감는 시 멧돼지시(詩) 옛사랑의 다른 표현 장백폭포 앞에서 봉오동 가는 길 홍범도(洪範圖) 장군 강연균(姜連均) 화백 청산리(靑山里) 수남(水南)마을 할머니 노랑매미꽃 해바라기꽃 문익환 목사님은 드디어 통일되셨습니다 황토비(黃土碑) 제3부 일요일마다 고향에 가야겠네 가을 노래 고향의 눈 한 주먹의 흙 작은 고백 또 하나의 작은 고백 이희승(李熙承) 국어대사전에서도 어쩌면 사라져가버릴 `고향(故鄕)`이여! 할머니의 바다 조그마한 그리움의 노래 산(山)풍경 우리나라 여자들 제목을 붙일 수 없는 슬픔 오동꽃 제4부 물속에서 부른 노래 즐거운 만원버스 안에서 별처럼 반짝여주고 싶은 노래 고암(顧菴 ) 이응노전(李應魯展) 희망과 살덩이에 대한 확신 오르페우스의 변주(變奏) 1 오르페우스의 변주(變奏) 2 조그마한 사랑의 잠언시 단장곡(斷腸曲) 1989년 12월, 망월동에 가서 원고청탁을 거절하며 피값의 알리바이 합장시(合葬詩) 김갑동 교장선생님 박선생 꽃을 좋아하는 사람 발문/나종영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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