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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창비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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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빛의 소묘

동면
꽃이 필 시간
저녁 꽃밭
칸나
싸리꽃
오리
어스름 새벽
미루나무
황새
地平
생일
비료푸대 발
송아지
흔적
낡은 리어카를 위한 목가
처마 끝
산수유꽃
빈들
下弦
구관조
백조
그곳
물들이 빛나네
나방
이 시장기
의자에 앉아 있는 눈사람

파도
밤 산보
수문통
나귀 한마리
파도리에서
어느 개의 죽음
강물에 달빛이 떠 있다
당신의 눈에 지구가 반짝일 때
꽃바구니
골목의 하늘

가을빛
겨울빛
나무들은 물 쪽으로 기운다
놀이터
중국집 앞 진달래

조용한 봄
옛집으로 가는 꿈
얼음 계곡
꽃담에 기대어
이별
오전, 창에 번지는 빛

해설│최현식
시인의 말

저자 소개 1

朴瑩浚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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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7쪽 | 156g | 125*200*20mm
ISBN13
978893642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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