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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마음 사전』
감격스럽다 / 걱정스럽다 / 고맙다 / 괜찮다 / 괴롭다 / 궁금하다 / 귀엽다 / 그립다 / 기쁘다 / 나쁘다 / 놀라다 / 다행스럽다 / 달콤하다 / 답답하다 / 당황스럽다 / 두렵다 / 따분하다 / 무겁다 / 무섭다 / 미안하다 / 밉다 / 반갑다 / 벅차다 / 보고 싶다 / 부끄럽다 / 부담스럽다 / 불쌍하다 / 불안하다 / 불쾌하다 / 불편하다 / 불행하다 / 뿌듯하다 / 사랑하다 / 산뜻하다 / 상쾌하다 / 상큼하다 / 서럽다 / 설레다 / 속상하다 / 슬프다 / 신기하다 / 신나다 / 심술 나다 / 쓸쓸하다 / 아프다 / 안쓰럽다 / 안타깝다 / 야속하다 / 어이없다 / 억울하다 / 얼떨떨하다 / 예쁘다 / 외롭다 / 용감하다 / 우습다 / 울적하다 / 원망하다 / 유쾌하다 / 자랑스럽다 / 정겹다 / 조마조마하다 / 좋다 / 즐겁다 / 짜증스럽다 / 찝찝하다 / 찡하다 / 창피하다 / 철렁하다 / 초조하다 / 통쾌하다 / 편안하다 / 평화롭다 / 행복하다 / 허무하다 / 허전하다 / 허탈하다 / 화나다 / 후련하다 / 훈훈하다 / 흐뭇하다 『남의 말을 듣는 건 어려워』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읽는 나의 어른들에게 1. 내 삶을 사랑하기 특별한 나 / 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것 / 팔레트 세상 / 살아 있다는 특권 / 영화 같은 인생 / 우리의 순간 / 내 마음은 변덕쟁이 / 여유의 힘 / 방향의 중요성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계절의 행복 / 음악과 함께하는 삶 / 흔적 속에 사는 삶 / 자연과 함께하는 삶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무 채색 물음표 2. 멋지게 살아가기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을 때 / 기억을 지우고 싶을 때 / 나의 단점만 보일 때 / 깜깜한 터널을 지나 / 도전을 앞둔 나에게 / 포기하고 싶을 때 / 토닥토닥, 괜찮아 / 싸움에 관한 오해 / 누구나 오늘은 처음이라서 / 함부로 대하는 친구에게 / 자신감을 만드는 세 가지 / 당당하게 발표하는 방법 / 생각 이 말이 될 때 / 마음을 이끄는 사람 / 너의 우주를 들어 줄게 / 왕따 김지훤 3. 단단하게 살아가기 사랑을 주고 싶을 때 / 사랑을 받고 싶을 때 / 나에게 해야 하는 말 / 나에게 하면 안 되는 말 / 사과받는 방법 / 사과하는 방법 / 거절하고 싶을 때 / 거절당했을 때 / 내가 너무 싫은 날 /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 내 삶의 보물찾기 『보여 주고 싶은 비밀』 『그래서 그랬어』 1부 하나는 그래서 그랬어 1장?백 번도 더 말했는데 2장?내 마음이 툭! 3장?이제 그만 놀자 하고 그만 놀아야지 4장?참 오랜만이야 2부 수지는 그래서 그랬어 1장?‘바를 정(正)’이 스무 개 2장?백 번도 더 까먹었어 3장?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4장?참 오랜만이야 5장?시원한 마음 작가의 말 『별의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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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어린이를 위한 감정 표현 사전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린이에게 어려운 일이다. 최근 들어 많은 어린이가 ‘괴롭다’ ‘불쾌하다’ ‘속상하다’ ‘억울하다’ 등 다양한 표현 대신에 ‘짜증 난다’는 말을 자주 쓰는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어린이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거나 단순한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쉽다. 부정확한 감정 표현은 친구나 부모 또는 교사와의 소통을 어렵게 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감격스럽다’부터 ‘흐뭇하다’까지 마음을 표현하는 말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보여 주면서 그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간결한 글과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실감 나게 느끼며,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설명을 읽으며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감정 표현이 활용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을 읽고 다양한 감정 표현을 알게 되면 어린 독자들이 자기 마음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을 알고 싶어! 더 많은 걸 느끼고 싶어!” 다양하고 구체적인 표현을 담은 사전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섭다’와 ‘조마조마하다’는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만 뜻에 차이가 있다. 밤에 불을 끄고 있을 때 귀신이 나타날 것만 같은 상황에서는 ‘무섭다’가 더 어울리고, 풍선이 터질 것 같을 때는 ‘조마조마하다’가 더 적절하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나는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면 감정을 더 섬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은 언뜻 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여러 감정 표현을 함께 소개하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 표현들 사이의 차이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히는 것은 감정을 더 풍성하게 느끼는 데도 도움이 된다. 즐겁고 유쾌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좋다’라는 표현만을 알고 있는 사람과 ‘기쁘다’ ‘다행스럽다’ ‘벅차다’ ‘뿌듯하다’ ‘즐겁다’ ‘통쾌하다’ ‘후련하다’ 등 다채로운 표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밖에 없다. 『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좋다’ ‘나쁘다’ ‘기쁘다’ ‘슬프다’ 등 기초적인 표현부터 ‘산뜻하다’ ‘서럽다’ ‘안쓰럽다’ ‘정겹다’ 등 좀 더 구체적인 표현까지 포함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감정 표현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더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어린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