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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인다’는 게 뭐지?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 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 「어린왕자」중에서 식초는 사람들을 심술궂게 만들고, 약은 사람들의 마음을 독하게 만들어. 또 사탕 같은 것들은 아이들을 달콤하게 길들이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사탕 때문에 그렇게 쩨쩨하게 굴진 않을 텐데 말이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중에서 나중에 알아볼 것들을 생각하는 일도 근사하지 않나요? 살아 있다는 게 기쁘게 느껴지거든요. 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참 많아요. 우리가 모든 걸 다 안다면 사는 재미가 반으로 줄어들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일도 없겠죠? --- 「빨간머리 앤」중에서 허수아비야, 너는 뇌가 필요없어.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으니까. 경험을 통해서면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세상을 오래살수록 그만큼 경험도 쌓이는 법이야. --- 「오즈의 마법사」중에서 전 매 순간 제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온전히 느낀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속상한 일이 생겨도 그 사실을 잊지 않을 거예요. --- 「키다리 아저씨」중에서 그는 항상 모든 걸 망치는 어른들에 대해 분노를 느꼈다. 그래서 나무 안으로 들어가 일부러 1초에 다섯 번씩 짧게 숨을 쉬었다. 네버랜드에서는 아이가 한 번 숨을 쉴 때마다 어른이 죽는다는 말이 있다. 복수심에 차오른 피터는 그렇게 빨리 숨을 쉼으로써 닥치는 대로 어른들을 죽였다. --- 「피터팬」중에서 “가장 즐거운 날은 굉장하거나 근사하거나 신나는 일이 생기는 날이 아니라 목걸이를 만들 듯이 소박하고 작은 즐거움들이 하나하나 조용히 이어지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 「에이번리 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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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 구성 ]
1)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지음|김민지 그림|160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고전 명작 『어린왕자』가 김민지 작가의 감성적 인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그동안 보았던 수많은 어린왕자 중 가장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순수한 동심을 가진 주인공 어린왕자가 여러 별들을 순례하는 여정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본다는 것, 타인과 인연을 맺고 소통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다. 2)오즈의 마법사 L. 프랭크 바움 지음|김양미 옮김|김민지 그림|256쪽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백년이 지난 지금도 사라지지 않는 마법의 힘!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프랭크바움의 대표작 『오즈의 마법사』가 지금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마법의 힘으로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가슴을 울리는 감성 그림으로 유명한 김민지 작가가 빛바랜 흑백 동화에 또다른 색을 입혀 생생하게 살려 놓았다. 원전의 매력과 새로운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3)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지음|김양미 옮김|김지혁 그림|240쪽 가슴 뛰는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로맨스 소설의 고전 탁월한 글솜씨를 지닌 고아 소녀 제루샤 애벗이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 본 후견인의 도움으로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아련한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책으로, 편지라는 형식을 빌려 들려주는 이 발랄한 아가씨의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으며 점차 성숙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행복,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음씨 좋은 후견인에 대한 궁금증, 자신의 편지에 답장을 해주지 않는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원망, 저비스 도련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정까지. 자신의 마음을 투명하게 담아낸 편지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이 솔직한 아가씨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김양미 옮김|김민지 그림|208쪽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재미있는 환상과 모험으로 가득한 이야기! 환상과 상상, 언어유희가 가득한 작품들을 남긴 19세기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의 걸작 동화. 주인공 앨리스가 꿈 속에서 겪는 신비로운 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여러 매체에서 거듭 각색하며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섬세한 스케치에 고운 색을 입힌 컬러 일러스트가 함께 실려 있다. 약간은 심술궂은 듯한 캐릭터의 앨리스를 비롯해 흰 토끼, 모자장수, 공작부인, 하트여왕 등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김민지의 붓끝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스토리만으로 채워지지 않았던 환상의 세계가 김민지의 일러스트로 되살아난 느낌이다. 5)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김양미 옮김|김지혁 그림|528쪽 초록 지붕의 집에서 꿈을 키우는 앤의 아름다운 성장기!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 『빨간 머리 앤』의 완역본이다. 1908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100년의 세월 동안 독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칭송을 들어왔다. 특히 이번 완역본은 김지혁 일러스트 작가가 그려 낸 빨간 머리 앤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등장한다.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색감과 묘사가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6)피터팬 제임스 매튜 배리 저 |정지현 옮김|김민지 그림|336쪽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의 유쾌하고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세계를 낭만적이며 신비하게 묘사하는 제임스 매튜 배리의 대표작. 별이 총총한 어느 날 밤, 피터 팬과 팅커 벨이 런던에 사는 달링 부부의 세 남매를 데리고 네버랜드로 날아간다. 그곳은 '집을 잃어버린 소년'들과 호수의 인어들, 장난꾸러기 요정들이 사는 섬이다. 네버랜드에서는 매일매일 신비롭고도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피터 팬』은 따뜻하면서도 환상적인 김민지 작가의 그림과 함께 완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7)에이번리 앤 루시 모드 몽고베리 지음|정지현 옮김|김지혁 그림|464쪽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해 가는 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에이번리의 앤』은 주근깨 빼빼 마른 소녀에서 어여쁜 숙녀가 되어 초록 지붕으로 다시 돌아온 앤의 이야기다. 자신의 모교인 에이번리 학교에서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성장해 나가는 앤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다. 엉뚱한 상상력과 동심을 여전히 간직한 채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아닐지라도 누구보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 가는 그녀의 모습은 감동을 자아낸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오롯이 만날 수 있는 완역서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성장기를 돌아보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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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고전 명작을 다시 읽는 즐거움
고전 명작은 어른들에게 잃어버린 동심과 삶의 가치와 관계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닌다. 그런 의미에서 인디고 [리커버북 시리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왕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빨간 머리 앤』등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고전 명작들을 어른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우리들로 하여금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게 해주고, 무슨 일이든 도전하고 해낼 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준다. 이번 리커북 세트는 감성이 메말라가는 ‘나 자신’에게 잊고 지내던 순수함을,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소중한 친구에게 변하지 않는 우정 같은 따뜻함을, 고전을 읽으며 감수성을 키웠으면 하는 자녀와 조카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자, 이제 명작 속 주인공과 함께 신비한 동화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함께 웃고 울면서 신나는 모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