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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기원 후 비너스
현대문학을 말하다 235 EPUB
이효석
문학일독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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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기원 후 비너스

저자 소개

근대 한국 순수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경성제일고보통학교와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28.22MB ?
ISBN13
9791191272246

출판사 리뷰

루 킵링 작

바티칸 궁전, 부라쇼 뉴보관(館) 안, 비콘티 작(作) 세레스는 상(像)과 나일신상(神像) 사이에 놓인 십팔호의 비너스 초상과는 아무 관계도 없으니, 그는 순전히 인도의 여신. 즉, 영 본국에서 나서 인도에 와서 자라난 여신이다. 우리는 진짬의 비너스와 구별하기 위하여 그를 기원 후의 비너스라고 불렀다. 그 산골 사이에는 그도 한때 젊던 시절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누구 한 사람 나서서 그 소문의 진위를 대담히 증명하는 이는 없었다. 심라촌(村)에 가 있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가서 이름을 내고 사업을 하고 다시 돌아와 보면 이 기원후의 비너스는 더 늙지도 아니하고 그들이 떠날 때의 자태 그대로 있었다. 그는 그다지 푸릇푸릇은 하지 않았으나 산과 같이 변하지 않았다.
--- “기원 후 비너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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