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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소설계(小說界)의 동향(動向)
현대문학을 말하다 230 EPUB
김동인
문학일독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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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소설계(小說界)의 동향(動向)

저자 소개

소설가.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9년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였다. 창간호에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1025년 「감자」, 「명문」, 「시골 황서방」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으로는 「감자」, 「광화사」, 「배따라기」, 「반역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28.26MB ?
ISBN13
9791191272192

출판사 리뷰

나는 그 새 십수 년간을 비평에 붓하지 않았다.
때때로 그 경향이며 동태에 대하여는 붓을 잡아 본 일이 없다.
왜? 그것은 다른 까닭이 아니었다. 사람. 더구나 혈기에 뛰노는 젊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엄정한 해부비평[解剖批評]이라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기 때문에.
주관에 지배받기 쉬운 청년기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지도[指導]비평이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지도비평이 아닌 한 개의 감상[感想]비평이라는 것은 그것을 창작이라는 의미에서는 가치를 용인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지도비평이라는 의미 아래에서는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이다.
자기가 감미[甘味]를 좋아한다고 남에게도, 감미 아닌 것은 무가치한 것이라고 강제치 못할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소주관[小主觀]으로서 타인을 강제치 못할 것은 비평에 있어서도 꼭같은 것이다.
그 새 조선의 비평계에 있어서 횡횅된 무수한 소위 비평이라는 것. 그것은 그 9할이 모두가 자기의 소주관으로서 타인을 강제하려는 종류의 것이었다.
--- “소설계(小說界)의 동향(動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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