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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신이 존재한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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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이지 고전

책소개

저자 소개 1

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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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다른 상품

저자 : 토마스 아퀴나스
“인간은 신이 무엇인지 모를 뿐 아니라 사물의 본질도 모른다.”
중세 유럽의 스콜라 철학을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그는 일생을 ‘끊임없는 예지의 탐구’로 보냈으며, 1323년에 카톨릭의 성인으로 추증되었다. 1879년 교황 레오 13세는 아퀴나스의 사상을 가톨릭 교회의 공식 학설로 인정하였고 후대의 사람들은 그에게 ‘스콜라 철학의 왕’, ‘천사 같은 박사’, ‘모두의 박사’ 등의 존칭을 붙여 존경과 찬사를 보냈다. 그의 사상은 중세를 관통하고 근대를 여는 햇살과도 같은 것이었으므로 혹자는 그를 엄밀한 의미에서 최초의 근대인이라 평하기도 했다. 《신학대전》 외에도 《대이교도대전》, 《진리에 대하여》, 《신의 능력에 대하여》 등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저자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편으로는 현실에 대한 철학적 비판을, 다른 한편으로는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전문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1989년 설립되어, 현재 석·박사, 대학원생 및 대학 강사, 연구원, 교수들을 합쳐 전국적으로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삶과 철학》, 《문화와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동서양 고전, 읽고 쓰고 생각하기》등이 있다.
저자 : 김상현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무신론자로 자랐다. 그래서인지 중세의 기독교 철학에 무척이나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정작 학위는 독일근대관념론자인 칸트에 대한 연구로 취득하였다. 칸트의 3대 비판서 중 하나인 《판단력비판》의 핵심내용을 발췌 번역하고 해제를 달아 출판하였고, <칸트 미학의 정치철학적 함의>, <숭고의 출현과 롱기누스의 숭고> 등 여러 논문이 있다. 현재 경기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서울대, 서강대 등에도 출강하고 있다.
그림 : 박태성
1998년도 서울 국제 만화전에서 카툰 동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과 2000년에?LG 동아 국제 만화전 입선했다. 현재 한국카툰협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7쪽 | 2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52529

책 속으로

때로 우리는 ‘왜 태어났느냐?’라고 놀리거나 또는 그 반대의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좀 더 진지하고 그러면서도 단순하게 ‘왜 태어났나?’를 묻는다면, 그때부터는 할 말을 잃어버린다. 더 이상 생각을 진전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아쉬운 대로 답을 할 수 있기는 하다. 부모님으로부터 조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되니까. 그런데 과연 그럴까? 예전에 존 스튜어트 밀이라는 철학자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누가 날 만들었는가?’라는 물음에는 해답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즉시 ‘누가 신을 만들었는가?’라는 보다 깊은 물음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 p.26

출판사 리뷰

신이 있다 없다 하며 누군가와 논쟁을 벌여 본 적이 있는가? 혹은 혼자 그런 생각으로 갈등해 본 적이 있는가? 그때 어떤 논리로 자신의 생각을 변호했는지 생각해 보자. 아마도 생각의 파편들이 조각조각 떠다닐 뿐, 논리적인 주장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여기 아퀴나스는 바로 ‘신’에 대한 여러 가지 논증 작업에 도전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바로 그 ‘신’이란 존재에 대해 말이다. 이 책이 신학에 관련되어 치우친 책이라 생각한다면 오판이다. 오히려 무엇보다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철학책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신학대전> 원본에 도전했다가는 한 장도 넘기지 못하고 책장을 덮고 말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에는 번역본이 아직 완간되어 있지도 않은 상황이니 시도 자체가 무모한 일일 수밖에. 그러나 필자는 아퀴나스의 사상 중 철학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추려 내어 그것도 아주 흥미롭게 독자에게 전달하는 데에 성공했다. 물론 최종적인 판단은 독자의 몫이지만 말이다. 1부에서 간단하게 중세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훑어보고, 2부에서 본격적으로 신 증명의 논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만의 논리를 세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고전은 수천 년 인류의 역사에서 삶의 지혜가 축적된 보고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고전 속에 있습니다. 고전은 때로는 친절하게, 또 때로는 엄격하게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우고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지한 사고의 힘을 배워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윤구병(전 충북대 철학교수, 변산공동체학교 교장)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문제의 정답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고전은 우리를 짓누르는 삶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 논술이 문제의 정답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문제의 인식틀을 찾아내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고전의 가치는 분명해진다. - 조동기(조동기 국어논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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