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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라, 백성을 위해! 박제가의 북학의
김교빈신명환 그림
삼성출판사 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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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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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이지 고전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글

1부 책 밖에서 살펴보기
박제가와 그의 시대 그리고 『북학의』
1. 진량의 북학처럼
2. 한 맺힌 삶 속에 꽃핀 열정
3. 네 번의 청나라 기행과 『북학의』
4. 북학으로 꿈꾸던 근대 국가
5. 『북학의』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2부 책 속으로 들어가기
백성을 위해서라면 누구에겐들 못 배우랴
『북학의』 속으로
1. 왜 북학인가
2. 경제는 우물과 같다
3. 수레도 타고 배도 타고
4. 농민을 위하여
5. 인재를 뽑는 법
6. 나라를 잘 지키기 위하여
7. 나라 사랑과 백성 사랑의 꿈

연보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유학, 시대와 통하다』, 『함께 읽는 동양철학』,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철학 에세이』,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유학, 시대와 통하다』, 『함께 읽는 동양철학』,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철학 에세이』,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다. 또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 고대의 논리』, 『중국 고대철학의 세계』,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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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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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후 좀 더 자유롭고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와 전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속 그림을 그리는 일도 즐거워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드라큘라 모기라』, 『눈사람아이스크림』, 『넌 무슨 동물이니』,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만화로 평화 만들기』, 『쌓기나무 널 쓰러뜨리마』, 『우리들의 주식클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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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제가 (朴齊家)
“재물은 우물과 같다. 퍼 쓸수록 자꾸 가득 차고 이용하지 않으면 말라 버린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지원, 홍대용 등과 함께 상공업 발달을 중시한 북학파에 속한다. 서얼 출신의 양반으로서 당시 정치·사회 제도의 모순점과 개혁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신분 차별을 타파하고 상공업을 장려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778년 청나라에 다녀온 후 『북학의』를 저술하였다. 정조의 특명으로 규장각 검서관이 되어 많은 서적을 편찬하였으며 그 밖의 저서로 『명농초고』, 『정유시고』, 『유정집』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13쪽 | 26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52581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북학의』의 원문을 빠짐없이 번역하여 역주를 단 역주서가 아니다. 또한 한 문장에 대한 해설과 감상에 몇 페이지가 넘어가는 에세이도 아니다. 오히려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성실한 가이드이다.
박제가의 경제론은 근대 이후 발생한 초기 자본주의 이론에 가깝다. 경제를 우물에 비유하면서 자꾸 퍼서 쓰면 새로운 물이 늘 가득하지만 버려두면 말라 버린다는 주장은 오늘날 ‘소비가 미덕’이라는 주장과 다르지 않다. 물론 오늘날에는 지나친 소비가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자들도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백성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그런 이해를 바탕에 둔 뛰어난 능력도 있었지만, 서자라는 신분의 한계 때문에 마음껏 꿈을 펼쳐보지 못했던 박제가. 그런 박제가와 『북학의』를 들려주는 필자의 목소리에는 200년이 지난 오늘날 후배 학자로서 품는 따뜻한 애정과 그리움이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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