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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목민심서
모두가 잘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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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이지 고전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글
1부. 책 밖에서 살펴보기
다산 정약용과 그의 시대 그리고 <<목민심서>>
1. 다산, 그에 대해 알아보자
2. 어떤 사람이 좋은 목민관이지?
3. 백성의 고통, <애절양>
4. 누구를 위하여?

2부. 책 속으로 들어가기
모두가 잘살게 하라 <<목민심서>> 속으로
1. <부임 6조>, 부탁하지 말기, 고마워하지 말기, 거절하기
2. <율기 6조>, 바르게, 청렴하게 그리고 베풀면서
3. <봉공 6조>, 수령이라면? 나랏일에 최선을 다해!
4. <애민 6조>,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5. <이전 6조>, 인사가 만사!
6. <호전 6조>, 공평하지 않으면 정치가 아니야
7. <예전 6조>, 그래도 다산은 유학자였어
8. <병전 6조>, 조선시대의 군대는 어땠을까?
9. <형전 6조>, 수령이여, 솔로몬을 넘어서라!
10. <공전 6조>, 사회 간접 자본 갖추기
11. <진황 6조>, 목민관, 그 임무의 끝에는 진황이 있다
12. <해관 6조>, 그대 떠나는 뒷모습, 아름다워라

마무리글
연보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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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다른 상품

저자 : 정약욕
"목민자가 백성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백성이 목민자를 위해서 있는 것인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문신. 신유박해와 황사영 백서 사건에 관련되어 전라도 강진으로 귀양 갔다.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 동안 학문에 몰두했으며, 정치 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 행정의 쇄신, 농민을 위한 조세 제도 개혁과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학문 체계는 유형원과 이익을 잇는 실학의 중농주의적 학풍을 계승, 박지원을 대표로 하는 북학파의 기술도입론을 받아들여 실학을 집대성한 것이다. 주요 저서에는 《경세유표》, 《마과회통》, 《흠흠신서》 등이 있다.
기획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편으로는 현실에 대한 철학적 비판을, 다른 한편으로는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전문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1989년 설립되어, 현재 석·박사, 대학원생 및 대학 강사, 연구원, 교수들을 합쳐 전국적으로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삶과 철학》, 《문화와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동서양 고전, 읽고 쓰고 생각하기》등이 있다.
저자 : 김영우
1965년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했다. 한국 사상사를 정리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철학을 공부했다. <다산 정약용의 주역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가 되었으며 현재는 한림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퇴계, 달중이를 만나다>>(공저) 등이 있다.
그림 : 김학수
1973년생.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1999년 매거진 '나이고 싶은 나'의 카툰 연재를 시작으로 각종 저널의 연재만화와 홍보카툰 등을 제작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7쪽 | 2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52604

책 속으로

“목민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인데, 목민관이 백성을 다스린다는 말을, ‘백성을 기른다’고 표현했어. 목민이라는 말에 유교의 사상이 잘 드러나 있는 셈이지. 다산의 시대에도 아직 민권이라는 개념은 형성되어 있지 않았단다. 그래서 백성을 목민관과 대등한 권리를 가진 존재로 파악한 것이 아니라, 목민관과 백성의 관계를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처럼 파악한 것이지.”

--- p.17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목민심서>의 원문을 빠짐없이 번역하여 역주를 단 역주서가 아니다. 또한 한 문장에 대한 해설과 감상에 몇 페이지가 넘어가는 에세이도 아니다. 오히려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성실한 가이드이다.
1부 ‘책 밖에서 살펴보기’에서 정약용과 <목민심서>에 대한 소개를 받으며 숲을 본다면, 2부 ‘책 속으로 들어가기’에서는 주제별로 재구성하여 현대적 해설을 덧붙인 <목민심서>의 나무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고전을 읽으며, 분명히 다 좋은 말인 것은 알겠는데 읽고 나서 무엇을 읽었는지 모르겠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학문이란 현실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목민관 정약용의 근대적인 생각과 백성을 위하는 마음 그리고 실제로 그의 저서를 통해 병든 조선 사회의 문제를 불식시키는 노력의 결과들을 다정한 선생님의 가이드를 따라 읽어 보자.
선생님의 다정한 대화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권위적으로 요구되는 도덕규범이 아닌 도덕성의 능동적 실천의식을 각성시켜 준 다산의 애민 사상이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 줄 것이다. 오로지 백성을 잘살게 하고픈 마음으로 박지원을 위시한 북학파의 기술도입론을 받아들여 실학을 집대성한 인간주의자 정약용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 보자.

추천평

고전은 수천 년 인류의 역사에서 삶의 지혜가 축적된 보고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고전 속에 있습니다. 고전은 때로는 친절하게, 또 때로는 엄격하게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우고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지한 사고의 힘을 배워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윤구병(전 충북대 철학교수, 변산공동체학교 교장)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문제의 정답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고전은 우리를 짓누르는 삶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 논술이 문제의 정답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문제의 인식틀을 찾아내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고전의 가치는 분명해진다. - 조동기(조동기 국어논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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