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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이지 고전

책소개

저자 소개 2

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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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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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처장과 문과대학장 그리고 한국철학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과 통일인문학단장을 겸하고 있다. 30여 년 동안 대학에 몸담고 정치·사회 철학을 연구하면서 한국적인 철학 연구의 풍토를 세우기 위해 고심했으며, 남북의 통일은 ‘사람의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통일인문학’이라는 학문분야를 개척했다.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장과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정책위 위원장을 맡아 통일인문학의 이론을 사회실천적인 차원에서 확산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처장과 문과대학장 그리고 한국철학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과 통일인문학단장을 겸하고 있다. 30여 년 동안 대학에 몸담고 정치·사회 철학을 연구하면서 한국적인 철학 연구의 풍토를 세우기 위해 고심했으며, 남북의 통일은 ‘사람의 통일’이라는 관점에서 ‘통일인문학’이라는 학문분야를 개척했다.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장과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정책위 위원장을 맡아 통일인문학의 이론을 사회실천적인 차원에서 확산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논저로는 〈분단과 통일, 그리고 한국의 인문학〉(2010), 〈통일학의 정초를 위한 인문적 비판과 성찰〉(2013), 《소통, 치유, 통합의 인문학》(2009, 공저), 《통일을 상상하라》(2017, 공저) 등 다수가 있다.

김성민의 다른 상품

저자 : 칼 하인리히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1818~1883)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
독일의 공산주의자이자 혁명가,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 엥겔스와 공동명의로《공산당선언》을 집필하여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사회 변동의 주요 원인은 인간의 관념이나 지식이 아니라 경제적 측면, 곧 사회적 토대의 변화에 있다고 보았다. 급진적 반정부신문인 <라인 신문>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엥겔스와 함께 제1차 인터내셔널에 참여했다. 《경제학 비판》, 《철학의 빈곤》 등을 저술하였다.

역자 : 신명환
카툰과 시사만화를 주로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책에 그림 그리는 일도 참 즐거워한다. ‘구데기(KUDEKI)’라는 이름으로 <중앙일보 굿데이>, <미디어 다음> 등 각종 매체에 카툰을 연재했으며 대학 출강 및 전시, 출판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눈사람 아이스크림』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눈사람 아이스크림』『DOGO-도고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축구장에서 생긴 일』『넌 무슨 동물이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52819

책 속으로

어떤 사람의 노동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는 오직 사회적 관계 안에서만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평생에 걸쳐 한 편의 소설을 썼다고 합시다. 그는 그것이 매우 가치 있다고 생각하여 창작에 전념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소설을 이해하지 못했을 뿐더러 도무지 그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때 그 소설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시를 쓴다고 아무나 시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때에만 시로서 인정받고 시인 자격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상품의 가치는 사회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르크스가 “어떤 물건의 가치의 크기를 규정하는 것은 오직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의 양, 곧 그것의 생산에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똑같은 옷감과 재질, 크기, 형태를 가지는 옷을 만드는 데 민주는 10시간이 걸리고 민혁이는 14시간이 걸렸다고 해 봅시다. 두 사람이 들인 노동시간은 다릅니다. 노동시간이 서로 다르니까 두 사람이 만든 옷의 가치도 서로 달라질까요? 아닙니다. 둘의 가치는 같습니다. 만일 두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그와 똑같은 옷을 만드는 데 평균 12시간이 걸린다면, 두 사람이 만든 옷은 똑같이 12시간 일한 것과 같은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이처럼 가치는 특정한 개인이 투하한 노동시간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사회적 필요노동시간, 즉 “주어진 사회의 정상적인 생산 조건과, 그 사회에서 지배적인 노동의 숙련도 및 강도의 평균 수준하에서 어떤 사용가치를 생산하는 데 소요되는 노동시간”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 pp. 52~53

추천평

고전은 수천 년 인류의 역사에서 삶의 지혜가 축적된 보고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고전 속에 있습니다. 고전은 때로는 친절하게, 또 때로는 엄격하게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우고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지한 사고의 힘을 배워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윤구병(전 충북대 철학교수, 변산공동체학교 교장)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문제의 정답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고전은 우리를 짓누르는 삶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 논술이 문제의 정답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문제의 인식틀을 찾아내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고전의 가치는 분명해진다. - 조동기(조동기 국어논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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