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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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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이지 고전

책소개

저자 소개 1

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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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다른 상품

저자 : 찰스 로버트 다윈
생물진화론을 정립한 영국의 생물학자. 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박물학자로서 승선하여 남아메리카, 남태평양의 여러 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지를 항해, 탐사하였고 그 관찰기록 《비글호 항해기》를 저술하여 진화론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1859년에 진화론에 관한 자료를 정리한 《종의 기원》을 발표하여 진화 사상을 공표하였다. 그의 진화론은 물리학에서의 뉴턴 역학과 더불어 사상의 혁신을 가져왔다. 또한 정신분석학의 프로이트, 지동설의 갈릴레이와 함께 ‘인류를 겸손하게 만든 천재’라 불리기도 한다. 《인류의 유래와 성 선택》, 《지렁이의 작용에 의한 토양의 문제》, 《식물의 운동력》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남겼다.
저자 : 이중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석사를, 과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의 윤리, 기술의 철학, 생명의 철학, 양자이론이나 상대성 이론의 철학적 문제 등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주제들에 주된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오고 있다. 여러 편의 연구 논문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인문학으로 과학읽기》 (공저), 《영화로 과학읽기》(공저), 《삶, 반성, 인문학》(공저), 《서양 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서양근대철학회 저) 등이 있다.
저자 : 정은주
1962년 출생.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으며, 번역한 책으로 《페미니즘과 계급정치학》이 있다.
그림 : 박종호
2002년 <만화로 보는 중세신화>로 데뷔
2000년 <여섯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동아 LG국제만화페스티벌’ 우수상 수상
대표작 <80일간의 세계일주><과학으로 풀어보는 마술><만화 이순신><대단한 도전> 등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1쪽 | 2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52680

책 속으로

“하지만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미지의 세계에서 찾아낸 자연의 경이와 신비로움입니다. 생명의 힘이 온몸에 파고들던 브라질, 죽음과 쇠퇴가 짓누르던 티에라델푸에고, 인간의 손에 훼손되지 않은 장엄한 원시림 등은 모두 제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모두 자연신의 다채로운 창조물로 가득 찬 웅장한 신전 같았지요. 저는 그곳 황야에서 단지 숨 쉬는 육체로서의 인간을 넘어 그 안에 깊은 무언가가 있음을 느끼고 전율했습니다.(…)
남반구의 하늘에 쏟아지던 수많은 별들, 시야를 하얗게 막으며 쏟아지던 억수 같은 비, 차갑고 푸른 얼음 물결을 이끄는 빙하, 산하를 뒤흔드는 격렬한 지진 등 문명이 줄 수 없는 극도의 환희 같은 것들을 가슴에 품은 채 저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 p.41~42

출판사 리뷰

어디서나 고전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 바람결에 빠지지 않고 실려 오는 책 중 하나가 다윈의 <종의 기원>이다. 물론 곳곳에서 논술문제로 출제될 때 빠지지 않는 단골 제시문이기도 하다. 유전공학, 생명윤리학 등 현대사회의 화두가 되는 과학과도 맞닿아 있어서일까. 어쩌면 인간과 생명체의 시작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은 인간이 가진 우주적 질문의 본성이기 때문일 것이다. 다윈은 <종의 기원>을 통해 이에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과학철학자인 필자는 희대의 천재성을 지닌 인간 다윈의 삶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자연선택’이라는 새로운 이론의 과정을 설명하며 다윈의 성실하고 열정적인 삶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또한 자연의 일부로 진화한 인간이 어떻게 다른 생명체들과 아름답게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이 책은 <종의 기원>의 원문을 빠짐없이 번역하여 역주를 단 역주서가 아니다. 또한 한 문장에 대한 해설과 감상에 몇 페이지가 넘어가는 에세이도 아니다. 오히려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성실한 가이드이다.
1부 ‘책 밖에서 살펴보기’에서는 ‘다윈에게 말 걸기’, ‘다윈의 시대, 다윈의 고민’을 통해 다윈의 시대와 다윈 개인이 과학자의 길을 걷게 된 과정과 그의 시대적 고민을 소개한다. 2부 ‘책 속으로 들어가기’는 시공을 초월해 다윈을 강사로 초청하여 현대사회 청중들에게 강의를 펼치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재치 있는 질문과 반론 제기는 우리 독자를 대변하는 듯하다.

추천평

고전은 수천 년 인류의 역사에서 삶의 지혜가 축적된 보고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고전 속에 있습니다. 고전은 때로는 친절하게, 또 때로는 엄격하게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우고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지한 사고의 힘을 배워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윤구병(전 충북대 철학교수, 변산공동체학교 교장)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문제의 정답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고전은 우리를 짓누르는 삶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 논술이 문제의 정답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문제의 인식틀을 찾아내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고전의 가치는 분명해진다. - 조동기(조동기 국어논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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