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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이지 고전

책소개

저자 소개 2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유학, 시대와 통하다』, 『함께 읽는 동양철학』,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철학 에세이』,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교수신문 편집기획위원를 역임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 예체능대학 학장, 민족의학연구원 원장, 학술담체협의회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적』,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유학, 시대와 통하다』, 『함께 읽는 동양철학』,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동양철학 에세이』,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다. 또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 고대의 논리』, 『중국 고대철학의 세계』,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김교빈의 다른 상품

한국철학사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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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1989년에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펴낸 책으로『아주 오래된 질문들』 『처음 읽는 한국 현대철학』 『망각과 기억의 변증법』 『세상의 붕괴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다시 쓰는 서양 근대철학사』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철학자의 서재』 『청춘의 고전』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철학 대사전』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하며 대중 웹진인 《ⓔ시대와 철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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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지원
“먹을 것, 입을 것이 풍족한 뒤라야 예절을 안다.”
나라 안팎으로 격동기였던 18세기 조선의 개혁 사상가이자 소설가. 청으로부터 새로운 문물을 들여와 뒤떨어진 조선을 개혁하려 한 선각자이며 철저한 현실주의자였다. 이용후생의 실학을 강조하였으며, 자유롭고 기발한 문체로 여러 편의 한문 소설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당시 양반 계층의 타락상을 통쾌하게 풍자하였고 근대 사회를 예견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창조함으로써 큰 파문과 호응을 동시에 일으켰다. 《연암집》, 《허생전》, 《민옹전》, 《호질》, 《양반전》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기획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한편으로는 현실에 대한 철학적 비판을, 다른 한편으로는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전문 철학 연구자들의 모임.1989년 설립되어, 현재 석·박사, 대학원생 및 대학 강사, 연구원, 교수들을 합쳐 전국적으로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삶과 철학》, 《문화와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동서양 고전, 읽고 쓰고 생각하기》등이 있다.
그림 : 최남진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그림을 공부하며 일본 유수의 출판사에서 활동했다. 『교과서를 만든 수학자들』, 『지혜가 새록새록 탈무드』, 『돈을 잘 쓰는 아이가 돈도 잘 번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여러 곳에 만평, 삽화, 캐리커처 등을 그리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3쪽 | 2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52598

책 속으로

“열하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만큼이나 몽골, 여진, 한족, 티베트, 이슬람과 조선족까지 뒤섞인 국제적인 열기가 들끓는 세계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나라와 백성들의 삶을 걱정하는 박지원의 열정이 어우러졌습니다. 박지원은 그곳에서 작은 조선 땅덩이를 벗어나 세계관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던 것입니다.”

--- p.111

출판사 리뷰

<열하일기>는 박지원의 대표작으로, 훌륭한 문학작품인 동시에 과학, 예술, 새로운 사상과 미학론을 담은 최고의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철학과 사상, 과학과 음악, 정치와 문화, 실용과 논리가 자유롭게 펼쳐지고 철학, 정치, 경제, 천문, 지리, 풍속, 제도, 역사, 고적, 문화 등 사회생활 전 영역에 걸친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조선의 중세가 이 책 한 권으로 정리된다는 극찬을 받을 정도이니 이 작품의 중요성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18세기 조선 사회가 품고 있는 균열과 봉건 사회에 대한 불만들이 광범위하게 담겨 있어 새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연암의 간절함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길 가는대로 붓 가는대로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열하일기>의 원문을 빠짐없이 번역하여 역주를 단 역주서가 아니다. 또한 한 문장에 대한 해설과 감상에 몇 페이지가 넘어가는 에세이도 아니다. 오히려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성실한 가이드이다.
우리는 이 책의 필자인 동양철학과 교수님과 함께 박지원을 가이드 삼아 중국으로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된다. 교수님은 조선 사회 전반과 박지원의 사회적 고민, 실학사상의 배경과 연암 특유의 유머와 패러독스, 연암의 철학적 사유 등을 자상하게 전달해 주신다. 우리는 18세기 박지원이 사신들과 동행하여 여행했던 중국 곳곳의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며 그의 자취를 함께 느낄 것이다. 그리고 열하에 도착하면 그가 그토록 원했던 실학사상의 의의, 북학론의 의미와 함께 어쩌면 실학사상이나 문학적 ‘풍자’가 주는 한계까지도 깨닫게 될지 모른다. 논술의 시작이 이해와 비판이라면, 우리는 여기서 <길 가는대로 붓 가는대로 박지원의 열하일기>의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어찌됐든 열하의 열기가 <열하일기> 속에 남아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고전은 수천 년 인류의 역사에서 삶의 지혜가 축적된 보고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딪치는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바로 고전 속에 있습니다. 고전은 때로는 친절하게, 또 때로는 엄격하게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우고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 속에서 진지한 사고의 힘을 배워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윤구병(전 충북대 철학교수, 변산공동체학교 교장)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고전이 그 가치를 잃지 않는 이유는 그 속에 문제의 정답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고전은 우리를 짓누르는 삶의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 논술이 문제의 정답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니라 문제의 인식틀을 찾아내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고전의 가치는 분명해진다. - 조동기(조동기 국어논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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