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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파나의 장난감 가게
하늘색 화살 프란체스코라는 아이 가엾은 소원 스피치올라의 꾀 장난감들의 탈출 잘 있어, 노란 곰아 다리 설치 할머니와 분홍색 인형 장눈 눈사람 말하는 동상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Gianni Rod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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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아이의 이름과 주소를 알고 있어요. 우리 모두 아이의 집으로 가는 게 어때요?"
한 인형이 물었어요. "누구 집에 간다고?" "프란체스코네 집에요." 잠깐 동안 침묵이 흘렀어요. 그러다가 활발한 토론이 벌어졌어요. 각자 자기 생각을 말하고 소리치느라 다른 장난감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틈이 없었어요. 장군이 소리쳤어요. "이건 반란이야! 난 절대 이런 일을 허락할 수 없어.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복종할 수 없다면?" "그럴 순 없다. 규율에 복종해야 해!" 헝겊 강아지가 말했어요. "그러면 베파나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든 따라가야 한다는 건가요? 그러면 프란체스코는 올해도 아무것도 받지 못할 걸요. 프란체스코의 이름이 가난한 사람들을 기록해 두는 장부에 적혀 있기 때문이에요." --- p.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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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아이의 이름과 주소를 알고 있어요. 우리 모두 아이의 집으로 가는 게 어때요?"
한 인형이 물었어요. "누구 집에 간다고?" "프란체스코네 집에요." 잠깐 동안 침묵이 흘렀어요. 그러다가 활발한 토론이 벌어졌어요. 각자 자기 생각을 말하고 소리치느라 다른 장난감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틈이 없었어요. 장군이 소리쳤어요. "이건 반란이야! 난 절대 이런 일을 허락할 수 없어.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복종할 수 없다면?" "그럴 순 없다. 규율에 복종해야 해!" 헝겊 강아지가 말했어요. "그러면 베파나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든 따라가야 한다는 건가요? 그러면 프란체스코는 올해도 아무것도 받지 못할 걸요. 프란체스코의 이름이 가난한 사람들을 기록해 두는 장부에 적혀 있기 때문이에요." --- p.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