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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황인숙
신작시 멜랑콜리아1 / 삶과 개
대표시 누수 타임

신덕룡
신작시 중얼거리다 / 블랙리스트
대표시 만월

장옥관
신작시 빙하 / 오시는 비
대표시 돋보기 맞추러 갔다가

황학주
신작시 파고 / 해변에서
대표시 某月某日의 별자리

이경림
신작시 복어 / 2020 투르게네프의 언덕
대표시 강

김창균
신작시 마른꽃 / 헌 옷 수거함에 옷을 버리며
대표시 꽃사과나무 그늘 아래의 일

심재휘
신작시 저 많은 플라타너스 잎들 / 이을 수 없는 길
대표시 풍경이 되고 싶다

이병률
신작시 출국 / 노을
대표시 몇 번째 봄

신영배
신작시 어느 날 구두는 쓴맛이 나고 / 비행
대표시 풍향

이린아
신작시 물웅덩이를 발음하려다 / 이질의 무게
대표시 돌의 문서

이원하
신작시 그 바다의 별은 오소소, 홀로 버티지 않습니다 /
비는 비밀보다 크고 널린 풍경이라 오늘도 얼굴을 들지요
대표시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최서진
신작시 불안한 돌 / 시간 여행자
대표시 못과 망치

이담하
신작시 공무원 야옹이 / 꿈의 근거
대표시 사과가 가득한 방

윤옥주
신작시 란사로테섬으로 가요 / 입춘
대표시 아린芽鱗

김미옥
신작시 모래성 전문가 / 눈으로 말해요, 우리
대표시 소용돌이치는 그림자

김설희
신작시 구름 늪인데 눈이 부셔요 / 한낱 먼지라고 하지 말아요
대표시 무릎

염민숙
신작시 검은 손톱을 깎던 날 / 구룡령 서어나무
대표시 반딧불이

이승예
신작시 칼립소 주법의 봄 / 언제 밥이나 한 번 먹어요
대표시 이불홑청에서 목련이 사라진다

이이향
신작시 건조한 날 / 엄마에게 가는 길
대표시 감자박스를 보낸다

박소진
신작시 청딱따구리를 아세요? / 맨발의 키스
대표시 그림자색 책갈피

박수옥
신작시 위험한 영화관 / 따뜻하다
대표시 귀 기울여 줄게

전서현
신작시 비안개 / 사문진寺門津 나루터에서
대표시 수수꽃다리 꽃

최현선
신작시 매달린 태양들 / 언어 주의보
대표시 지문지도

박영선
신작시 숙취 / STOp ― 내일의일기
대표시 날 것끼리

해설
이경호 『발견』이 걸어온 길

저자 소개 24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황인숙의 다른 상품

양평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한 저자는 1985년 『현대문학』에 평론을, 2002년 『시와시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달진문학상, 발견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문학과 진실의 아름다움』, 『환경위기와 생태학적 상상력』, 『생명시학의 전제』, 시집으로 『소리의 감옥』, 『아름다운 도둑』, 『하멜서신』 등이 있다. 현재 광주대 문창과 교수인 저자는 시집 『하멜서신』을 펴내기 전 하멜의 흔적을 찾아 유럽으로 길을 떠났다. 3년 동안 함께 호흡해 온 하멜과 그만 작별하고 싶어서였다. 책『하멜의 다락방』은 그 여행의 기록이다.

신덕룡의 다른 상품

1987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와 동시집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장옥관의 다른 상품

1954년 광주 출생.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 시작. 그 밖의 시집 『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 『갈 수 없는 쓸쓸함』 『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 『너무나 얇은 생의 담요』 『루시』 『저녁의 연인들』 『노랑꼬리 연』 『모월모일의 별자리』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가 있다. 서울문학대상, 문학청춘작품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을 받았다. 서울여자대학교 국문학과 겸임교수, 국제사랑의봉사단 이사, 피스프렌드 대표, 토론토 CBS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발견' 대표이다.

황학주의 다른 상품

194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고, 1989년 『문학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 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엽편소설집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 산문집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시론집 『사유의 깊이, 관찰의 깊이』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윤동주서시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이경림의 다른 상품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1996년 《심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녹슨 지붕에 앉아 빗소리 듣는다』 『먼 북쪽』 『마당에 징검돌을 놓다』를, 산문집 『넉넉한 곁』을 냈다. 제1회 선경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창균의 다른 상품

沈在暉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문예콘텐츠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하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자로서는 현대시론, 시인론, 현대시 창작방법론 등을 공부하고 있다. 단독저서로는 『한국현대시와 시간』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장소철학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등이 있다.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만한 시간』,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를 출간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문예콘텐츠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하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자로서는 현대시론, 시인론, 현대시 창작방법론 등을 공부하고 있다. 단독저서로는 『한국현대시와 시간』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장소철학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등이 있다.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만한 시간』,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를 출간했다.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재휘의 다른 상품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이병률의 다른 상품

소영

1972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2001년 계간 [포에지]로 등단했다. 시집 『기억 이동장치』,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물속의 피아노』,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가 있다. 김광협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신영배의 다른 상품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사랑을 시작한다』가 있다.

이린아의 다른 상품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가 있다.

이원하의 다른 상품

1974년 보령 출생. 2004년 《심상》으로 등단. 시집 『아몬드 나무는 아몬드가 되고』 『우리 만 모르게 새가 태어난다』가 있다. 김광협문학상을 받았다.

최서진의 다른 상품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시사사>, 2016년 <한라일보>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담하의 다른 상품

정읍 출생.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졸업. 2006년 『한국수필』 등단. 2012년 『발견』으로 시 등단. 2018년 시집 『젖은 맨발이 있는 밤』 출간. 발견작품상 수상.

윤옥주의 다른 상품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계간 [문예사조]와 [에세이문학]을 통해 수필로 등단하여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동작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에세이문학작가회, 일현수필문학회 회원, 한국시낭송치유협회 부회장, 맑은내문우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의집 서울’ 시낭송대회에서 수상했다. 수필집 『숨어 피는 꽃』 『분홍 꽃이불』 시집 『종이컵』 공저 『행복한 만남』 외

김미옥의 다른 상품

『목이 긴 이별』에 참여했다.
『목이 긴 이별』에 참여했다.
『목이 긴 이별』에 참여했다.
여수 출생. 2016년 《발견》으로 등단.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문학석사. 여성조선 문학상 대상, 발견작품상을 받았다
『목이 긴 이별』에 참여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철학과, 국어교육과를 졸업했고,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2019년 《발견》 여름호 <달이 너무 무거워서> 외 4편으로 등단했고, 시집 《귀 기울여 줄게》, 앤솔로지 《목이 긴 이별》이 있다.

박수옥의 다른 상품

『목이 긴 이별』에 참여했다.
『목이 긴 이별』에 참여했다.
계간《문예운동》등단 청하문학 중앙회 부회장 청하문학 아카데미 대표 서울詩壇 회원,《문예운동》공동발행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남여성문학회 회장(역) (사)부산여성문학인협회 사무국장(역) 심포니음악학원 원장 제2회 전국문학인 꽃시 백일장 우수상 수상 시집 『산그늘 주유소』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15*180*20mm
ISBN13
97889687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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