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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우리 시대 청춘 멘토 21인이 전하는 뜨거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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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멘토 잃어버린 사회’에서 길을 찾아 헤매는 청춘에게

김창완
어른들이 만든 쓸데없는 가치 무시하고, 네 멋대로 살아라!

유홍준
2,500년 전 젊은이들도 말 안 들었습니다!

정혜신
자기를 찾으세요. 자기에게서 멀어지면 병이 납니다.

혜민 스님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김병만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달인이 되었다.

이현욱
혼자라면 외로운 길이지만 함께 가니 얼마나 좋아요?

도종환
가을꽃처럼 늦게 피어나도 괜찮아.

양준혁
두렵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버려라!

김정운
불안해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즐거워서 열심히 해야 해!

한비야
살아남기 위해 스펙만 쌓으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잖아요?

한경희
사회적 성공보다 행복한 인생을 먼저 찾으세요.

정윤수
인문학을 공부하고 더 멀리 보는 연습을 하세요.

이제범
바로 지금이 얼마나 큰 기회인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김미화
열등감? 그런 건 개나 줘버리세요!

김난도
아무리 막막해도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세요.

백지연
인생의 태클을 뛰어넘을 때마다 건강한 자존감이 선물로 온다.

신영복
사람을 위한 세상을 만드세요.

서경덕
좋은 ‘직장’보다 젊음 불사를 ‘직업’을 찾으세요.

공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두려워 마세요.

김여진
생각대로 ‘막’ 하다 보면, 세상이 바뀐다!

박경철
진짜 투자는 나 자신에게 하는 투자입니다.

저자 소개 21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시대를 흔들었다. 1978년부터 매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마음을 빌려 썼다. 그중 23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원고를 모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로 펴냈다. 마음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찌그러진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대표곡으로는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청춘」, 「너의 의미」,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안녕」, 「기타로 오토바이를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시대를 흔들었다. 1978년부터 매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많은 마음을 빌려 썼다. 그중 23년을 함께한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원고를 모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로 펴냈다. 마음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찌그러진 일상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대표곡으로는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청춘」, 「너의 의미」,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안녕」,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찻잔」, 「개구쟁이」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이제야 보이네』, 『사일런트 머신, 길자』,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개구쟁이』 등이 있다.

그룹 '산울림'의 리드보컬. 1977년 록 밴드 ‘산울림’ 1집 〈아니 벌써〉로 데뷔한 뒤 지금까지 가수와 배우,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음반으로 산울림 1집~13집을 비롯해 「개구장이」 「산할아버지」 「운동회」 등 동요집들이 있다. 2008년, 젊은 뮤지션들과 ‘김창완 밴드’를 결성하여 EP 앨범 「The Happiest」와 1집 「BUS」(2009)를 발표했다. 현재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MBC TV 「음악여행 라라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3년 「할아버지 불알」 「어떻게 참을까?」 외 세 편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에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칸 만들기」로 제3회 동시마중 작품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쓴 책으로 에세이 『집에 가는 길』 『이제야 보이네』 『안녕, 나의 모든 하루』, 소설집 『사일런트 머신, 길자』,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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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Hong-june,兪弘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0, 일본편 1~4), 미술사 저술로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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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敏

마음공부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따뜻한 언어로 오랫동안 전해 온 스님. 세월이 흐를수록 단순한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겪는 괴로움의 실체와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글을 써 왔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펴냈으며, 이들 저서는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미국,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원과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마음공부 이야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따뜻한 언어로 오랫동안 전해 온 스님. 세월이 흐를수록 단순한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겪는 괴로움의 실체와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글을 써 왔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펴냈으며, 이들 저서는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미국, 영국, 네덜란드,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원과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수학 후, 미국 햄프셔대학에서 7년간 종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조계종 고담선원 주지로서 『법화경』 독송 기도와 부처님 법 공부를 10년 동안 온라인과 서울, 부산 선원에서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미국, 유럽, 동남아에서 현지인 대상 깨달음 집중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다나’를 통해 국내 노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음식 나눔과 기부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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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무등산 정기를 받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5·18, 6·29 등 격동의 시기를 보내며 기자를 꿈꾸게 됐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 20년째 사진기자로 재직 중이다. 현재 ≪연합뉴스≫ 사진부 국회취재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년간 여행 전문지『르페르』에서의 잡지 외도를 제외하고는 보도 사진만을 찍었다. 1994년 한국 사진 분야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무선 위성 통신 '인말세트' 전송에 성공하기도 했다. 판문점, 공항, 청와대를 출입했고 전국체전, 월드컵, 동·하계올림픽 등 스포츠 분야도 섭렵했다. EXPO
1964년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무등산 정기를 받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5·18, 6·29 등 격동의 시기를 보내며 기자를 꿈꾸게 됐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 20년째 사진기자로 재직 중이다. 현재 ≪연합뉴스≫ 사진부 국회취재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년간 여행 전문지『르페르』에서의 잡지 외도를 제외하고는 보도 사진만을 찍었다. 1994년 한국 사진 분야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무선 위성 통신 '인말세트' 전송에 성공하기도 했다. 판문점, 공항, 청와대를 출입했고 전국체전, 월드컵, 동·하계올림픽 등 스포츠 분야도 섭렵했다.

EXPO, APEC 전담 취재와 유명 여행지 촬영 등 세계 50여 국가를 돌며 시각을 넓혔고, 지금은 국회를 출입하며 사진팀장을 맡고 있다. 민간 사찰을 전담해 오던 '사직동팀' 실체를 확인, '사직동팀' 해체에 일조한 사진으로 '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정치, 사회, 스포츠 분야 다수 입상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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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都鍾煥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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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록을 빼고 한국 프로야구를 설명할 수 있을까. 통산 최다경기(2135경기), 최다홈런(351개), 최다안타(2318개), 최다타점(1389개), 최다득점(1299개), 최다타수(7332타수), 최다루타(3879루타), 최다2루타(458개), 최다사사구(1380개) 등 공격부문 10개 중 9개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 그의 기록은 곧 프로야구의 역사가 되었다. 1993년 데뷔 후 2010년 은퇴까지 18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이 땀의 결과물로, 그는 이름 대신 흔히 ‘양신神’이라 불린다. 대구상고와 영남대에서 줄곧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전국적으
그의 기록을 빼고 한국 프로야구를 설명할 수 있을까. 통산 최다경기(2135경기), 최다홈런(351개), 최다안타(2318개), 최다타점(1389개), 최다득점(1299개), 최다타수(7332타수), 최다루타(3879루타), 최다2루타(458개), 최다사사구(1380개) 등 공격부문 10개 중 9개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 그의 기록은 곧 프로야구의 역사가 되었다. 1993년 데뷔 후 2010년 은퇴까지 18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이 땀의 결과물로, 그는 이름 대신 흔히 ‘양신神’이라 불린다.

대구상고와 영남대에서 줄곧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렸다. 어릴 적부터 삼성 입단을 꿈꿨지만 1차 지명을 받지 못해 프로 입단을 1년 미루고 상무에 입대했다. 다음 해 삼성 라이온즈에 들어간 그는 1999년 해태 타이거즈, 2000~2001년 LG 트윈스 시절을 빼고 선수 생활 18년 중 15년을 삼성에서 뛰었다.

2002년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양준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2할대 타율에 머무는 지독한 슬럼프에 빠졌다. 악착같은 근성으로 부진의 원인을 찾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만세타법’을 고안해내 화려하게 부활했다. 2010년 9월 19일 홈구장인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성대한 은퇴식과 은퇴 경기를 치렀으며, 그의 등번호 10번은 영구 결번이 되었다. 현재 SBS 및 SBS ESPN의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야구재단을 설립해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여러 기업체와 대학 등에서 강연 요청이 쏟아지는 가운데, 각종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韓飛野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한비야의 다른 상품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비평지 『계간 리뷰』 편집위원과 오마이뉴스 논설위원, kbsn 축구 해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대 도시문화와 인간적 삶의 가능성에 대하여 다양한 연구 및 강의와 집필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 한국의 도시문화를 취재한 『인공 낙원』과 인천의 현대사와 도시공간을 연구한 『노동의 기억 도시의 추억, 공장』, 『축구장을 보호하라』, 『스포츠, 인권을 만나다』, 『꼬불꼬불한 컬링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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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차의 국가대표급 코미디언이자 시사 프로그램 방송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
데뷔 30년차의 국가대표급 코미디언이자 시사 프로그램 방송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는 그녀는 자신의 묘비에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새겨주길 원한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고 싶어 하는 그녀는 또 다른 변신을 위해 거침없이 달린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눈보라 속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다’의 뜻을 담은 후조당後凋堂에서 평생의 벗 남편,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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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 Kim

작가,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2008년부터 18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 TV>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온라인 공개 강좌 ‘K-MOOC’에서 〈소
작가,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2008년부터 18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 TV>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온라인 공개 강좌 ‘K-MOOC’에서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강좌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김난도 GPT>를 개설했다. 이는 오픈AI의 인공지능 서비스 GPTs에 그동안 집필한 30여 권의 도서와 다수의 학술논문을 학습시켜 트렌드·경제경영·자기계발·인생관 등의 질문에 특화된 답변을 제시하게 만든 김난도 작가의 ‘디지털 쌍둥이’다.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컨설턴트와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장차관워크숍, 경기·경남 등 여러 교육청과 학교, 서울특별시·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회사들에게 컨설팅과 강의를 해왔다. 『스물하나 서른아홉』, 『마켓컬리 인사이트』,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등의 경제경영서도 여러 권 썼다.

1997년부터 28년 동안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해오다가,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저술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명예퇴직했다. 앞으로 자유로운 작가로서, 더욱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Rando Kim is a professor in the Dept. of Consumer Science (DCS),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As a specialist in consumer behavior and market trend analysis, he has written more than 20 books including the Trend Korea series, Dining Business Trend series, Market Kurly Insight , The Hyundai Seoul Insight , Trend China, What Consumers Want, and Luxury Korea . He also wrote essay books, Amor Fati , Future and My Job , and Youth , It’s Painful which have sold three million copies in 17 countries. He has conducted research projects about consumer needs finding, new product planning, and market trend probing for Korea’s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LG, SK, CJ, Hyundai Motors, GS, LH, Amorepacific, Lotte, Fursys, Nongshim, and Coway.

김난도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연세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 펠로십을 통해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통일에 대해 공부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냉철한 언변,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카리스마로 입사 5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로 전격 발탁되는 방송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이전 앵커들의 소극적인 뉴스 진행 방식을 깨고 주도적인 진행,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인터뷰로 국내 방송언론계에 새바람을 일으켰으며, 9시 뉴스 최연소·최장수 앵커 기록을 세워 앵커계의 전설을 만들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 앵커를 선언하고 앵커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뉴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연세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 펠로십을 통해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통일에 대해 공부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냉철한 언변,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카리스마로 입사 5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로 전격 발탁되는 방송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이전 앵커들의 소극적인 뉴스 진행 방식을 깨고 주도적인 진행,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인터뷰로 국내 방송언론계에 새바람을 일으켰으며, 9시 뉴스 최연소·최장수 앵커 기록을 세워 앵커계의 전설을 만들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 앵커를 선언하고 앵커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뉴스, YTN <백지연의 뉴스Q>를 진행했다.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았고, 2007년부터 3년 동안 ‘교육 기부’ 활동을 했으며 커뮤니케이션전략 컨설팅 회사를 세워 다국적기업, 컨설팅그룹, 로펌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백지연은 마니아 독자층을 확보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커뮤니케이션 전문 필자로도 활동 중이며, 중앙일보에 <백지연의 매력 발전소>를 연재한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그간 펴낸 책으로는 《크리티컬 매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뜨거운 침묵》 《나이스 포스》 《자기설득파워》 《나는 나를 경영한다》 등 아홉 권이 있다.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통해 아웅산 수치, 영화감독 이안, 퀸시 존스, 윌 아이 엠, 앤더슨 쿠퍼를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저명인사를 인터뷰하며 독보적인 인터뷰어로 자리매김했다. CJ E&M의 고문으로 일하면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기획,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20대에게 토론 훈련과 인턴십 기회를 주기 위한 <대학토론배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전략과 명성관리 컨설팅 회사인 F&R연구소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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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Young-Bok,申榮福

우리 시대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육사에서 교관으로 있던 엘리트 지식인이었던 신영복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대전 · 전주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1988년 8 ·15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 감옥에서 휴지와 봉함엽서 등에 깨알같이 쓴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묶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큰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이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진솔함으로 가득한 산문집이다. 1989
우리 시대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육사에서 교관으로 있던 엘리트 지식인이었던 신영복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대전 · 전주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1988년 8 ·15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 감옥에서 휴지와 봉함엽서 등에 깨알같이 쓴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묶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큰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이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진솔함으로 가득한 산문집이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한국사상사, 중국고전강독 등을 가르쳤고, 1998년 3월, 출소 10년만에 사면복권되었다. 1998년 5월 1일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정식 임용되어 2007년 정년퇴임을 하고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2014년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2016년 1월 15일, 향년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1968년 통혁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은 저자가 20년 20일이라는 긴 수형 생활 속에서 제수, 형수, 부모님에게 보낸 서간을 엮은 책으로, 그 한편 한편이 유명한 명상록을 읽는 만큼이나 깊이가 있다. 그의 글 안에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 수형 생활 안에서 만난 크고 작은 일들과 단상, 가족에의 소중함 등이 정감어린 필치로 그려져 있다.

'일요일 오후, 담요 털러 나가서 양지바른 곳의 모래 흙을 가만히 쓸어 보았더니 그 속에 벌써 눈록색의 풀싹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봄은 무거운 옷을 벗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던 소시민의 감상이 어쩌다 작은 풀싹에 맞는 이야기가 되었나 봅니다.'슬픔이 사람을 맑게 만드는 것인지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울타리 밖에 사는 우리보다 넓고 아름답다. 시인 김용택의 "아름다운 역사의 죄를 지은 이들이 내어놓은 감옥에서의 사색은 사람들을 해방시킨다"는 글귀가 공감되는 부분이다.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은 자기의 바로 옆사람을 증오하게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모로 누워 칼잠을 자야 하는 좁은 잠자리는 옆사람을 단지 37도의 열덩어리로만 느끼게 합니다. 이것은 옆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 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인 우정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형벌 중의 형벌입니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사실, 자기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미움받는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이렇듯, 수형 생활 중 자신이 직접 겪으면서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와 사색들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현실 사회주의가 무너져내린 뒤 자본의 전일적 지배가 강화되고 포스트모더니즘과 정보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이 세기말의 상황 속에서 그가 찾아낸 희망은 여전히 인간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다. 『나무야 나무야』에서 그는 '신발 한 켤레의 토지'에 서서도 푸르고 굳건하게 뻗어가고 있는 '남산의 소나무들'처럼 '메마른 땅을 지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연민을 보낸다. '인간'의 입장에서 바라본 오늘의 자본주의문화에 대한 그의 시각은 냉엄하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사상한 채 상품미학에 매몰된 껍데기의 문화를 그는 통렬히 비판한다. 그리고 '정보'와 '가상공간'에 매달리는 오늘의 신세대 문화에 대해서도 그것이 지배구조의 말단에 하나의 칩(chip)으로 종속되는 소외의 극치일 수 있음을 우려하면서, '진정한 지식과 정보는 오직 사랑과 봉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서서히 성장하는 것'임을 갈파한다. 또한 단순히 비판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의 문명에 대한 근본적 성찰로 이어진다. 그는 소나무보다 훨씬 많은 것을 소비하면서도 무엇 하나 변변히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삶을 반성하면서 자연을 오로지 생산의 요소로 규정하는 현대 문명의 폭력성을 질타한다. 이러한 근본적 성찰의 밑바닥에 가로놓여 있는 것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연대에 대한 옹호이다. 그는, 화사한 언어의 요설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삶으로써 깨닫고 가르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20년 수형 생활을 통해 얻은 가르침과 동양고전을 통해 유연한 세계 인식의 틀을 설명한 『담론』은 부제 그대로 그의 마지막 강의록이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고, 가슴에서 끝나지 않고 발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세계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공부가 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사람은 다른 가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며, 사람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그 사회를 인간적인 사회로 만든다고 역설한다. 책 속 곳곳에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가르침이 그득 담겨 있다.

그 밖에 다른 저서로는 『손잡고 더불어』『나무가 나무에게』 『강의: 나의 동양 고전 독법』『청구회 추억』, 『다른 것이 아름답다』(공저), 『여럿이 함께』, 『한국의 명강의』(공저), 『느티아래 강의실』(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기세춘 공역, 4권)이 있다. '더불어숲' (http://www.shinyoungbok.pe.kr) 홈페이지에서 저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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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양 6대주를 누비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신문에 독도 및 동해, 위안부, 고구려 등의 이슈를 광고로 실어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현대미술관(MoMA), 미국자연사박물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했고,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씨와 함께 ‘한글 세계전파 프로젝트’와 ‘세계 분쟁지역 평화전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2008년에는 독도 주연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의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신문에 독도 및 동해, 위안부, 고구려 등의 이슈를 광고로 실어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현대미술관(MoMA), 미국자연사박물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했고,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씨와 함께 ‘한글 세계전파 프로젝트’와 ‘세계 분쟁지역 평화전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2008년에는 독도 주연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의 기획 프로듀서로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2009년에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서울 및 전국 방방곡곡, 미국, 중국, 일본 등을 다니며 국민들의 작은 손도장 3만2천여 개를 모아 ‘대형 안중근 손도장’을 재현하여 국내외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이사,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초대교장, UN 새천년목표개발지원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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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 한 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마담 민여옥>, <위험한 가게>, <칠수와 만수>, <날 보러와요> 등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쌓아갔다.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강수연, 진희경과 같이 출연한 이 영화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다음 해인 1999년에는 <박하사탕>에서 주인공 김영호의 아내 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간간이 TV에서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여진은 무조건 이쁘게 보이기를 원하는 여배우가 아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여배우로 기억된다. [필모그래피]처녀들의 저녁식사(1998)|주연배우 박하사탕(1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 한 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마담 민여옥>, <위험한 가게>, <칠수와 만수>, <날 보러와요> 등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쌓아갔다.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강수연, 진희경과 같이 출연한 이 영화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다음 해인 1999년에는 <박하사탕>에서 주인공 김영호의 아내 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간간이 TV에서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여진은 무조건 이쁘게 보이기를 원하는 여배우가 아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여배우로 기억된다.

[필모그래피]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주연배우
박하사탕(1999)|주연배우
취화선(2002)|주연배우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2002)|해인
채식주의자(2009)|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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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전문의이자 유명작가이며 경제전문가. 대학 시절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를 읽고 깊은 충격을 받아, 카잔차키스가 평생의 영웅으로 삼았던 니체, 단테, 베르그송을 탐독했으며, 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대학에서 전공한 의학와 무관한 경제학을 독학했고, 패러다임의 전환기마다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로 인해 증권업계 인사가 아님에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사장단이 수여하는 제1회 증권선물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의사로서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발표해 베스트셀
외과전문의이자 유명작가이며 경제전문가. 대학 시절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를 읽고 깊은 충격을 받아, 카잔차키스가 평생의 영웅으로 삼았던 니체, 단테, 베르그송을 탐독했으며, 이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의 기초를 다졌다. 이후 대학에서 전공한 의학와 무관한 경제학을 독학했고, 패러다임의 전환기마다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로 인해 증권업계 인사가 아님에도 한국거래소와 증권사 사장단이 수여하는 제1회 증권선물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의사로서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발표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드라마 [뉴하트]의 소재가 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후 집필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출간과 동시에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즈음 연간 200~300회씩 행해진 그의 강연과 칼럼은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후일 ‘청춘콘서트’로 이어졌고,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청춘콘서트’는 2012년 이후 우리 사회에 중요한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기도 했다. 그외 공익단체 및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리스 문명 기행을 하면서 문명 탐험서 『문명의 배꼽, 그리스』를 출간하여 르네상스적 인간으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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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창업 10여 년 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여성CEO로 자리매김한 (주)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스팀청소기 하나로 국내 가전업계의 지형을 바꾸고 해외에 수출한 지 3년 만에 1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기까지, '작은 기적'이라는 박수와 환호 속엔 상상 이상의 도전이 있었다.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 '주목해야 할 여성CEO 50인'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의 '2009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서밋'에 초청받는 등 글로벌 여성 CEO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대표적인 중소기업인. 현재 미국과 중국 현지화에도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건강생활가전 전문기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창업 10여 년 만에 세계가 인정하는 여성CEO로 자리매김한 (주)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스팀청소기 하나로 국내 가전업계의 지형을 바꾸고 해외에 수출한 지 3년 만에 1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기까지, '작은 기적'이라는 박수와 환호 속엔 상상 이상의 도전이 있었다.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 '주목해야 할 여성CEO 50인'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의 '2009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서밋'에 초청받는 등 글로벌 여성 CEO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대표적인 중소기업인. 현재 미국과 중국 현지화에도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건강생활가전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콤플렉스 투성이였던 자신의 약점을 오히려 사업 아이템으로, 아웃사이더 기질을 오기와 투지로 해 '새로운 발상'으로 성공시킨 한경희식 비즈니스는 호 불황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21세기 경영의 모델이 될 만한다. 실상 그녀는 내로라하는 마케팅 전문가이자 치밀한 비즈니스 전략가로서 새로운 리더십의 모범이 되고 있다.

鄭惠信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005년 전두환정권에서 무고하게 고문을 당하고 18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던 박동운 선생을 만난 이후로 1970~80년대 고문생존자, 5·18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자로 살았다. 2008년부터 고문피해자를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고문치유모임의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2011년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집단상담을 시작하며 심리치유센터 ‘와락’을 만들었다. 진료실에 머무는 의사가 아닌, 거리의 의사가 꿈인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에 거주하며 치유공간 ‘이웃’의 이웃 치유자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005년 전두환정권에서 무고하게 고문을 당하고 18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던 박동운 선생을 만난 이후로 1970~80년대 고문생존자, 5·18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자로 살았다. 2008년부터 고문피해자를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고문치유모임의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2011년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집단상담을 시작하며 심리치유센터 ‘와락’을 만들었다. 진료실에 머무는 의사가 아닌, 거리의 의사가 꿈인 정혜신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산에 거주하며 치유공간 ‘이웃’의 이웃 치유자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정혜신의 사람 공부』 『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공저) 『당신으로 충분하다』 『홀가분』 『사람 vs 사람』 『남자 vs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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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珽運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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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 경원대(현 가천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한국의 원로 건축가 김원 선생의 광장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며 배웠고, 2000년부터 대표 건축사를 맡고 있다. 2007년부터 내 집 짓기에 도전해 모바일홈, 아이올라, 땅콩집 등 다양한 도전을 했으며 특유의 실용주의 건축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 본상, 기업혁신 부문상 등을 받았고 여러 언론사의 올해를 빛낸 인물, 화제의 논픽션 작가 등으로 선정되었다. MBC 스페셜], [MBC 일밤 집드림], [KBS 이웃사이다] 등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제니퍼소프트 사옥, 아트원씨어터,
1970년생. 경원대(현 가천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한국의 원로 건축가 김원 선생의 광장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며 배웠고, 2000년부터 대표 건축사를 맡고 있다. 2007년부터 내 집 짓기에 도전해 모바일홈, 아이올라, 땅콩집 등 다양한 도전을 했으며 특유의 실용주의 건축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 본상, 기업혁신 부문상 등을 받았고 여러 언론사의 올해를 빛낸 인물, 화제의 논픽션 작가 등으로 선정되었다. MBC 스페셜], [MBC 일밤 집드림], [KBS 이웃사이다] 등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제니퍼소프트 사옥, 아트원씨어터, 해비치 미술관, 파주출판도시의 슈바이처 사옥, 흙마당 사옥 등 다양한 건축물을 설계했다. 이집소 소장으로서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서의 행복한 삶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연과 함께 팟캐스트 [건축가 이현욱의 집·꿈·땅]을 통해 집 짓기에 나서는 많은 건축주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마을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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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이제는 ‘전 국민 모바일 메신저’가 된 카카오톡을 개발해 2010년 서비스를 개시했다. 초창기 국내 사용자 100만 명으로 시작한 카카오톡은 2013년 현재 전 세계 가입자 7,000만 명을 돌파하며 IT 생태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제 시작이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는 그는 좀 더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청년 예비 CEO들에게 무한한 도전의 가능성을 열어 보여주고 있다.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은, 변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공익변호사들의 모임이다. 2003년 염형국 변호사로부터 시작했으며, 이주여성들의 법적 지원, 15년 넘게 이어진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난민 문제, 조선족 재일동포를 비롯한 외국인 차별 문제, 인신매매, 장애인 성폭력 문제 등 소수자와 약자들의 인권과 관련된 사안 전반에서 뛰며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6g | 153*224*30mm
ISBN13
9788965701309

책 속으로

기성세대가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가치들로 세상을 채워놨잖아요.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벌거나 하는 것들인데, 이런 쓸데없는 가치들이 청춘의 목표가 되다 보니 자기 내면에 품고 있는 희망과 충돌하게 되고 분열증세가 나타나는 겁니다. 사회가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 청춘을 더 위태롭게 만들고 있어요. 알껍데기를 깨고 나와야 할 청춘들에게 어른들은 그 껍데기를 더 두껍게 칠하면서 사자가 자기 새끼를 벼랑에서 민다느니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 꼴입니다. _김창완

요즘 청년들 스펙, 화려하잖아요. 전 그런 현상을 보면 ‘청년들이 많이 불안하구나’라고 느껴요. 불안을 느끼면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가지면서 불안을 덜려고 하지요. 전 자신한테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정말로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막연하게 불안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성찰해봤으면 좋겠어요. _정혜신

우리가 찾고자 하는 건 자기 안에 다 있습니다. 잠깐 멈추고,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어 하는 것이지요. 의지하는 겁니다. 스스로가 찾을 수 있는 건데 그게 귀찮은 거죠. 스스로를 의심하고. 또, 막상 본인이 하려니까 무서운 겁니다. ‘저 멘토들을 차고 이제 내가 나아갈래!’ 이게 멋있는 거죠. _혜민 스님

달인을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이 있어요. ‘실패할 수도 있다’라는 사실이죠.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저를 무대 울렁증에, 도망가는 사람으로 만들었지만 ‘실패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뒤로는 여유가 생겼죠.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실패했을 때와 성공했을 때, 두 가지 경우를 모두 생각하고 올라갑니다. 내가 실수를 하더라도 관객이 놀라지 않을 수 있도록, 실패마저도 웃음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대비를 하는 거예요. _김병만

일찍 인정받고 주목받는, 봄꽃처럼 일찌감치 화려하게 피는 삶을 사는 사람도 많아요. 나는 봄꽃이 주목받을 때 흔적도 없던, 가을꽃, 들국화 같은 사람인거죠. 그런데 괜찮아요. 좀 늦게 피더라도 나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생각하면 되죠. _도종환

마음만 있어서는 안 되고 직접 몸을 던져야 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이에요. 어떤 일이 있어도 해내는 거죠. 가난해서 안 된다, 부상 때문에 못했다 이런 것들은 다 핑계에요. 이런 자세로 살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극복할 수 있죠. _양준혁

안정된 직장을 가지면 뭘 할 건데요?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참 철없다고 하는데 철없어도 돼요. 철든 사람들 얘기는 철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 무거워요. 자기 능력을 최대치로 쓰는 일을 하면서 시원한 세상을 만드는 삶을 삽시다. 죽지 못해, 살아남기 위해 스펙만 쌓으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잖아요? _한비야

세상은 너무 획일적으로 성공의 기준을 세워놨죠. 좋은 학교 나와 좋은 직장 잡아서 돈을 많이 벌고 명예와 권력을 얻으면 성공이라고요? 실제로 성공했다는 사람들 만나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느냐?” 물으면 대부분 “나는 과정 중에 있다”고 답해요. 성공했느냐, 내 인생이 행복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꼴까닥’ 죽기 직전에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_백지연

목표한 직업을 가졌다고 가정을 해보세요. 그 다음엔 어떡할 거죠? 거기서 다시 삶은 시작되는 거예요. 직업을 얻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살 건가요? 자기가 어떻게 해야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보세요. 스펙 쌓기에 맹목적으로 달려들면 결코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고민의 시간이 길어져도, 크게 뒤처지는 게 아니니 걱정 마세요. _공감

자신을 움직이는 동기가 ‘두려움’이 되면 곤란해요.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공부한다는 건 결국 남 눈치만 보다가 죽는다는 소리예요. 한 발짝만 벗어나면 돼요. 살려달라는 사람 보면 살려주면 되는 거예요. 잠깐이라도 멈추면 연대가 생기고 해결책이 생겨요. _김여진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자기 합리화는 불행의 시작입니다. 그건 회피입니다. 우리 모두는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위해 도전해야 합니다. 꿈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면 그것을 존중하세요. 그리고 서로 격려해주세요. 그것이 연대의 시작입니다. _박경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단순한 위로보다, 일방적인 강요보다
지금 현재의 청춘에게 더 필요한 메시지들


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에 휘몰아친 ‘멘토 열풍’은 많은 이들에게 자기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정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청춘들의 현실적 고민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채 멘토들의 일방적인 ‘가르침’만 있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한마디로 ‘멘토 열풍’ 속에서도 청춘 개개인이 처한 상황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메시지들은 실종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회의 날 선 시선과 어른들의 강요에 떠밀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여전히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청춘들. 《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무대의 가장자리로 밀려났던 청춘들을 다시 한가운데로 불러들여 주인공으로 세우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방면에서 청춘 멘토로 자리 잡은 21명의 인사들을 직접 만남으로써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나갈 수 있는 유용한 해결책과 조언을 건네준다. 그들이 쌓아온 다채로운 삶의 이력들을 자양분 삼아 진행된 ‘청춘 상담’은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소중한 메시지들을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 앞에 한껏 풀어놓는다.

21인 21색 청춘 상담!
진짜 고민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김창완, 혜민 스님, 김난도, 백지연, 유홍준, 김정운, 한비야, 박경철… 이 책에는 우리 시대의 멘토로 이미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이들뿐만 아니라 사회 각층 다양한 분야의 개성 넘치는 멘토들이 청춘들에게 전하는 ‘결정적 한마디’가 오롯이 담겨 있다.
자기 자신이 도구화되어버린 것 같다는 청춘의 고민에 대해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아티스트 김창완은 사회가 시키는 대로 살 필요 없다고 통쾌하게 말한다. “자기를 노예화하지 말고 자기 자존감을 찾는 게 우선이지요. 사회는 늘 개인에게 ‘너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라며 보이지 않는 폭력을 휘두르게 마련입니다. 몽상가라 할지 모르지만, 사회가 개인에게 뭐 술 한잔이라도 샀습니까? 사회에서 시키는 대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권리를 개인에게 돌려줘야 해요.”

학업에 대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확신도 서지 않는다는 청년 인터뷰어에게 전 국민의 힐링멘토 혜민 스님은 너무 많은 생각이 오히려 자신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 세상에 100% 확신은 없는 거 같아요.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잘못된 선택이면 뒤에 가서 바꾸면 돼요. 번지점프를 하는 방법은 단 하나예요. 그냥 뛰어내리는 거죠. ‘무섭지 않을까?’ ‘로프가 끊어지면 어떡하지?’란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결국 못 뛰어내려요.”

세상의 냉혹한 평가 때문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도종환 시인은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털어놓기도 한다. “저도 문학상이라는 것을 받기 시작한 것이 50대 들어서면서부터예요. 무언가에 응모하면 떨어지는 일이 훨씬 더 많았던 사람이고요. 떨어질 때마다 느꼈던 소외와 좌절, 낭패감이 저를 밀고 온 힘입니다. 나는 봄꽃이 주목받을 때 흔적도 없던, 가을꽃, 들국화 같은 사람인거죠. 그런데 괜찮아요. 좀 늦게 피더라도 나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생각하면 되죠.”
이처럼 책은 저마다 다른 21명의 멘토들이 전해주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조언들을 건넴으로써 독자들에게도 각자 처해 있는 상황에 맞는 대답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또한 멘토에게 일방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천편일률적인 답을 이끌어내는 식의 틀에 박힌 인터뷰가 아닌, 현재의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카운슬링’ 방식은 청춘들의 ‘진짜’ 고민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든다.

청춘을 둘러싼 모든 말들에
그들만의 언어로 새로운 정의를 내리다


“성공이란 말을 재정의하고 싶어요. 세상은 너무 획일적으로 성공의 기준을 세워놨죠. 좋은 학교 나와 좋은 직장 잡아서 돈을 많이 벌고 명예와 권력을 얻으면 성공이라고요? 실제로 성공했다는 사람들 만나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느냐?’ 물으면 대부분 ‘나는 과정 중에 있다’고 답해요. 성공했느냐, 내 인생이 행복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꼴까닥’ 죽기 직전에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성공이란 말을 왜 싫어하는지 묻는 청춘의 질문에 대해 백지연이 내놓은 답이다. 세상이 만들어놓은 기준에 꼭 맞춰 살지 않아도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나가며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인다. ‘성공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백지연의 말처럼 이 책은 보통 어른들이 똑같이 말하는 틀에 박힌 조언들이 아닌,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청춘들이 각자의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염형국 변호사는 “대기업 들어가서, 변호사가 돼서, 의사가 돼서, 목표한 직업을 가졌다고 가정을 해보세요. 그 다음엔 어떡할 거죠? 거기서 다시 삶은 시작되는 거예요. 고민의 시간이 길어져도, 크게 뒤처지는 게 아니니 걱정 마세요. 각자의 삶을 사는 거고, 모두 다 똑같이 100m 달리기를 하는 게 인생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면서 목표한 것을 이룬 뒤에도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을 때 청춘은 지속된다고 조언한다.

“단순한 위로와 격려가 아닌, 무엇을 할 것인지 제안하고 요구해달라”는 청춘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바람에 대해 21명의 멘토들은 자기만의 삶에서 우러나온 개성 넘치는 언어로 때로는 애정 넘치는 조언을, 때로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안의 메시지를 건넨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진심으로 충만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과연 무엇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인지 갈피를 잡지 못해 망설이기만 하고 있다면, 그래서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더 잘 듣고 싶다면, 이 책은 ‘나에게 더 미안해지기 전에’ 따뜻하고 현명한 조언을 건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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