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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딱지
『절대 딱지』 에는 세 명의 주요 인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선표와 성화, 혁우이지요. 세 아이들은 순수한 동심의 힘으로 어른들의 이기심에 속 시원한 강펀치를 날립니다. 선표는 어른들에게 아파트 철문을 왜 세워야 하는지 진지하게 묻고, 엄마의 억지에도 나름의 근거를 들어 반박합니다. 이 책을 읽고 어른들의 이기심과 편협한 모습에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 읽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2. 크리에이터가 간다 『크리에이터가 간다』는 지역 이기주의를 깊이 있게 다룬 화제작『절대 딱지』에 이어 최은영 작가가 새롭게 내놓은 사회 비판 동화입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주인공 도하준이 이른바 ‘갑질’로 대표되는 어른들의 왜곡된 특권의식과 이기심을 꼬집으며 용기 있고 정의로운 어린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렸습니다. 3. 피자 선거 『피자 선거』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반장 선거를 소재로 선거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반장 선거는 학교라는 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절차이자, 올바른 정치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장이지요. 이 속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4. 고구마 선거 『고구마 선거』는 『피자 선거』로 진정한 선거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던 임지형 작가의 연작 동화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교 임원 선거로 무대를 옮겨 대표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거를 통해 한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냅니다. 또 선거에 임하는 유권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이끌지요. 5. 잔소리 센터 『잔소리 센터』는 세상에서 잔소리가 가장 싫은 승효가 우주 최강 잔소리꾼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창작 동화입니다. 잔소리를 대신 해 준다는 기발한 설정과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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