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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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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표지
목차
10. 죽어가는 행성
11. 화성인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12. 줄의 끝에서
13. 칼리스토의 극
14. 우주선 저 멀리
15. 오베론의 혹한
16. 명왕성 궤도에서
17. 잃어버린 행성의 요새
18. 성스러운 달과 제물
19. 은하계 생명체 박물관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21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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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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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91186646618
KC인증

출판사 리뷰

<추천평>
"굉장히 훌륭한 소설. 다른 생각 없이 바로 빠져들 수 있다. 화성 위성의 비밀, 토성 고리의 비밀까지 이어지는 소설이다.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
- Charles, Goodreads 독자

"단순하고 읽기 쉬운 구성이지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상황 묘사와 모험의 이야기.... (중략) 이 서평을 끝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소설은 아주 맛있는 SF 소설 스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이스크림이 듬뿍 얹어진 맛있는 도넛을 찾고 있다면!"
- Janet, Goodreads 독자

"아주 재미있는 영화가 될 수 있는 소설"
- Darron Huntzinger, Goodreads 독자


<미리 보기>
클라이드는 이후 4일 동안 그의 침대에만 있었고, 그의 발은 반창고와 연고로 둘러싸였다. 운 좋게도 금성의 아메바의 소화액은 신발을 관통하지 못했고 노출된 피부에만 공격을 가했다. 고통스러운 물집과 상처를 제외하고, 그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았다.
겹쳐진 두 개의 침대를 포함한 작은 개인 전용 방은 비좁았고, 여객선의 선실 같았다. 붙박이 옷장 두 짝과, 고정된 의자와 독서 램프가 있는 그 곳은 최소한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만 적합한 장소였다. 창문이 없다는 점이 방을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벌은 우주선이 호화로운 여객선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오래 전에 받아들였다. 최종적으로는 A-G 동력 장비와 원자력 발전기가 우주 비행을 가능하게 했지만, 본질적으로 마젤란은 군함이었고, 긴급 상황 때문에 사용하게 된 미완성의 실험용 우주선이었다.
그 4일 동안, 벌은 대부분의 시간을 클라이드가 회복하는 것을 살피고 함께 여행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보냈다. 그 젊은 천문학자는 그의 불운에 대해 전혀 화내지 않았다. 사실, 모든 경험은 그를 들뜨게 만들었다.
"생물학자들이 연구하기에 이만큼 좋은 곳이 어디에 있겠어요! 금성은 과학 학습의 메카가 될 거예요!"
"하지만 다른 용도는 없을 듯 하군요. 내 생각에는....." 벌이 말했다. "어쨌든, 우리는 이제 또 다른 경험을 겪게 될 거에요. 화성은 우리의 다음 목표예요. 어때요?"
클라이드가 머리 뒤로 손을 두르고 위층 침대의 아래쪽을 바라보았다. "우리는 화성을 상당히 잘 관측할 수 있죠. 구름 장막이 없고 대기는 얇지만 맑아요. 당신도 화성 사진이나 색칠된 그림을 봤죠?"
"저는 망원경이나 관측 장비를 통해서 봤어요. 하지만 너무 멀어서 그냥 작은 붉은 색 원판으로 보였어요. 우리는 지금 지구의 궤도 근처에 있어요. 지구가 수 백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지만 말이죠. 화성은 여전히 8천만 킬로미터 밖에 있지만, 우리는 꽤 빠르게 속도를 올리고 있어요. 록하트 대령은 충분히 빠르게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벌은 우주선의 책장에서 가져온 책 하나를 집어 행성의 색상표를 펴 휙휙 훑어보기 시작했다.
클라이드가 손을 흔들었다. "나한테 보여줄 필요 없어요. 저는 망원경으로 화성을 연구했고, 그래서 저는 색상표를 외우고 있죠. 그것은 거의 밝고, 붉은 황갈색, 약간 창백한 적갈색이에요. 우리는 그것이 사막이라고 생각해요. 청록색의 꽤 큰 부분이 있는데 그 지역이 관측되면 화성의 여름이라고 간주하죠. 그리고 겨울에는 이 부분이 아주 희미하게 변해요."
"그것은 식물 군락이죠." 벌이 끼어들었다. "틀림없어요! 모두가 그렇다고 동의하죠. 그리고 하얀 극관이 있어요."
"극관의 크기가 얼마나 달라졌나를 보면 어떤 계절인지 알 수 있어요. 어떨 때는 크고, 어떨 때는 거의 없죠. 그리고 수로의 문제가 있는데.…."
"당신은 수로가 있다고 믿나요?" 벌이 물었다. "이 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일부는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마치 비옥한 땅으로 극관의 녹는 물을 끌어들이는 관개 수로가 있고, 그것을 만든 지능적인 존재가 존재한다고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다른 천문학자들은 그걸 볼 수 없다고 주장해요. 그들에 의하면 수로는 환상이고, 일련의 균열이거나 바람에 의해 어두운 흙 먼지가 날린 경계라고 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것을 믿고 있어요." 클라이드가 강하게 주장했다. "그것들을 찍은 사진이 있어요. 뭔가가 거기에 있어요. 그것이 비록 매우 희미한 거미줄 모양의 선이지만, 그것들은 확실히 곧고 규칙적이에요. 우리는 곧 충분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클라이드는 상태가 나아져서 다시 우주선의 일상적인 삶을 다시 시작했다. 지구의 궤도를 통과하는 동안, 그들은 우주선의 무전을 통해 자신들의 보고를 간신히 전달했다. 3일 동안 그들은 지구 기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그들은 소식과 자료를 교환하고, 알아낸 모든 것을 전달했고, 새로운 소식을 갈구했다.
승무원들은 집에 소식을 전할 기회를 가졌고, 벌은 아버지와 짧게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다. 지구에서 진행된 몇 가지 중요한 발견들이 있었다.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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