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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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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강력계 형사들이 방문했던 그 어떤 범죄 현장보다 이상하고 참혹한 살인 현장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곳은 그랜드 가 근처 10번 가에 있는 술집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아마 당신도 그 술집을 알고 있을 것이고, 그 사건에 대해서 들었을 것이다. 그 사건은 모든 신문에 실렸다. 하지만 전체 이야기는 전혀 알려진 바 없다. 그곳에 먼저 도착한 순찰대의 친구들의 요청 덕분에 우리는 그것으로 달려 들어갔다. 우리가 술집 안으로 들어가자, 내가 모르는 경찰관이 엄지손가락으로 누워 있는 젊은 남자를 가리켰다. 그의 머리는 술집 바에 얹혀져 있었다. 경찰관이 말했다. "가로등보다 더 죽은 상태라는 데, 제 돈을 걸 수 있어요." 23세에서 24세 정도로 보이는 젊은 남자는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거기에서 잠들어 버린 듯한 모습으로 거기에 엎어져 있었다. 사실 그는 너무 많은 술을 마신 것이 맞았다. 영원 동안 잠들어도 깨지 못할 정도의 양이었다. 그는 엄청난 술을 먹고 누운 것이었다. 그 술집의 주인이 앞치마를 허리에 두른 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바 뒤쪽에 서 있었다. 진정한 당혹스러움을 드러내는 모든 흔적을 드러내는 표정이었다. 내가 말했다. "강력계 케네디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술집 주인이 어깨를 으쓱이더니, 마른 입술에 침을 묻히고 말했다. "나도 몰라요. 그냥 쓰러져 버렸어요. 나는 너무 겁이 나서 경찰을 불렀고요." 그 젊은 남자는, 아까 말했듯, 시체 안치소에 들어가야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그냥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순찰대 친구들이 시립병원에 연락을 했고, 인턴 몇 명이 산소호흡기를 들고 왔다. 그렇지만 인턴들은 그 기구를 사용할 필요 없었다. 인턴들 중 한 명이 그 젊은 남자의 입 근처로 코를 가져다 댔다. 그러더니 술집 주인에게 물었다. "이 사람에게 술을 줬나요?" 술집 주인이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내 술집에 들어왔거든요." "술병을 좀 보여줘요." 술집 주인이 잠시 생각하더니, 선반에서 술병 하나를 꺼내서, 바 너머로 밀었다. 그 인턴이 술병의 냄새를 맡더니, 얼굴을 찌푸리고 말했다. "이 술병 안에는 뉴저지 사람들 전체를 죽일 만한 양의 비소가 들어 있어요." "비소라고요!" 술집 주인이 비명을 질렀다. <추천평> "싸구려 술집에서 술을 들이켜자마자 사람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람의 술병 안에서 비소가 검출된다. 그 살인 사건 수사를 돕는, 건방지고 짜증나는 외계인 이야기."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