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감시자들 - SciFan 제80권
EPUB
가격
4,500
4,050 4,5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2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9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표지
목차
1. 살인범
2. 자수
3. 누명
4. 단서
5. 잠입
6. 도청
7. 미톡스
8. 감시자들
9. 체포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138

저자 소개

<저자 소개>
하워드 브라운 (Howard Browne, 1908 - 1999) 은 미국의 SF, 미스터리 작가이자,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이다.
1942년부터 브라운은 당시 SF와 판타지, 미스터리 등의 대중 문학의 중신이었던 잡지, "놀라운 이야기들 Amazing Stories"와 "환상의 모험들 Fantastic Adventures"의 편집자로서 활동했다. 1949년 전설적인 SF 편집자이자 작가 레이먼드 팔머가 잡지사를 그만둔 후, 그의 자리를 이어 받아서 1956년까지 편집장 역할을 했다. 그 사이 "놀라운 이야기들"은 대중 문학 잡지에서 독서 잡지로 변신하기도 했다.
1956년 할리우드에서 자리를 잡은 브라운은 "매베릭 Maverick", "벤 케이시 Ben Casey", "버지니아 The Virginia" 등의 드라마 시리즈 작가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 "희박한 공기 Thin Air"는 그의 미스터리 중 가장 유명하면서도 훌륭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 부부가 휴가에서 돌아와서 부인이 차에서 내려 집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가 사라져 버리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날카로운 문체와 속도감 있는 전개, 흥미진진한 소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모두 두 차례 TV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1999년 캘리포니아에서 그가 죽은 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하워드 브라운은 특별한 야생마 같은 작가였다. 그는 편집자 책상의 안쪽과 바깥쪽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쟝르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과 SF/판타지에서도 동일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미스터리들이 시작되는 보통의 거리에서 몇백만 마일 - 또는 그의 표현을 따르자면 몇백만 광년이 떨어진 곳에서 그의 판타지들이 시작한다." 라는 특별 추도사를 게재했다.

<번역자 소개>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91161141534
KC인증

출판사 리뷰

<추천평>
"단편보다 약간 긴 소설. 성실하고, 일에 충실하며, 시가를 즐기는 구식의 경찰관 - 그리고 그는 이상할 정도로 예쁜 여자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다 - 과 SF적 모티브가 만났다. 끝까지 모든 등장 인물들이 자신의 신념에 맞게 행동한다. 이 소설을 읽은 후, 나는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고 있다. 별 4개가 전혀 아깝지 않다."
- Ace McGee, Goodreads 독자

"훌륭한 수준의 SF 소설이 역시 훌륭한 탐정 소설을 만났다. 풍성한 줄거리와 설득력 있는 인물형, 흥미로운 설정 등이 빛난다."
- Stephen Brooke, Goodreads 독자

"예전 소설이지만, 모든 줄거리가 제대로 들어맞는다. 우리 지구인으로부터 은하를 지키려는 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꽝 하는 소리와 함께 결말을 맞는다."
- Geroge Kasprak, Amazon 독자


<미리 보기>
그들은 그를 지하실 중 하나로 데려갔다. 그는 처형대 앞으로 이동하는 사람처럼, 고통스러운 존엄성을 느끼며 천천히 움직였다. 검고 헝클어진 머리와 매우 좋지 않은 안색의 수척한 얼굴, 어떤 순간에도 공허한 표정. 머리 위의 장치에서 나오는 쓸쓸한 빛이 그의 창백한 피부의 이마에서 흐르는 작은 땀방울 위로 깜빡였다.
그와 함께 있는 세 남자가 그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은 평범한 방식으로 평범한 옷을 입은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이 움직이는 방식과 서 있는 방식으로 그들이 주로 어렵고 불쾌한 일을 하는 딱딱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그들 중 한 명이 거의 정확히 방의 한가운데에 있는 등받이가 똑바른 의자를 향해 아무 생각 없이 손짓했다.
"거기에 앉아요, 코델." 그가 말했다.
조용한 목소리, 특별히 깊은 것은 아니지만, 페인트를 칠한 콘크리트 벽에서 튕겨 나온 듯한 목소리였다.
말없이 젊은 남자가 그 말에 따랐다. 앉아 있는 그는 전처럼 뻣뻣하고 완고해 보였다. 말한 사람이 모호한 몸짓을 하자 머리 위의 불빛이 꺼지고, 앉아 있는 사람의 눈을 향한 스포트라이트에서 나오는 강한 광선으로 일제히 바뀌었다. 무의식적으로 젊은 남자가 타는 듯한 강한 빛을 피하기 위해 옆으로 머리를 돌렸지만, 어둠의 벽에서 손이 나와서 다시 그것을 돌려놓았다.
"다시 상기시켜 드리자면," 조용한 목소리가 스스럼 없이 계속해서 말했다.
"저는 강력계 형사인 커크 경위입니다."
한 쌍의 손이 빛의 원을 향해 두 번째 의자를 밀었다. 커크가 그것을 돌려서 자리에 놓았다. 그는 팔을 뒤로 하고 코 앞의 남자를 바라보았다.
무자비한 스포트라이트의 빛 속에서 코델의 광대뼈가 날카롭게 솟아나 보였고, 그의 깊은 눈 밑은 극도의 피로로 어둡게 얼룩져있었다. 그의 굳어버린 자세, 공허한 표정, 침묵. 이것들은 저항을 나타내는 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끔찍하고 심한 충격의 결과라고 보였다.
"다시 해봅시다, 코델." 커크가 말했다.
젊은 남자는 고요 속에서 들릴 만큼 침을 삼켰다. 그의 손 하나가 마치 그의 눈을 보호하려는 듯 갑자기 움직여서 거의 얼굴까지 왔는데, 힘없이 다시 떨어졌다. "그 빛....." 그가 중얼거렸다.
"...계속 될 겁니다." 커크가 기운차게 말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빨리 대답할수록, 우리 모두는 더 빨리 쉴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코델은 부정의 의미가 아닌, 그의 괴로운 마음에 낀 안개를 걷어내려는 노력으로 머리를 멍하게 흔들었다.
"말씀 드렸잖아요." 그가 쉰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무엇을 더 원하세요? 어제 전부 말씀 드렸잖아요." 그의 목소리가 흥분 상태에 가까워졌다.
"제가 아무리 말하려고 해도 당신이 듣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어떻게 사람이..."
"그럼 똑바로 말하도록 해보세요!" 커크가 사납게 말했다.
"당신은 지금 얼빠진 놈들과 노닥거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래요? 당신은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금발의 예쁜 여자가 두 명의 남자와 여자를 죽도록 때린 다음, 푸른 빛의 공 안으로 사라지는, 이상하고도 멍청한 꿈을 꾸었다고요! 당신 지금 스스로를 정신이상으로 몰아가려는 계획입니까?"
"그건 사실입니다!" 코델이 소리쳤다
"신께서 듣고 있어요, 그건 사실입니다!" 갑자기 그는 손에 얼굴을 묻고 날씬한 몸을 흔들며 오랫동안 흐느껴 울었다.

리뷰/한줄평6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