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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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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시리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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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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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만자, 약 1만 단어, A4 약 20쪽 ?
ISBN13
9791195395866
KC인증

출판사 리뷰

ㅁ 추천평
"이 책은 변형된 시간 이동 SF 소설이다. (중략) 콜라 전쟁, 1984, 락앤롤을 연상시키는 소설인데, 확실히 그 소설들과는 다르지만 잘 읽힌다." -SGL, 아마존 독자리뷰
"별 4개! 다른 말 필요 없이 GOOD" - Johnny L. Gilbett, 아마존 독자리뷰


ㅁ 책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계 평화에 대해서 꿈꿔 왔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성취한 적은 없었다.
만약, 한 사람의 힘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면,
과연 그 대가는 인류가 치를 만한 수준의 것일까?
- 1 페이지

벤슨은 소총의 탄창 하나를 소모하며, 탱크의 감시 센서와 관측경을 맞추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옆으로 구르면서 빈 탄창을 버리고 새 것을 결합하는 순간 그의 주위에서 파란색 안개 같은 것이 피어 올랐다.
'아까 전진 물류 기지에서 마지막 수류탄을 쓰지만 않았어도 기회가 있었을텐데." 벤슨의 생각이 이어졌다.
이상한 파란색 안개가 모든 색의 스펙트럼을 가진 빛으로 변하더니, 그 빛이 깜빡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빛은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했다. - 2 페이지

어둠 속에서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다. 그의 등과 위쪽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느껴졌다. 아마 편안한 침대 위에 눕혀진 듯 했다.
'포로로 사로잡혔군. 이제는 세뇌를 받을 차례겠군.'
희미하게 한 쪽 눈을 뜨자 높은 천장으로부터 쏟아지는 아주 강한 하얀 색 빛이 보였다. 방의 벽도 천장의 불빛만큼 하얀 색이었다. 양쪽 눈을 모두 뜨고 오른쪽과 왼쪽을 둘러 보았다. 벤슨은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을 모호하게나마 인지할 수 있었다. 그 사람들 뒤에는 너무나 단순한 디자인을 가진 기계들이 놓여 있었으나 그 용도를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벤슨은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앉았다. '범-소비에트' 군복이 아닌 옷을 입은 사람들과 기계들, 방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었다. 그의 오른쪽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딱딱한 감촉은, 벤슨에게 하나의 놀라움이었다. 그들은 그의 권총을 가져가지 않았던 것이다! 이상한 당혹감 속에서 무릎을 당겨서 팔로 감싼 후 주위의 사람들 쪽으로 머리를 기울이면서, 벤슨은 생각을 모아 보려고 노력했다.
"그레고리, 우리는 포기해야 할 것 같군." 실망감에 떨리는, 약한 목소리가 말했다.
"왜지? 안토니" 새로운 목소리는 좀 더 강한 어조를 가졌고, 훨씬 공격적이었다.
"보라고. 또 다른 전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잖아. 저것은 자궁 속으로의 회귀 반응이지."
발자국 소리가 접근했다. 실망감이 음절 하나 하나에 묻어나는 또 다른 목소리가 말했다.
"정말 그렇군.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군. 저 사람도 되돌려 보내야겠어."
"더 이상은 찾을 수 없겠지?" '안토니' 라고 생각되는 목소리가, 가능성과 단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어조로 이야기했다. - 3 페이지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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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리뷰 총점

한줄평

8.9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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