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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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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운명과 성찰
서양 최초의 문학작품-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 강대진
신화의 영웅에서 우리네 운명의 벗으로-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 김주언
세상 속 갈등과 구원- 괴테의 <파우스트> / 김주연
새로운 복합 산문 장르의 탄생-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 이병훈
헤밍웨이의 소설에 나타나는 실존의 형식- 헤밍웨이의 소설들 / 신정현

2. 영혼과 성장
독일 시민 계급의 몰락과 그 정신화 과정-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 안삼환
인간의 상상력이 도달한 드높은 경지- 릴케의 <두이노의 비가(悲歌)> / 김용민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 헤세의 <데미안> / 전영애
우주적 동경과 인간적 진실의 신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우찬제

3. 절망과 구원 가능성
구원을 향한 영원한 순례- 단테의 <신곡(神曲)> / 박상진
러시아의 영혼을 노래하라- 푸쉬킨의 서정시집 / 이병훈
황무지에 장미꽃이 피기까지는- 엘리엇의 <황무지> / 이명섭
대공황기의 서사시-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 우찬제

4. 사랑과 죄
예술과 참여, 그 이중성의 극복- 하이네의 예술론과 작품세계 / 김수용
죄와 벌의 시학-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김연경
휴머니즘의 문학- 오 헨리의 <단편선(短篇選)> / 김욱동
사랑과 혁명의 시-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 김연경

저자 소개 14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BSlang 희랍어 강사, 국민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연구교수이자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BS [통찰], MBC [문화사색],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네이버 [열린 연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 교실』 『신화의 세계』 등이 있으며, 『아폴로도로스 신화집』을 비롯한 여러 서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EBSlang 희랍어 강사, 국민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연구교수이자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BS [통찰], MBC [문화사색],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네이버 [열린 연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 교실』 『신화의 세계』 등이 있으며, 『아폴로도로스 신화집』을 비롯한 여러 서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등에 공저자로 참여하였고, 『그리스 로마 신화 사전』 등 다수의 책을 감수했다.

강대진의 다른 상품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연세대 독문학과 교수
1975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교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분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고, 1996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소설집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소설』, 『내 아내의 모든 것』, 『파우스트 박사의 오류』, 장편 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 『다시, 스침들』, 『우주보다 낯설고 먼』 등을 펴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악령』, 『카라마조프가
1975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교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분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고, 1996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소설집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소설』, 『내 아내의 모든 것』, 『파우스트 박사의 오류』, 장편 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 『다시, 스침들』, 『우주보다 낯설고 먼』 등을 펴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등을 번역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러시아 문학과 소설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김연경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쿰 대학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통일 이후의 독일문학과 생태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Vom Naturgedicht zur Okolyrik in der Gegenwartspoesie(자연시에서 생태시로)』 『생태문학』 『독일통일과 문학』 『문학생태학』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공저) 『통일 이후 독일의 문화통합 과정』(공저) 『유럽의 문화통합』(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터의 고뇌』 『서동시집』 『말테의 수기』 『기호와 문학』(공역) 『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쿰 대학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통일 이후의 독일문학과 생태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Vom Naturgedicht zur Okolyrik in der Gegenwartspoesie(자연시에서 생태시로)』 『생태문학』 『독일통일과 문학』 『문학생태학』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공저) 『통일 이후 독일의 문화통합 과정』(공저) 『유럽의 문화통합』(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터의 고뇌』 『서동시집』 『말테의 수기』 『기호와 문학』(공역) 『담론분석의 이론과 실제』(공역) 등이 있다.

김용민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번역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학이란 무엇인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이양하, 그의 삶과 문학》 《설정식, 분노의 문학》 《비평의 변증법》 《천재와 반역》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앵무새 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이선 프롬》 《아메리카의 비극》 《새장에 갇힌 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번역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문학이란 무엇인가》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이양하, 그의 삶과 문학》 《설정식, 분노의 문학》 《비평의 변증법》 《천재와 반역》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앵무새 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이선 프롬》 《아메리카의 비극》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 다수가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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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대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문학과지성』 편집동인으로서 『상황과 인간』, 『문학비평론』, 『변동 사회와 작가』, 『새로운 꿈을 위하여』, 『문학을 넘어서』, 『문학과 정신의 힘』, 『문학, 그 영원한 모순과 더불어』, 『사랑과 권력』, 『가짜의 진실, 그 환상』, 『디지털 욕망과 문학의 현혹』, 『근대 논의 이후의 문학』, 『미니멀 투어 스토리 만들기』, 『문학, 영상을 만나다』, 『사라진 낭만의 아이러니』, 『몸, 그리고 말』, 『예감의 실현』(비평선집) 등의
1941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대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문학과지성』 편집동인으로서 『상황과 인간』, 『문학비평론』, 『변동 사회와 작가』, 『새로운 꿈을 위하여』, 『문학을 넘어서』, 『문학과 정신의 힘』, 『문학, 그 영원한 모순과 더불어』, 『사랑과 권력』, 『가짜의 진실, 그 환상』, 『디지털 욕망과 문학의 현혹』, 『근대 논의 이후의 문학』, 『미니멀 투어 스토리 만들기』, 『문학, 영상을 만나다』, 『사라진 낭만의 아이러니』, 『몸, 그리고 말』, 『예감의 실현』(비평선집) 등의 문학평론집과 『고트프리트 벤 연구』, 『독일시인론』, 『독일문학의 본질』, 『독일 비평사』 등의 독문학 연구서를 펴냈다. 한국독어독문학회 학회장, 한국문학번역원장을 역임했다. 30여 년간 숙명여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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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商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했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문학이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00). 미국 하버드대학교(2006-2008)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2012-13)에서 방문학자로 비교문학을 연구했고, 2019년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에서 문학과 예술, 동서양 고전, 문명론 등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는 『이탈리아 문학사』『에코 기호학 비판: 열림의 이론을 향하여』『열림의 이론과 실제: 해석의 윤리와 실천의 지평』『서양의 고전을 읽는다』(공저),『데카메론: 중세의 그늘에서 싹튼 새로운 시대정신』『고전의 향연』(공저), 『비동일화의 지평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했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문학이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00). 미국 하버드대학교(2006-2008)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2012-13)에서 방문학자로 비교문학을 연구했고, 2019년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에서 문학과 예술, 동서양 고전, 문명론 등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는 『이탈리아 문학사』『에코 기호학 비판: 열림의 이론을 향하여』『열림의 이론과 실제: 해석의 윤리와 실천의 지평』『서양의 고전을 읽는다』(공저),『데카메론: 중세의 그늘에서 싹튼 새로운 시대정신』『고전의 향연』(공저), 『비동일화의 지평: 문학의 보편성과 한국문학』『단테 신곡 연구: 고전의 보편성과 타자의 감수성』『사랑의 지성: 단테의 세계, 언어, 얼굴』『지중해학: 세계화 시대의 지중해 문명』『Other Modernisms in an Age of Globalization』 『Illuminating Eco: On the Boundaries of Interpretation』 『A Comparative Study of Korean Literature: Literary Migration』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방가르드 예술론』 『근대성의 종말』『대중 문학론』 『신곡』(전 3권), 『데카메론』(전 3권), 『수평선 자락』『꿈의 꿈』 『레퀴엠: 어떤 환각』 『인도 야상곡』『귀스타브 도레가 그린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등이 있다. 엮은 책으로는 『지중해, 문명의 바다를 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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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대학교(The University of Tulsa)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1987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Stylistics of Survival in the Poetry of Robert Lowell”,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던 문학」, 「서구문학에 있어서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과 현대미국시」, 「스페인어권 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대학교(The University of Tulsa)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1987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Stylistics of Survival in the Poetry of Robert Lowell”,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던 문학」, 「서구문학에 있어서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과 현대미국시」, 「스페인어권 문학과 미국문학의 충돌과 상호작용」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The Trap of History: Understanding Korean Short Stories, 『현대 미국문학론』(공저), 『포스트모던 시대의 정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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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리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Bonn)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및 서울대 독문과 교수, 한국괴테학회장, 한국토마스만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한국비교문학회장, 한국훔볼트회장, 한독문학번역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괴테, 토마스 만 그리고 이청준』, 『한국 교양인을 위한 새 독일문학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텔크테에서의 만남』(귄터 그라스) 등이 있다.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에서 외국인 독문학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야콥
서울대 문리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Bonn)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및 서울대 독문과 교수, 한국괴테학회장, 한국토마스만학회장, 한국독어독문학회장, 한국비교문학회장, 한국훔볼트회장, 한독문학번역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괴테, 토마스 만 그리고 이청준』, 『한국 교양인을 위한 새 독일문학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텔크테에서의 만남』(귄터 그라스) 등이 있다.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에서 외국인 독문학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야콥 및 빌헬름 그림 상’(2012)을 수상했고, 독일연방대통령으로부터 ‘십자공로훈장’(2013)을 받았다.

단편소설로 「후모어 찾기」(2022), 「천년의 미소」(2022), 「백제의 미소」(2024)가 있고, 장편소설로 『도동 사람』(2021)과 『바이마르에서 무슨 일이』(2024)가 있다. 『역관 일지』는 안삼환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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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문학비평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애도의 심연』(2018), 『나무의 수사학』(2018), 『불안의 수사학』(2012), 『프로테우스의 탈주-접속시대의 상상력』(2010), 『고독한 공생』(2003), 『타자의 목소리』(1996), 『상처와 상징』(1994), 『욕망의 시학』(1993) 등을 썼고, 대산문학상, 팔봉비평상, 김환태평론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 했다. 최근엔 영랑호와 설악산을 오가며, 기후 침묵의 기억을 환기하고, 기후 행동을 위한 생태학적 지혜와 상상력을 탐문하는 환경인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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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응용언어학 디플로마 수여. 성균관대 영문학과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부교수이다. 전공은 19세기 러시아문학 비평사 및 비평이론이다. 연세의대에서 펠로우로 있으면서 2년간 문학 강의를 했고, 서울의대, 고려의대, 가톨릭의대, 인제의대 등에서 ‘문학과 의학’, ‘예술과 의학’ 등을 강의했다. 최근에는 문학과 의학의 학제간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2012), 『감염병과 인문학』(공저, 2014), 『문학과 의학의 접경-의료문학의 이론과 쟁점』(2023) 등이 있고, 역서로 『젊은 의사의 수기·모르핀』(2011
고려대학교 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부교수이다. 전공은 19세기 러시아문학 비평사 및 비평이론이다. 연세의대에서 펠로우로 있으면서 2년간 문학 강의를 했고, 서울의대, 고려의대, 가톨릭의대, 인제의대 등에서 ‘문학과 의학’, ‘예술과 의학’ 등을 강의했다. 최근에는 문학과 의학의 학제간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2012), 『감염병과 인문학』(공저, 2014), 『문학과 의학의 접경-의료문학의 이론과 쟁점』(2023) 등이 있고, 역서로 『젊은 의사의 수기·모르핀』(2011), 『사고와 언어』(공역,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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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동 대학교 독어독문학과교수로,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독일프라이부르크고등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뮌헨대학교의 초빙교원을 겸임했다. 2011년 세계적인괴테 연구자들에게 바이마르 괴테학회가 수여하는 ‘괴테 금메달’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 2022년 한독협회의 제11회 이미륵상을 수상했다.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파울 첼란의 시》《괴테와 발라데》《서·동 시집 연구》《독일의 현대문학?분단과 통일의 성찰》 등 많은 연구서,《카프카, 나의 카프카》《프란츠 카프카를 위한무지개》 등의 시집을 국내와 독일에서 펴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동 대학교 독어독문학과교수로,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독일프라이부르크고등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뮌헨대학교의 초빙교원을 겸임했다. 2011년 세계적인괴테 연구자들에게 바이마르 괴테학회가 수여하는 ‘괴테 금메달’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 2022년 한독협회의 제11회 이미륵상을 수상했다.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파울 첼란의 시》《괴테와 발라데》《서·동 시집 연구》《독일의 현대문학?분단과 통일의 성찰》 등 많은 연구서,《카프카, 나의 카프카》《프란츠 카프카를 위한무지개》 등의 시집을 국내와 독일에서 펴냈으며《파우스트》《서·동 시집》《괴테 시전집》《데미안》《변신·시골의사》《나누어진 하늘》《나와 마주하는 시간》《은엉겅퀴》《그림동화》등 60여 권의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겼고 산문집《꿈꾸고 사랑했네 해처럼 맑게》《인생을 배우다》 등을 통하여 소개했다. 한 번 역자의 손에서 나온 국역 괴테 전집을 기획하여 번역과 출간에 힘을 쏟고 있다.

2014년 여백서원을 짓고, 이어 괴테마을을 조성해가며 운영하고 있다. 여백서원에서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월마토’ 강연회, 셋째 주 토요일 낭독회,《파우스트》독회 등 여러 개의 독회, 작은 음악회, 청년인문강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보다 넓은 나눔을 위해서 ‘괴테할머니TV’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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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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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2g | 153*224*30mm
ISBN13
9788958621010

출판사 리뷰

서양의 고전, 21세기 한국에서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재발견한다. - 관점

고전이 단지 고대나 중세라는 과거, 프랑스나 독일이라는 어떤 공간에 국한된 것일까? 읽기가 단지 감상하고 예찬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일까? 이 책을 기획하면서 시종 견지한 주안점은 서양의 고전읽기가 21세기 한국이라는 시공간에서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재발견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의 시각에서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전을 소개하거나 고전의 해제를 담은 책들은 많다. 더구나 인터넷의 보급으로 고전의 배경이나 저자 소개, 내용 요약 등 다양한 자료 또한 많다. 문제는 첫째, 주체적 수용이고 둘째, 문제제기형 독법이다. 주체적 수용을 위해서는 작품 탄생과 그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전제이다. 서양 고전은 우리와는 다른 배경과 문제의식 속에서 싹트고 결실 맺은 것들이라 시대적 문화적 맥락을 짚지 못하면 이해가 겉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제제기형 독법이 필요하다. 고전이 함축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읽어내고 오늘 우리의 현실의 문제들을 어떻게 풀 것인가로 연결시킬 때 고전읽기의 맛과 힘은 살아난다.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는 우리의 시각으로 고전을 재창조하는 살아있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많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협력 집필을 하였다. 고전의 정신, 맥락, 그리고 현재적 의미를 담는 데는 전문가들의 시선이 요구되었고 특히 고전이 담고 있는 문제의식이 우리의 현안을 푸는 실마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필자와 상상력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열 사람, 백 사람이 뿜어내는 다양한 코드의 문제 상황들은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학습과 삶의 세계에서 창조적으로 활용되고 응용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역사에서 검증된 단골목록에서 20세기 현대의 고전까지 - 선정의 기준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에서는 모두 68종의 서양의 고전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세월과 비판을 견디며 살아남아 우리에게 정의와 자유, 평등과 행복 등의 삶과 문명의 화두를 던지는 많은 서양의 고전들 다시 소개할 고전을 솎아내는 작업은 쉽지 않았다. 안광복(중동고 철학교사), 우찬제(서강대 교수), 이재민(휴머니스트 편집주간), 이종묵(서울대 교수), 정재서(이화여대 교수), 표정훈(출판 평론가), 한형조(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7인의 편찬위원회에서 고전의 선정을 맡았다.
각계 전문가들 다수가 우리 사회에 가장 깊고 넓게 영향을 끼치는 책이라고 추천하는 책, 달리 표현하여 21세기 한국의 문화 상황에서 다시 읽으면 좋은 작품을 1차 대상으로 하여 큰 틀을 잡은 다음, 필진으로 선정되어 참여하신 분들의 판단을 존중하여 목록을 섬세하게 조정하였다. 플라톤의 『국가』, 마르크스의 『자본론』,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등처럼 역사 속에서 검증되어 권장도서 목록의 항상 단골로 오르는 고전에서부터 소로의 『월든』이나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 경제, 자본주의, 피어시그의 『선(禪)과 모터사이클 관리술』처럼 다소 낯설어 보이는 책들 또한 적잖게 넣었다. ‘교과서적인 고전 편식’(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고전을 중심으로 읽는) 현상을 덜어내어 새로운 고전을 보게 함으로써 사유의 폭을 넓히자는 의도에서다.
아울러 문학 고전에서는 영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의 언어권별로 균형을 잡으면서도 3세계의 작품에도 시선을 돌려 보르헤스의 『픽션들』,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파농의 『검은 피부, 하얀 가면』, 네루다의 『모두의 노래』등을 포함하였다. 역사와 철학, 정치와 사회, 그리고 과학 분야의 고전에서도 같은 시각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 엘리아데의 『성과 속』 푸코의 『감시와 처벌』 등 현대의 고전, 즉 20세기의 작품이지만 고전의 반열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 등 고전의 재발견에 주력하였다.


58명의 대표독자들이 서양 고전의 세계로 안내하다.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의 참여한 필진은 모두 58명이다. 역사와 철학, 정치학 사회학, 주요 언어권의 문학 연구자 및 한국에 있는 외국인 학자 등 두말할 필요 없이 각 분야에서 돋보이는 역량과 필력을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지식인과 작가들이다. 그렇지만 필진의 선정에는 해당 분야의 대가는 차선이고 우선은 학계와 일상인의 경계에 있는 분들, 양 방향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분들을 모셨다. 왜냐 하면 이 책의 저자들은 대표저자라기보다 대표독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표독자들과 청소년이란 새로운 세대 및 드넓은 세계로 향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동시대인들이 상호 만나 고전 읽기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내어 삶과 미래를 성찰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장인 것이다.
수많은 고전에 대해 수많은 대표독자들이 각각 한 편의 보고서를 내고 있다. 이 보고서들은 저자에 따라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글쓰기로 되는데, 저마다의 다양한 코드로 안내하는 독법을 따라가 보면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현재적인 문제 상황과 결부하여 어떻게 문제의식을 던지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만약 대표독자들이 제시하는 문제의식과 동일한 것을 읽은 독자라면 자기의 문제의식을 더욱 심화시켜 사고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저자들이 제시하는 것과 다른 생각을 가진 독자라면 자기만의 독창적인 문제의식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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