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6,500
10 14,850
YES포인트?
8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카드뉴스13
카드뉴스14

책소개

목차

안드로이드 고양이 소동 / 전삼혜 _7
내겐 너무 완벽한 로봇 / 엄길윤 _21
은방장군 / 곽재식 _31
인간의 이름으로! / 김주영(赤魚) _51
아이템 획득 / 김두흠(아이) _75
구제신청서 / 이서영(앤윈) _99
고양이 덫 / 손지상(DOSKARAAS) _133
궁천극지(窮天極地) / 김인정(미로냥) _171
피그말리온넷은 왜 다운됐는가 / 유이립 _215
아직은 끝이 아니야 / 고호관(karidasa) _253
뺑덕 어멈 수난기 / 전혜진(해망재) _293
뚜공! 우리의 지구 / 엄정진(pilza2) _329
냄새 / 이나경 _375
편집자 후기_435

저자 소개 13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로 일했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의 전쟁(당시 작품명: 숲)」으로 제9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등이 있다.

고호관의 다른 상품

작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 학위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펴냈다. 인문과학 교양서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외 여러 권, 글 쓰는 이들을 위한 《항상 앞부분만
작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 학위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된 이후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펴냈다. 인문과학 교양서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외 여러 권, 글 쓰는 이들을 위한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삶에 지칠 때 작가가 버티는 법》, 최근작으로는 《슈퍼 스페이스 실록》, 《미래 법정》이 있다. 한편 EBS 〈인물사담회〉, KBS 라디오 〈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등 대중매체에서도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곽재식의 다른 상품

아이,고타래

거울 필명 아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거울] 8호에 「진화하는 장난감」을 실으며 필진에 합류했다. 2018년 중국 미래사무관리국이 운영하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에 SF단편 「사이보그가 되세요(?迎成?生化人)」를 번역 게재했다. 작품집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에 단편 「1억 원」(시작, 2009), 『아빠의 우주여행』에 단편 「애니멀 201」(황금가지, 2010)이 수록되었다. 고타래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원 시리즈 돌연변이 편 『POST MAN 1』(그래비티북스, 2020)을 출간했다. 살다보니 그렇게 정해졌는데, 하루에 네 시간만 자는 게 목표. 앤솔
거울 필명 아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거울] 8호에 「진화하는 장난감」을 실으며 필진에 합류했다. 2018년 중국 미래사무관리국이 운영하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에 SF단편 「사이보그가 되세요(?迎成?生化人)」를 번역 게재했다. 작품집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에 단편 「1억 원」(시작, 2009), 『아빠의 우주여행』에 단편 「애니멀 201」(황금가지, 2010)이 수록되었다. 고타래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원 시리즈 돌연변이 편 『POST MAN 1』(그래비티북스, 2020)을 출간했다. 살다보니 그렇게 정해졌는데, 하루에 네 시간만 자는 게 목표. 앤솔러지 『끝내 비명은』에 참여했다.

김두흠의 다른 상품

서강대에서 국문학을, 방송대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화조풍월』로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 본심상 수상.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 동양적, 서정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환상소설과 로맨스를 사랑한다. 단편집 『홀연』을 비롯해 ‘호노라’라는 필명으로 여러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엔딩 보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앤솔로지와 게임 서사 작업에 참가해왔다. 야근 후 귀가해도 새벽 4시까지 게임하고 정시 출근하던 시절을 지나, 미개봉 게임만이 끝없이 쌓여가는 시기를 맞이한 게이머 겸 개발자. 학생 시절 얼렁뚱땅 모 게임의 시나리오 파트에 합류한 후 정신 차려보니 경력
서강대에서 국문학을, 방송대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화조풍월』로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 본심상 수상.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 동양적, 서정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환상소설과 로맨스를 사랑한다. 단편집 『홀연』을 비롯해 ‘호노라’라는 필명으로 여러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으며, 『엔딩 보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앤솔로지와 게임 서사 작업에 참가해왔다.

야근 후 귀가해도 새벽 4시까지 게임하고 정시 출근하던 시절을 지나, 미개봉 게임만이 끝없이 쌓여가는 시기를 맞이한 게이머 겸 개발자. 학생 시절 얼렁뚱땅 모 게임의 시나리오 파트에 합류한 후 정신 차려보니 경력 기간만 긴 흔한 개발자가 되어 있었다. 특기는 시키는 일을 마감 시간 안에 끝내기. 『아직은 끝이 아니야』, 『감겨진 눈 아래에』 등의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고, 다른 이름으로 여러 권의 전자책을 출판했다. 매년 다이어리 메모 페이지에 버킷리스트를 갱신하는 습관이 있다.

『화조풍월』로 제3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 본심상을 수상했다.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서 독자 우수 단편에 선정된 후 필진으로 합류하여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동양적, 서정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환상소설 단편작품집 『홀연』과 또다른 필명으로 낸 여러 권의 전자책, 『엔딩 보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앤솔로지와 게임 서사 작업에 참가했으며 풀과 입금과 산책을 즐긴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도 참여하였다. 항상 원고 의뢰를 기다리면서 남의 창작물을 읽고 있다.

김인정의 다른 상품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공포의 과학 탐정단』,『완벽한 생존』, 단편집 『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등을 출간하였으며, 참여한 공동작품집으로는 『U-robot』,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별 별 사이』, 『끝내 비명은』 등이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으로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을 다년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중 SF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김주영의 다른 상품

1986년생. 소설가, 서사작법 연구자, 만화평론가, 번역가이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단편 「당신의 苦를 삽니다」로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 장르부분연간 단편외우수상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문장 웹진]에서 ‘장르부문 연간 최우수상’, 2015년 웹진 [크리틱M]에서 ‘제1회 크리틱M 만화평론가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이며 좌우명은 ‘부자연주의’이다. 2014년 중단편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국회의사당 학상사건』 출간했고, 2015년 제1회 크리틱M
1986년생. 소설가, 서사작법 연구자, 만화평론가, 번역가이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단편 「당신의 苦를 삽니다」로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 장르부분연간 단편외우수상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에서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 [문장 웹진]에서 ‘장르부문 연간 최우수상’, 2015년 웹진 [크리틱M]에서 ‘제1회 크리틱M 만화평론가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회원이며 좌우명은 ‘부자연주의’이다.

2014년 중단편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국회의사당 학상사건』 출간했고, 2015년 제1회 크리틱M만화평론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 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 준 것」,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의 일본어를 우리말로 번역하였고, 글쓰기 창작 이론서 「스토리 트레이닝」 시리즈를 출간하는 등 여러 서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 그래비티북스에서 [우주아이돌배달작전]을 출간했다.

작법서 『스토리 트레이닝: 이론편』, 『스토리 트레이닝: 실전편』, 『스토리 트레이닝: 단편소설편』, 단편소설집 『데스매치로 속죄하라: 국회의사당 학살사건』, SF 장편소설 『우주 아이돌 배달작전』, 평론집 『크리틱지상주의』 등을 썼고,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나와 그녀의 왼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한국과학소설가연대 회원이며, 서울웹툰아카데미(SWA) 스토리텔링 테크니컬 멘토로 있다. 좌우명은 ‘부자연주의’. 작법 연구가로서 창작작법 관련 서적을 다수 출판했다.

손지상의 다른 상품

호러 창작 집단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이다. 괴이학회와 나비클럽의 콜라보 『괴이한 미스터리???범죄편』,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아직은 끝이 아니야』, 『살을 섞다』, 『끝내 비명은』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했고, 거울×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는 「닫히다」, 「자동차」, 「저는 사람이라니까요」를 실었다.

엄길윤의 다른 상품

환상소설, 과학소설 작가. 웹진 거울, 웹진 크로스로드, 밀리의 서재 등에 단편을 발표했다. 웹진 거울에는 소설뿐만 아니라 장르소설 리뷰도 비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단편집 『고치 짓는 여인』, 장편소설 『레일월드』, 앤솔러지 『U, ROBOT』, 『인공지능 크릭스-66』, 『아직은 끝이 아니야』,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을 출간했다. 웹소설 〈소녀 탐정은 울지 않아!〉, 〈사람이야 귀신이야?〉를 연재했다. 2011년 전자책 출판사 페가나를 설립하여 로드 던세이니 『엘프랜드의 공주』, H.G. 웰스 『달의 첫 방문자』, 로버트 E. 하워드 ‘야만인 코난’ 시리즈
환상소설, 과학소설 작가. 웹진 거울, 웹진 크로스로드, 밀리의 서재 등에 단편을 발표했다. 웹진 거울에는 소설뿐만 아니라 장르소설 리뷰도 비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단편집 『고치 짓는 여인』, 장편소설 『레일월드』, 앤솔러지 『U, ROBOT』, 『인공지능 크릭스-66』, 『아직은 끝이 아니야』,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을 출간했다. 웹소설 〈소녀 탐정은 울지 않아!〉, 〈사람이야 귀신이야?〉를 연재했다.

2011년 전자책 출판사 페가나를 설립하여 로드 던세이니 『엘프랜드의 공주』, H.G. 웰스 『달의 첫 방문자』, 로버트 E. 하워드 ‘야만인 코난’ 시리즈,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조티크』 등을 번역·출간했다.

호러 장르는 활자 매체가 이미지, 영상, 게임을 이길 수 없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공포라는 점에 있어서는 여전히 그렇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접한 많은 소설을 통해 활자만이 줄 수 있는 공포와 그 너머의 위안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런 생각이 매드앤미러 기획에 참여하는 동기가 되었다.

엄정진의 다른 상품

괴담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 2014년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돼지가면 놀이』, 「돼지가면놀이」, 『신기한 과학도구』 앤솔로지 「스키마 리셋기」에 참여하였고 2017 한중SF교류프로젝트 「치킨헤드」에 참여하였다. 2018 자음과모음 계간지 여름호 「그날로부터의 긴수로」를 실었으며 2019 『아직은 끝이 아니야』, 「피그말리온 넷은 왜 다운됐는가?」를 출간하고 「한밤과 새벽사이」로 2019 안전가옥 세나개 공모전을 수상했다. 2020 『살을 섞다』에 「하트 투 하트」를, 2021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비극의 주인공」을 수록했다.

유이립의 다른 상품

단편 「다수파」가 2016년 독자우수단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에 합류했다. 앤솔러지 『공공연한 고양이』, 『꼬리가 없는 하얀 요요 설화』 등에 참여했다.

이나경의 다른 상품

앤윈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여성의 경제적 위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주로 과학소설을 쓰지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여성의 경제적 위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주로 과학소설을 쓰지만 무슨 글을 써도 빈곤의 그늘을 떨치지 못해서 서글픈 사람.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 필명 앤윈으로 「종의 기원」과 「성문 너머 코끼리를」 게재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은 끝이 아니야』, 『이웃집 슈퍼히어로』, 『여성 작가 SF 단편집』,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 『인어의 걸음마』에 「데자뷔」를 수록하는 등의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혼자 쓴 책으로 『유미의 연인』, 『악어의 맛』,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있다.

이서영의 다른 상품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걷다가 보니 어른이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2004년에 덜컥 [마비노기]를 깔았다가 많은 게 변한 사람. 게임 팬픽을 공식 카페에 연재하다 지망 대학을 정했다. 2016년부터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청소년 SF의 길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목표는 ‘한국 청소년들이 한국 SF를 더 많이 접하게 하는 것’.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SFWUK) 2기 부대표이며, 2010년부터 겸업 작가 생활을 충실히 유지하고 있다. 전직 판교의 등대지기.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마시며 노동 중.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걷다가 보니 어른이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2004년에 덜컥 [마비노기]를 깔았다가 많은 게 변한 사람. 게임 팬픽을 공식 카페에 연재하다 지망 대학을 정했다. 2016년부터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청소년 SF의 길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목표는 ‘한국 청소년들이 한국 SF를 더 많이 접하게 하는 것’.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SFWUK) 2기 부대표이며, 2010년부터 겸업 작가 생활을 충실히 유지하고 있다. 전직 판교의 등대지기.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마시며 노동 중.

2010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날짜변경선』, 소설집 『소년소녀 진화론』과 『위치스 딜리버리』 등을 발표했고, 앤솔러지 소설집 『어쩌다 보니 왕따』, 『존재의 아우성』, 『사랑의 입자』, 『엔딩 보게 해 주세요』, 『인어의 걸음마』에 「고래고래 통신」을 수록하는 등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전삼혜의 다른 상품

全慧珍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 라이트 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제1회 이슈 노벨즈 공모전 편집부상을 받고 데뷔한 이래 부지런히 소설과 비소설, 만화 스토리를 써 왔다. 단편 소설 「파촉, 삼만 리」로 제5회 중국 청두 국제 SF 콘퍼런스인 ‘100년 후의 청두’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홍등의 골목』,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마리 이야기』 등을, 만화 『레이디 디텍티브』, 『리베르떼』, 웹툰 〈PermIT!!!〉의 스토리를 썼다.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컨베이어 리바이어던」, 「낫 서울, 낫 소울」, 「Legal ALEIN」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 라이트 노벨 「월하의 동사무소」로 제1회 이슈 노벨즈 공모전 편집부상을 받고 데뷔한 이래 부지런히 소설과 비소설, 만화 스토리를 써 왔다. 단편 소설 「파촉, 삼만 리」로 제5회 중국 청두 국제 SF 콘퍼런스인 ‘100년 후의 청두’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홍등의 골목』,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마리 이야기』 등을, 만화 『레이디 디텍티브』, 『리베르떼』, 웹툰 〈PermIT!!!〉의 스토리를 썼다.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컨베이어 리바이어던」, 「낫 서울, 낫 소울」, 「Legal ALEIN」 등 단편 소설에 주력하여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고전 문학에서의 귀신 이야기, 1990년대 전후 한국 순정 만화의 메시지와 스타일,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처와 지금 여기의 사회적 문제들에 두루두루 관심이 많다.
「Missing」도 그렇게 시작했다.

전혜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484g | 137*197*30mm
ISBN13
9791189015497

출판사 리뷰

2019 장르소설계의 스카우팅 리포트

매년 시즌 시작을 앞두면 프로야구팬들을 위한 책이 발간됩니다. 바로 해당 해의 스카우팅 리포트죠. 각 선수의 특징과 능력치를 일별하고, 그 조합을 통해 팀의 완성도도 가늠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나 경쟁하는 팀에 어떤 선수들이 있고, 그들이 어떻게 활약할지를 살펴보기 위한 자료집이죠. 이미 스타가 된 선수를 비롯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선수들도 만나볼 수 있지만, 아직 이름이 낯선 선수 중에서 장차 더 큰 활약을 할 거로 보이는 선수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 말이죠. 한편, 본래 스카우팅 리포트는 말 그대로 선수의 능력을 판별하는 ‘스카우터’들이 만드는 일종의 보고서를 뜻합니다. 프로팀들은 이러한 문서를 바탕으로 어떤 선수를 영입하고 내보낼지 계산하죠. 이 친구가 앞으로 대성하겠는데? 끄덕끄덕.

SF를 기반으로 한 한국 장르소설계에도 이러한 스카우팅 리포트처럼 쓰이는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꾸준히 출간되어 온(그러나 아는 사람만 알았던) 웹진 ‘거울’의 문집입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작가가 함께 모여 자유롭게 작품을 올리고 비평하는 ‘거울’은 한국에서 가장 퀄리티 높은 작품 혹은 작가들을 배출해 왔습니다(‘조아라’ 등의 다른 플랫폼도 훌륭히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이 경우 추구하는 세부 장르가 약간 다르다고 해 두겠습니다). 특히 ‘거울’은 일정 기간의 작품이 쌓이면 그것들을 선별한 문집을 자체적으로 발간했죠. 이 문집은 일종의 동인지이고 비상업지였기 때문에 일반 서점에서 판매되지는 않았습니다. ‘거울’을 애정하는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이 문집들을 읽었죠. 그렇습니다. 거울의 문집은 스카우팅 리포트였던 것입니다. 초창기부터 소문난 ‘거울’ 작가들은 단행본 출판사들이 빠르게 계약을 맺었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거울’에서 활동하는(혹은 거쳐 간) 작가들의 이름을 살피다 보면 큰 성공을 거둔 작가들도 꽤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수 년 동안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에서 꾸준히 창작해오며 천천히 이름을 알리는 작가도 있고, 이제 막 등장해서 자신만의 감수성을 뽐내는 작가도 있습니다. 스타와 중견 베테랑과 신인들이 모두 모여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역시 이 작가는 좋아. 아니, 이 작가도 좋은데? 근데 처음 보는데 언제 데뷔한 거지? 뒤적뒤적.

『아직은 끝이 아니야』는 ‘거울’의 새로운 소설집입니다. 장르소설계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입니다. 업계의 오늘이 여기에 있습니다. 꽤 두꺼운 분량에 수많은 작가가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일관된 스타일을 만나볼 수는 없습니다. 그 때문에 단행본으로서 특정한 방향성을 기대하셔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야구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나오는 선수들의 개성이 제각각이어도 그들 모두가 ‘야구’라는 세계 안에 있는 존재이듯, 거울 웹진에서 선별된 작가들은 모두 “지금 우리가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커다란 주제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접근 방식을 읽는 것은 일관된 의식을 지닌 단편집과는 다른 재미를 안겨주죠. 특히 지나간 어떤 걸작선들도 보여주지 못하는 면을 만나보는 기쁨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 관한 것이죠. 동서고금의 작법 교육이 그렇듯, 작가들도 자신이 몸담고 겪은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좀 더 잘 쓸 수 있게 마련입니다. 외국의, 다른 시대에 살았던 대가들의 작품이 인류의 보편성에 기반해 공감대를 이끌어낸다면, 『아직은 끝이 아니야』 같은 작품집에서는 피부에 더욱 와 닿는 친숙함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죠. 인류 전반을 아우르는 보편적 공감대와 특수한 시대 상황 내에서 함께하는 이들이 갖춘 공감대를 비교하면 보통 전자가 훨씬 좋다고들 합니다. 확실히 그건 부정하기 어렵죠. 그러나 우리끼리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즐거움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마치 유행어나 은어의 덧없는 아름다움 같은 거죠.

왜 더 세련되고 보편적인 얘기만 선별해서 추려내지 않느냐고요? 왜냐면 그게 다는 아니니까요. 개성은 천차만별이고, 즐거움의 종류는 무한합니다. 한번 훑어볼까요. 진산마님이 돌아오셨나 싶은, 오래된 말투를 구사하는 이들이 펼치는 애절한 판타지가 있습니다. 휴대전화 OS에 이식된 고양이들 얘기가 있고요. 또 다른 고양이 얘기도 있는데 이건 ‘장르소설’ 혹은 ‘거울’의 스테레오타입에서 거의 벗어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승사자가 사람 데리러 갔다가 고스톱을 치게 된 얘기도 나옵니다(아니 근데 정말 맞고에서 3점으로 나는 동네가 어딘가요?). 출판인이라면 모두가 믿고 있는 ‘오타 자연 발생설’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기이한 스타일의 재난 스릴러(?)도 있습니다. 클래식한 설화를 현대풍으로 바꾼 작품? 물론 있습니다. 러브 스토리도 있나요? 물론입니다. 호러물은요? 본격 호러는 아니지만 미묘하게 조여주는 작품은 있어요(클라이브 바커가 전체관람가용 순문학을 시도한 것 같은 오묘한 개성이 있습니다). 그럼 모든 게 다 있나요? 아쉽게도 430여 페이지에 모든 걸 담을 수 있었던 책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이 책은 매 이야기가 시작될 때마다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재미있는 모든 것’을 추구하는 방향성만큼은 확실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코니 윌리스의 옥스포드 시간여행 시리즈가 안겨준 교훈을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은 어디에 있나요? 스스로 사도가 되기를 자처한 이들의 마음과 몸과 행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추구하는 행동 속에요.

그래서, 수많은 스타일로 왁자지껄하는 『아직은 끝이 아니야』의 몇몇 작품을 읽으면서 ‘이건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야’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창작자만큼이나 독자들의 취향도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재미있습니다. 랜덤한 선물이 담긴 상자를 열어보는 마음이지요. 내가 원래 좋아하는 것들, 역시 좀 내 스타일이 아닌 것들, 이것도 좀 별로…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에 드네? 뭐지?

그렇게 한 걸음씩 함께 나아가는 즐거움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만나시고, 팬이 될 만한 새로운 작가를 만나시고, 새로운 스타일과 문장을 만나시면서 조금 더 넓은 세상을 거닐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넓은 세상에는 더 많은 동료와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어찌 후회할 경험이 될 수 있겠습니까? 어서 오세요. 이야기를 사랑하는 수많은 동료가 당신을 그 언젠가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아직은 끝이 아니야] 2019 장르소설계의 스카우팅 리포트
    [아직은 끝이 아니야] 2019 장르소설계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9.03.04.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