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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버트, 쉿!
2. 엄마의 손뽀뽀 3. 빅뱅이 뭐예요? 4. 세상은어떻게생겼을까? 5. 원피스를 입은 아이 6. 안녕, 나의 운동화 7. 할머니의 가을 운동회 8. 귀신을 보는 안전 탐정 9.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10.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 |
Isabelle Arsen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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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쉿!
우당탕 시끄러운 아침, 책을 읽으려던 앨버트는 소음을 견디지 못하고 집밖으로 나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파란 바다가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을 보게 됩니다. 앨버트는 바닷가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다고 상상하기 시작하는데……. 볼로냐 라가치상, 캐나다 연방총독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작가 이자벨 아르스노가 만들어 낸 넉넉하고 포근한 어린이 세상! 한 친구의 상상이 모든 친구들의 상상이 되고, 서로 다른 어린이들이 친구를 포용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캐나다 현지 출간 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8개국에 수출된 탁월한 작품입니다. 엄마의 손뽀뽀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아이가 세상으로 나갈 때, 엄마의 손뽀뽀로 아이에게 용기와 응원을!! 학교에 가기 싫은 체스터를 위해 엄마는 가족의 비밀을 알려 준답니다. 바로 체스터에게 엄마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며 용기를 주는 방법인데요, 우리도 체스터 가족의 비밀을 따라해 보도록 해요.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처음으로 혼자 낯선 곳에 가더라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빅뱅이 뭐예요? 과학은 정말 어렵기만 한 학문일까요? 사실 이것은 어른들의 편견에서 시작된 오해입니다. 과학은 그냥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과학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상상력을 키우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빅뱅이 뭐예요?』는 우주의 처음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흥미진진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빅뱅이라는 우주의 시작부터 지금의 우리 모습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오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이라는 영역 안으로 자연스레 한발을 들여놓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세상은 푸르다고 하는데, 어째서 내가 사는 동네는 언제나 어둡고 잿빛일까?’ 하고 생각한 동글이는 세상의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하얗고 추운 곳, 노랗고 뜨거운 곳, 온통 초록 벌판에 동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는 곳, 파랗고 축축하며 짠맛 나는 바다도 보고 돌아왔죠. 이렇게 동글이가 신나게 여행한 곳들은 지구 곳곳의 다양한 기후를 상징합니다. 매일 잿빛으로 둘러싸인 데다 시끄러운 곳에만 있다가 이렇게 다양한 곳을 둘러보았으니 여행이 흥미롭지 않을 수 없겠지요? 할머니의 가을 운동회 시골의 가장 바쁜 계절인 가을, 사과 농사도 지어야 하고 벼도 베야 하는데 할머니들은 아침부터 도시락을 들고 학교에 가겠대요. 오늘은 시골 학교의 운동회가 있는 날이거든요. 콩팔칠팔하는 할아버지들을 집에 두고, 할머니들은 집을 나섰어요. 일찍 출발했지만 할머니들은 꼴등으로 학교에 도착하고 말아요. 가을 땅에는 먹을거리가 잔뜩 떨어져 있어서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었거든요. 느긋느긋 학교에 도착한 할머니들은 아이들과 함께 제철 음식으로 가득한 도시락도 먹고, 신나는 풍물놀이도 하지요! 어느새 할아버지까지 와서 가을 운동회를 즐겨요. 일손을 잠깐 놓고 가을을 즐기는 할머니들과 함께 친구들도 재밌는 가을을 보내요!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 ‘쿵쿵!’ 심장이 뛰고, ‘후후!’ 숨을 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명이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생명을 가장 쉽게 느끼는 방법은 아마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듣는 것일 거예요. 심장이 뛰는 이유는 호흡으로 들어온 산소를 세포에 공급해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예요. 에너지가 있어야 신나게 춤추고, 힘차게 달리고, 장난감을 조립할 수 있지요.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살아 있는 다른 생명을 먹어야 해요. 내가 먹은 생명은 한때는 나처럼 살아 있었어요. 그 생명들도 또 다른 생명을 먹거나 태양과 물, 공기를 이용한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었어요. 그러니까 한 생명은 다른 생명이 없으면 살 수 없지요. 원피스를 입은 아이 모리스는 학교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퍼즐 맞추기도 좋아하지요. 그중 모리스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주황색 원피스입니다. 모리스는 원피스를 입으면 행복하지만, 아이들은 원피스를 입은 모리스를 함부로 대합니다. “남자아이는 원피스를 입으면 안 된다”며 원피스를 뺏으려고 하고, 함께 놀지 않으려 합니다. 누구보다 학교를 좋아하던 모리스는 이제 학교가 싫어졌습니다. 모리스는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과연 모리스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황색 원피스를 계속 입을 수 있을까요? 귀신을 보는 안전 탐정 매년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사고로 다치거나 사망합니다. 안전사고는 특별한 사람만 당하거나 특별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그런 사실을 잊어버리고 안전사고와는 무관하다는 듯 생활합니다. 안전 교육은 어린이를 위험한 사건 사고에서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귀신을 보는 안전 탐정』에서 일어나는 학교 안팎의 각종 안전사고들은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고입니다. 교통안전에서 각종 자연재해와 따돌림 예방까지,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과 『안전한 생활』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 한 권으로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안녕, 나의 운동화 이 ‘처음’과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어떤가요? 누구나 만나면 헤어지게 마련이라지만, 담담히 헤어지기란 말처럼 쉽지 않지요. 하지만 좋은 이별은 우리가 성장하는 데 겪어야 할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해요. 살아가면서 슬픔과 기쁨을 온전히 느끼고자 한다면, 익숙한 것을 잘 놓아줄 수 있어야 하니까요. 한번 인연 맺은 사람이나 사물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나눌 줄 알아야 새로운 만남을 다시 기대할 수 있을 테니 말이에요.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을 차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조금씩, 아주 작은 데부터 생각을 바꿔야겠지요 더욱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어린이들도 노력하면 좋겠어요. 한서네 반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며 어린이 친구들도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