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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송진권
걷는사람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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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소의 배 속에서
고양이 혼자
아카시아 누나
어른들은 언제나 오실까
살구가 익는 동안
송홧가루 묻은 풍경
느티나무슈퍼
물 가둔 논
아궁이 들여다보기
동지冬至
박주가리 씨앗들이
들여다보니
안테나

2부
찬물구덩이의 물
들깨밭
들깨밭 2
부들부들
일락서산
쌀 한 말
새들이 우는 속
외갓집
물뱀
가쟁이째
죽은 줄도 모르고
가죽나무가 많은 부락입니다

뱀딸기
지극

3부
부추꽃
사랑
평생
백미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챙이질하는 소릴 들어라
나싱개꽃
지복至福
우리 동네
용암사 마애불
까치밥
비 들어오신다
소 꿈

4부
어슴푸레한 데
고요하다
항아리 속 할머니
밤나무 숲
아주까리 등불
이상한 벌레
둠벙의 사랑
숨바꼭질
우엉의 시
복사꽃
잠자리의 잠자리
햇빛 구경
시래깃국
나 잘 있어
어른들이 돌아왔다

해설
들고 남에 관하여
안서현(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

만화가를 꿈꾸다가 지금은 동시를 쓰고 시도 쓴다. 『은하철도의 밤』 같은 근사한 동화도 써보고 싶다. 철도를 오래 다녔다. 낯선 역과 도시를 떠돌다가 지금은 여객전무로 기차를 타는 일을 한다. 역마살 푸는 데는 이만한 직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쉬는 날이면 텃밭도 조금 일구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좀 읽는다. 얼뜨기 농부에 얼치기 시인과 직장인으로 살면서 너무 잘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다가 이 다섯과 합류하게 되었다. 나는 동시 다섯 편에 시작 노트를 덧붙였다. 다섯이 각기 다른 빛깔이라 그런지 작업하면서 내내 즐거웠다. 시집으로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
만화가를 꿈꾸다가 지금은 동시를 쓰고 시도 쓴다. 『은하철도의 밤』 같은 근사한 동화도 써보고 싶다. 철도를 오래 다녔다. 낯선 역과 도시를 떠돌다가 지금은 여객전무로 기차를 타는 일을 한다. 역마살 푸는 데는 이만한 직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쉬는 날이면 텃밭도 조금 일구고 도서관에 가서 책도 좀 읽는다. 얼뜨기 농부에 얼치기 시인과 직장인으로 살면서 너무 잘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대다가 이 다섯과 합류하게 되었다. 나는 동시 다섯 편에 시작 노트를 덧붙였다. 다섯이 각기 다른 빛깔이라 그런지 작업하면서 내내 즐거웠다. 시집으로 『자라는 돌』,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원근법 배우는 시간』, 동시집으로 『새 그리는 방법』, 『어떤 것』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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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86g | 125*200*20mm
ISBN13
979118912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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