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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암흑물질 하는 일과 있는 것들 휴일의 감정 어디 있을까 아주 작은 실수 매직 쇼 읽을/힐 수 없는 Out There Out here 잃어버린 열두 개의 밤 운명이라고 하기엔 고양이군의 엽서 겨울잠 희망버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낫아웃 말과 사물의 그늘 2부 하쿠나 마타타 보호구역 이웃은 어디 있는가 우리가 우리를 읽을 때 유령들 태양의 기울기에 대한 만국 강아지들의 생각 시민의 두려움 이웃이 되어 주세요 목소리들 햇빛 한 줌 혼자이거나 아무도 없거나 안녕에 대해 지상의 감옥 건너는 사람 쓸데없는 빈손 희망고문 3부 발자국 기념일 우정의 세계 끊임없이, 말 손이 크다는 것 연필을 깎으며 어디에 있을까 없는 것보다 못한 두 개의 유리창과 하나의 얼굴 누구의 시간 연기가 필요할 때 모란 작약 쌀을 씻으며 누가 그를 울리는가 우리들의 풍선 프놈 바켕의 일몰 슬픔은 자란다 4부 문 앞에서 이토록 긴 편지 변신 감을 수 없는 두 눈으로 그녀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스투디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메아리 히스토리 그 이후에 외로운 이름들 기억-가만가만 기억-그날 이후 기억의 테크놀로지 두 개의 기억 저기 너머로 문밖에서 작품 해설_오류와 오차를 위한 여정 허희(문학평론가) |
余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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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 #슬픔 #김수영문학상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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