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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제 Free
잡지 an usual 언유주얼 (계간) : 5월 [2021]
Vol.12 나는 내가 나인 게 - I MY M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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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AN USUAL UNREAL
002 - 013 Fake Interview 유주의 프사들
024 - 025 Editor’s Letter 김희라
026 - 027 Contents

HAVE WE MET BEFORE?
030 - 031 essay 박상영 화해 연습
032 - 033 novel 김혜진 십 년

SO DO I
046 - 047 poem 정현우 슬픔에게 말을 빌려서
048 - 049 poem 이기리 불순물

COULD I , SHOULD I, WOULD I
062 - 063 novel 은모든 이번 주말에 뭐할까
064 - 065 novel 강보라 블루 심포니
066 - 067 comic 김정연 나미 나름의 주행
068 - 069 an usual Reply 닥터베르 아들이 앞으로의 길을 묻는다면

AN USUAL SURREAL
078 - 087 The Genuine Interview 박민지, 임솔아 이질과 동질을 넘나들며
088 - 089 언유주얼 보고서

AM I?
102 - 103 Drink 김신철 화려한 밀크티 사이에서 데자와를 지키는 일
104 - 105 Webnovel 메타 날개 없는 천사, 아니 황제, 아니 괴물?
106 - 111 Art 남선우 나와 나의 말들
112 - 113 Behind 연희 나_최종_마지막_22
114 - 115 Around 목요 내가 사랑한 50가지 그림자
116 - 117 Ahead 김순 밴드 밤밤 결성에 부쳐
118 - 119 Unusual Book 마케터M
120 - 121 Unusual Album 마케터M
130 - 133 an usual Discovery 이윤주 감정들에게: 박세미 『내가 나일 확률』
134 - 135 an usual Moment 강인정 프리드리히 니체
136 - 139 an usual Love Letter 팀 언유주얼
150 - 151 an usual Fantasy 보내줘여행
152 - 153 an usual Talk
154 - 155 Director’s Letter 이선용
156 About an usual
157 Footprint
158 Editors’ Note
159 Sponsor
160 Why don’t you join us?

저자 소개17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회사살이가 개집살이라는 깨달음만을 얻은 후 퇴사를 꿈꿨다. 스무 살 때부터 온갖 나라를 쏘다녔지만,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쓰고, 말하고, 남 웃겨주는 것을 숙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에서 프랑스어문학과 신문방송학을,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회사살이가 개집살이라는 깨달음만을 얻은 후 퇴사를 꿈꿨다. 스무 살 때부터 온갖 나라를 쏘다녔지만,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쓰고, 말하고, 남 웃겨주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살다가,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상의 출퇴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생활고는 개선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며 글을 썼다. 현재는 그토록 염원하던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믿음에 대하여』,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를 썼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2023년 국제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젊은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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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 런」이 당선되면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13년 장편소설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2018년 장편 소설 「딸에 대하여」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중편소설 『불과 나의 자서전』, 짧은 소설 『완벽한 케이크의 맛』 등이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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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김수영문학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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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경제》 신춘문예에 장편소설 『애주가의 결심』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한 사람을 더하면』, 연작소설 『우주의 일곱 조각』, 중편소설 『안락』, 그 밖에 『마냥, 슬슬』, 『오프닝 건너뛰기』, 『선물이 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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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現友

시인, 싱어송라이터. 1986년 경기 평택에서 태어나 2015년 『조선일보』로 등단했다. 시집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소멸하는 밤』이 있고, 〈동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영문 시집 『Dark Miracle』이 있다. Jung Hyunwoo was born in Pyeongtaek in 1986. He debuted as a poet in 2015 with a publication in The Chosun Daily.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I Learned to Speak from Angels and Perishing Night. He
시인, 싱어송라이터. 1986년 경기 평택에서 태어나 2015년 『조선일보』로 등단했다. 시집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소멸하는 밤』이 있고, 〈동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영문 시집 『Dark Miracle』이 있다.

Jung Hyunwoo was born in Pyeongtaek in 1986. He debuted as a poet in 2015 with a publication in The Chosun Daily. His poetry collections include I Learned to Speak from Angels and Perishing Night. He received the Dongju Literature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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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티니안에서」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2025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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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음료 미디어. 물론 하나 밖에 없어서 하는 허세다. 음료계의 설민석, 음료계의 신상털이, 음료계의 기미상궁 등 각종 별명을 양산하며 편의점과 마트를 떠돌고 있다. 덕후와 전문가 사이를 오가는 음료에 관한 글로 네이버와 카카오 브런치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료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다.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포부로 260편이 넘는 콘텐츠를 만드는 동안 636개의 음료를 마시고 11개의 빨대와 7개의 병따개를 리뷰했다. 3주간 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직급별 음료 선물로 승진하기, 콜라 신상 사러 도쿄 가기, 라면 스프로 티백 차를 만들어 우려먹
대한민국 최고의 음료 미디어. 물론 하나 밖에 없어서 하는 허세다. 음료계의 설민석, 음료계의 신상털이, 음료계의 기미상궁 등 각종 별명을 양산하며 편의점과 마트를 떠돌고 있다. 덕후와 전문가 사이를 오가는 음료에 관한 글로 네이버와 카카오 브런치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료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다.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포부로 260편이 넘는 콘텐츠를 만드는 동안 636개의 음료를 마시고 11개의 빨대와 7개의 병따개를 리뷰했다. 3주간 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직급별 음료 선물로 승진하기, 콜라 신상 사러 도쿄 가기, 라면 스프로 티백 차를 만들어 우려먹기 등 각종 정신 나간 소재 중에서 예의와 교양을 갖춘 글을 골랐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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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였는데 지금은 약간 만화가. 이유가 있는 것들만 하려고 노력한다. 『혼자를 기르는 법』 『이세린 가이드』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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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익을 찾아 기꺼이 어디든 가고, 팬케익 굿즈를 ‘팬케익의 전당’에 모시며 가장 좋은 팬케익을 기다린다. 드라마의 세계관과 현실을 잇는 연구로 『드라마는 세계』를 함께 지었으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아침드라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아무튼, 아침드라마』를 썼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를 공역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서 에이전트로, 언리미티드에디션 서울아트북페어에서 기획단 일원으로 일하며 창작자들을 돕고 있다. 누군가가 따뜻한 차 한잔과 스트레칭 혹은 시원한 물 한잔과 러닝으로 아침을 깨우듯, 주전부리와 아침드라마로 아침을 시작한다. 전시를 보러 다니며 근처
팬케익을 찾아 기꺼이 어디든 가고, 팬케익 굿즈를 ‘팬케익의 전당’에 모시며 가장 좋은 팬케익을 기다린다. 드라마의 세계관과 현실을 잇는 연구로 『드라마는 세계』를 함께 지었으며,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아침드라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아무튼, 아침드라마』를 썼다. 『게이트웨이 미술사』를 공역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서 에이전트로, 언리미티드에디션 서울아트북페어에서 기획단 일원으로 일하며 창작자들을 돕고 있다.

누군가가 따뜻한 차 한잔과 스트레칭 혹은 시원한 물 한잔과 러닝으로 아침을 깨우듯, 주전부리와 아침드라마로 아침을 시작한다. 전시를 보러 다니며 근처 맛집에 가는 것이 거의 유일한 취미이고, 아마추어 수영 대회에서 동메달과 금메달을 딴 것이 거의 유일한 자랑이다. 예술학과 미학을 공부했고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현재 직장에서는 창작자들을 돕고, 밖에서는 전시를 기획하고 미술에 대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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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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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양

본명 이대양. 100V/220V 겸용. 에너지소비효율 5등급.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에너지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터넷 소설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네이버 웹툰에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연재했다. 육아를 위해 박사 과정을 중단했을 때 “네가 나가서 노래를 부른들 박사 학위가 쓸모없을 것 같냐”라는 교수님의 일갈에 큰 영감을 받아 작사·작곡을 시작, 2022년 상반기에 [팀 닥터베르] 1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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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문화스포츠레저부 기자. ‘짙은 어둠도 가장 흐린 빛에 사라진다’라는 신념으로 취재에 임한다. <n번방 추적기> 탐사보도를 통해 2020년 여러 언론상을 받았다. 석사과정을 병행하며 쓸모 있는 기자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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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SOLAH,林率兒

소설가·시인.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시 부문)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문지문학상·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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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출생, 본명 김순복. 2010년 ‘조선문학’으로 등단. 시집 『물꼬 트다』 『시야, 한판 붙자』등. 현 한국낭송문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뜨락예술 문학 자문위원, 낭송가
메타포를 좋아하는 메타몽 에디터. 오늘은 꼬부기 내일은 리자몽.
목요일을 좋아하는 편집자.
에디터. 연희동에 삽니다. 뒷면까지 있는지 꼭 메뉴판을 뒤집어 보는 사람.뒤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68g | 170*240*12mm
ISBN13
9791163641995

책 속으로

유주야 걱정하지 마. 네 더러운 무의식은 대부분 꿈을 통해 발현되니까! 이성에서 무의식으로, 무의식에서 다시 이성으로 가는 길목에는 항상 잠이 있단다.
--- 「Fake Interview, 「유주의 프사들」」중에서

나는 매일 싸우는 것처럼 살아온 것일지도 모른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사람들과, 어쩌면 그 무엇보다도 나 자신과 말이다.
--- 「박상영 에세이, 「화해 연습」」중에서

뭔가는 고스란히 남고 또 뭔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시간. 말하자면 이제 은수와 주희 사이엔 그런 여백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는 셈이었다
--- 「김혜진 소설, 「십 년」」중에서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보다 같은 것을 보고 듣고 검색하는 사람들과 더 문화적 동질감을 느끼는 시대에 진정으로 ‘나’를 설명하고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혹은, 내 주변의 이 모든 것들 중 하나라도 오늘의 나를 만들지 않은 것이 있을까?
--- 「남선우, 임현아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글」중에서

뭉쳐진 영혼들을 병에 붓고 / 잘 섞일 수 있게 / 아주 조그만 공을 넣는다
--- 「이기리 시, 「불순물」」중에서

저는 예전에는 나답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했어요. 어렸을 때는 책을 읽으면 제 도장을 찍어 뒀거든요. ‘앞으로 영원히 이건 내 책이야’ 하고요. 그랬는데 어느 순간 그것들이 다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미궁에 빠진 거죠. 근데 오히려 모르겠는 이 상태가 너무 마음에 드는 거예요. 확정적이었던 때보다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더 마음에 들어요. 나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건,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 「The Genuine Interview, 「시인과 기자 ? 이질과 동질을 넘나들며」 임솔아 시인의 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로 살아간다는 것, 나로서 타인과 관계 맺는다는 것, 그 누구보다 나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가만히 두어도 자동으로 일어나는 이 일은 인식하는 순간 매우 흥미롭고도 등골이 서늘한 주제가 된다. 망망대해의 조각배처럼 떠도는 각자의 이야기를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기 위해 시와 소설, 에세이와 만화, 인터뷰와 화보를 모으고 쓰고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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