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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 남극!
2. 나비부자 3. 가치 있게 돈을 쓰는 최악의 방법 4. 판소리소리판 5. 독립군이 된 류타 6. 여기는 마실장이어라 7. 한국사 짝꿍 실록 8. 역사로 보는 직업의 세계 9.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 10. 세계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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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남극!
남극 세종과학기지에 머무르며 남극에 대해 연구하는 월동대원들이 찍은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남극에 대한 찬사와 생명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사진 속 남극은 시인을 통해서 새롭게 다가옵니다. 시인은 엄마 펭귄 품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 펭귄 형제, 모진 환경 속에서 새롭게 모양이 바뀐 얼음덩어리를 무한한 애정으로 시로 표현해 냈습니다. 이렇게 남극은 과학자와 시인을 통해서 다시 살아났답니다. 나비부자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는 일에 전념해 오신 아버지. 아버지가 특히 잘 그리기로 정평이 나 있는 그림의 소재는 바로 '나비'. 나비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실력이 어찌나 뛰어난지 사람들은 아버지를 이름 대신 '남나비'라 부를 정도입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청에서 온 사람이 나비 그림을 사러 오는데······. 세상에! 이 일이 조선의 위기로 번질 수 있는 중요한 임무라고요? 가치 있게 돈을 쓰는 최악의 방법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된 소년 프랑크가 진정한 돈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성장소설이다. 소설은 한눈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또 당첨이라는 매력적인 소재를 통해 돈과 가치,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프랑크는 돈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며 돈의 무게와 가치 있게 돈을 쓰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판소리소리판 엄격하게 신분을 구분하던 예전에는 양반과 일반 백성의 놀이 풍경도 달랐습니다. 양반이 자연 경치의 변화를 즐기거나 임금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시조와 가사를 노래로 지어 불렀다면, 백성들은 논이나 밭, 갯마을의 어부나 대장간의 대장장이들이 일하느라 힘겨운 몸에 기운을 북돋우기 위하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독립군이 된 류타 압제의 서슬이 퍼런 일제강점기 그리고 신분제는 사라졌으나 여전히 신분의 덫이 사회에 깊게 드리웠던 시대. 백정 아버지의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신분 세탁을 하고 일본인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가는 류타는 행복했을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범벅된 세월을 뒤로 하고 진짜 일본인 아이들도 부러워하는 풍족한 삶을 살지만 류타는 늘 조마조마하다. 신분을 숨기고 일본인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기보다 고난스럽더라도 독립군의 길을 택하게 된 소년 류타, 류타로 살아가던 조선 소년 석민은 생일날 인생에 대전환이 되는 사건을 맞는다. 여기는 마실장이어라 시장 성격에 따라 장터 한편에선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 시장을 ‘생활 문화 장터’, ‘대안 장터’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곳에선 장꾼과 손님의 구분이 따로 없고, 때때로 물물교환도 이루어져요. 또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누구네 집 강아지 소식까지 이야기가 끝도 없이 이어지지요. 장흥 ‘마실장’은 2013년 봄에 시작돼 크고 작은 변화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어요. 장난꾸러기 소꿉장난의 대가들이 모인 마실장으로 우리 함께 놀러 가요! 한국사 짝꿍 실록 "혼자 모든 일을 해낸 것처럼 쓰인 ‘한 인물의 역사’가 아닌, 서로 용기를 주고받으며 힘을 모았던 ‘짝꿍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여러 위인들이 함께 써 내려간 한국사를 통해 이성뿐 아닌 감성으로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한 쌍의 짝꿍 위인 이야기가 끝나면 생각해 볼까요? 코너를 통해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꿈, 신뢰, 책임, 영향, 이해, 됨됨이, 존중, 경쟁 등 우정으로 뻗어나간 다양한 생각들이 아이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줍니다." 역사로 보는 직업의 세계 "5학년 1반 아이들은 '꿈을 잡아라 체험 센터'로 현장학습을 갑니다. 현재와 미래 직업을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래 사회의 놀라운 기술을 엿보게 되지요. 직업은 시대에 따라 사라지거나 모습을 바꿉니다. 역사 속 직업을 살펴보고 앞으로 유망할 직업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설계해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 기술 과학이 더욱 발달하는 미래 시대의 꿈을 키워나갈 어린이 친구들에게 일의 변화와 달라지는 직업 가치를 일깨워주는 직업 인문 동화책이다. 눈이 부시게 발달해가고 있는 디지털 과학 세상에서 사라지는 일과 생겨나는 일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과 직업에 대한 연결과 흐름을 보여주고,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여가의 증가, 로봇과의 협업 등 달라지는 일의 가치와 이로 인한 생활의 변화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세계 시민 "세계화,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다지만, 아마 대부분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 곧 나의 일이고, 나한테 벌어지는 일이 곧 세계의 일이라는 생각을 쉽게 못할 거예요. 그래서 ‘세계 시민’이라는 말이 멀게 만 느껴지지요. 하지만 ‘아는 만큼 더 많은 것이 보인다.’는 말처럼 우리가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고, 세계 시민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도 세계 시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세계 시민』을 통해 함께 알아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