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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20]
Vol.10 XXXY 여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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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AN USUAL UNREAL
002 - 007 Fake Interview / 도서관이 살아 있다

008 - 009 Editor’s Letter 김희라

010 - 011 Contents

BETWEEN 0 AND
014 - 015 essay / 오찬호 모두가 섹시한 몸을 원하는 세상
016 - 017 essay / 김지선 우리가 잃어버린 것

X AND Y
028 - 029 poem / 김승일 자살하려는 마음
030 - 031 poem / 류휘석 이 글에는 옮긴이만 등장한다
032 - 033 poem / 차유오 어떤 실패도 우습지 않게

Y
042 - 043 novel / 최정화 입
044 - 045 novel / 서장원 아주 착한 개
046 - 047 essay / 위근우 우리의 병은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048 - 049 essay / 김유라 The show must not go on

XYZ
062 - 063 novel / 허진희 유성
064 - 065 novel / 리르엔 공기가 달라
066 - 067 an usual LOVE / 계피 육아와 사랑
068 - 069 comic / 닥터베르 아이 키우는 아빠의 즐거움

XOXO
080 - 081 Feature / 이종철 탈락 남성
082 - 083 EconomyⅠ / 이병률 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084 - 085 EconomyⅡ / 최은영 물과 풀
086 - 087 Changemaker / 김치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088 - 089 Webnovel / 목요 네가 남자든 여자든
090 - 097 Art / 주단단Z 지독한 성스러움
098 - 099 Book / 나희영 세상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싶을 때
100 - 101 Artist / 홍민지 2020년 새롭게 추가된 유교걸의 다섯 가지 덕목
102 - 103 Education / 최현희 학교 안의 대수롭지 않은 말들
104 - 105 Drink / 김신철 세계 최대의 부부 싸움은 커피 때문이야
106 - 107 Learn / 마마 코로나 시대 이전의 마작
108 - 109 Style / Cheol 옷장 안의 자유

122 - 123 an usual Letter / 김규진 동성혼 주식은 우상향하고 있나요?
124 - 127 an usual Discovery / 김유라 날씨: 임솔아 『괴괴한 날씨의 착한 사람들』
128 - 129 an usual Moment / 이윤주 수전 손택

130 - 131 an usual TOGETHER / 박정수 진정한 반려의 의미를 말하다
140 - 141 an usual Challenge / 김유라 I see you
142 - 143 장유초의 Re: / 장유초 완벽한 약속 장소를 정하는 일에 관하여
144 - 145 an usual Talk
154 - 155 Director’s Letter 이선용

156 About an usual
157 Footprint
158 Editors’ Note
159 Concept
160 Sponsor

저자 소개28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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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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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시단에 나왔다. 《1월의 책: 죽고 싶은 김승일》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김승일 시인이 쓴 글을 엮은 책이다. 3개월 동안 발표한 시와 에세이를 모두 모았고, 미공개 편지와 일기글 77편을 실었다. 김승일의 작품으로는 시집 《에듀케이션》(2011), 《여기까지 인용하세요》(2020), 《항상 조금 추운 극장》(2022), 산문집 《지옥보다 더 아래》(2024) 등이 있다. 2016년 제19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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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대구와 서울을 거쳐 현재는 제주의 시골에서 산다. 주로 글을 읽고 쓰며 가끔 육지로 나가 강연한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면서 사회가 개인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추적하는 데 관심이 많다. 평범한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을 찾고 드러내는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민낯들』은 “세상은 원래 그런 거야….”라는 체념과 “사회 탓만 하고 살 거야?”라는 무례함이 응축되었을 때, 어떤 사건이 발생하고 반복되는지 역으로 따져 본 결과물이다. 매번 사람들 입에서 되풀이되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정말로 필요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대구와 서울을 거쳐 현재는 제주의 시골에서 산다. 주로 글을 읽고 쓰며 가끔 육지로 나가 강연한다. 친숙한 것을 낯설게 보면서 사회가 개인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추적하는 데 관심이 많다. 평범한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을 찾고 드러내는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민낯들』은 “세상은 원래 그런 거야….”라는 체념과 “사회 탓만 하고 살 거야?”라는 무례함이 응축되었을 때, 어떤 사건이 발생하고 반복되는지 역으로 따져 본 결과물이다. 매번 사람들 입에서 되풀이되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정말로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한다.

인문사회과학출판협의회 ‘10년을 빛낸 책’(세대 부문)으로 선정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2013)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2015),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2018) 등 여러 책을 집필했다. 최근 작으로는 2020년에 출간한 『지금 여기, 무탈한가요?』, 『곱창 1인분도 배달되는 세상, 모두가 행복할까』,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 등이 있다. 『민낯들』은 열세 번째 단독 저서다. 〈차이나는 클라스〉(JTBC), 〈어쩌다 어른〉(tvN),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CBS)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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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엔터테인먼트 전문 웹진 《매거진 t》에 입사해 대중문화 전문 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매거진 t》의 후신이라 할 수 있는 《텐아시아》를 거쳐 웹매거진 《아이즈》에서 취재팀장으로 재직하다 현재는 비정규 마감 노동자로 활동 중이다. 직장 외에도 네이버스포츠 고정 칼럼과 네이버캐스트 웹툰 작가 인터뷰 등 재밌어 보이고 돈도 주는 곳에서 다양한 분야에 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 『웹툰의 시대』(2015), 공저로 『야구 읽어주는 남자』(2012),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2013), 『#혐오_주의』(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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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음료 미디어. 물론 하나 밖에 없어서 하는 허세다. 음료계의 설민석, 음료계의 신상털이, 음료계의 기미상궁 등 각종 별명을 양산하며 편의점과 마트를 떠돌고 있다. 덕후와 전문가 사이를 오가는 음료에 관한 글로 네이버와 카카오 브런치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료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다.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포부로 260편이 넘는 콘텐츠를 만드는 동안 636개의 음료를 마시고 11개의 빨대와 7개의 병따개를 리뷰했다. 3주간 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직급별 음료 선물로 승진하기, 콜라 신상 사러 도쿄 가기, 라면 스프로 티백 차를 만들어 우려먹기 등 각종 정신 나간 소재 중에서 예의와 교양을 갖춘 글을 골랐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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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영화지 [프리미어]와 패션지 [마리끌레르] [하퍼스 바자]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는 출판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한다. 글을 쓰는 일을 두려워하면서도 내심 좋아한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거나 만지는 일은 좀 더 산뜻한 마음으로 좋아한다. 드러난 것들과 숨겨진 것들 사이에서, 사라진 물건을 찾으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책 『우아한 가난의 시대』 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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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대양. 100V/220V 겸용. 에너지소비효율 5등급.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에너지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터넷 소설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네이버 웹툰에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연재했다. 육아를 위해 박사 과정을 중단했을 때 “네가 나가서 노래를 부른들 박사 학위가 쓸모없을 것 같냐”라는 교수님의 일갈에 큰 영감을 받아 작사·작곡을 시작, 2022년 상반기에 [팀 닥터베르] 1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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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rough the 2020 Dong-a Ilbo Spring Literary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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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언유주얼 창간호부터 언유주얼 픽의 피처 기사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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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남양주 출생. 202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침투」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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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샘’으로 살아가는 초등학교 교사. 학생들과 연결되는 순간을 기대하며 매일 교실에서 분투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끝없이 소진되는 날에는 어쩌자고 이 일에 뛰어들었을까 후회하다가도, 웃고 울며 기어코 성장해내는 아이들을 볼 대마다 학교를 떠날 수 없음을 실감한다. 교사는 외롭고 쉽게 소진되는 직업이다. 서로 배우고 끈끈히 연대해야 할 교사들 간의 교류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먼저 자신의 교실부터 열어 보이기로 결심했다.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없는 학교 환경에서 교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며 매일 기록했다.
‘마중물샘’으로 살아가는 초등학교 교사.

학생들과 연결되는 순간을 기대하며 매일 교실에서 분투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끝없이 소진되는 날에는 어쩌자고 이 일에 뛰어들었을까 후회하다가도, 웃고 울며 기어코 성장해내는 아이들을 볼 대마다 학교를 떠날 수 없음을 실감한다.

교사는 외롭고 쉽게 소진되는 직업이다. 서로 배우고 끈끈히 연대해야 할 교사들 간의 교류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먼저 자신의 교실부터 열어 보이기로 결심했다.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없는 학교 환경에서 교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며 매일 기록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교사를 그만둘까 고민하는 지친 동료들에게 조금의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4년 동안의 교실 일기를 책으로 묶었다. 그렇게 서로의 교실을 열어 보이며 함께 길을 찾자고 제안한다.

지은 책으로 우울증과 암, 휴직과 복직을 지나 다시 교실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다시 내가 되는 길에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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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독고솜에게 반하면』으로 제10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독고솜에게 반하면』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 『좋아한다는 거짓말』 『좀비몰이꾼 이기』, 장편소설 『악의 주장법』 『영의 상속』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는 『세 개의 시간』 『푸른 머리카락』 『성장의 프리즘』 『B612의 샘』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하면 좀 어떤 사이』 『오후에는 출근합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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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디지털뉴스랩 프로듀서. <문명특급>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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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스타일리스트. 유튜브 채널 ‘Cheol 미니멀 스타일리스트’를 운영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44g | 170*240*10mm
ISBN13
9791163641544

책 속으로

18세기 말 무렵 어떤 변화가 일어났다. 만일 내가 역사를 다시 쓴다면 십자군전쟁이나 장미전쟁보다 이 변화를 더 충실하게 기술하고 더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 변화란 중산층 여성들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 「Fake Interview, 「도서관이 살아있다」」중에서

인간의 몸에서 자꾸만 이상적인 것을 찾으려고 할수록 사람은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되고 기존의 성별 고정관념은 이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재료가 된다.
--- 「오찬호 에세이, 「모두가 ‘섹시한 몸’을 원하는 세상」」중에서

나의 결혼 생활도 아이이던 시절을 지나 유년기에 접어들었고, 이제 분노가 아닌 새로운 언어를 개발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완전하거나 무결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페미니스트이고 싶어 하는 남자와의 끈질긴 대화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 「김지선 에세이,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것」」중에서

이 신발을 신고 내 말을 믿어 줄 어떤 사람을 만날 때까지 견딜 거야. 절반만 나인 몸을 이끌고 내일은 3심 판결이 있는 재판장에서 최후 진술을 할 거야. 입술이 돌아오고 오른손이 다시 내게 돌아온 것처럼, 나는 거기서 두 다리를, 온전한 나 자신을 되찾게 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
--- 「최정화 소설, 「입」」중에서

여전히 모든 것이 까마득했지만 우리가 그리 쉽게 죽진 않을 거라고 믿고 싶었다. 충돌과 포옹의 간극이 벌어졌다 좁혀지길 반복해도 우리는 제자리에서 숨 쉬고 있을 거라고. 떨어지는 별조차도 흠모하는 마음으로 착실히 운을 주워 담을 거라고.
그리고 지금만큼은,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 「허진희 소설, 「유성」」중에서

나는 사랑받는 것이 정말 좋다.
--- 「김승일 시, 「자살하려는 마음」」」중에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풀처럼, 들꽃처럼, 새처럼 시간과 무관하게 살 수 없다고 할지라도.

--- 「최은영 아티클, 「물과 풀」」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남성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태어나 보니 XX 염색체를 가진 나를, XY 염색체를 가진 나를, 사회가 여성이라고, 남성이라고 부른다. 사회는 우리를 구분 짓는 데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 어떤 역할까지 부여한다. "여자애가 얌전히 있어야지" 혹은 "남자가 울면 안 된다" 같은 말들을 들으면서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여자로, 남자로 자란다. 언유주얼 10호는 그런 삶의 면면들을 포착한다.

페이크 인터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잠해진 도서관으로 떠나본다. 19세기 초에 등장해 지금까지도 우리의 문학적 소양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오만과 편견』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프랑켄슈타인』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볼 만하다.

일상을 비트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최정화의 소설은 성범죄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주인공은 좌절과 혼란을 헤쳐 갈 용기를 연대자들의 지지에서 찾는다. 『독고솜에게 반하면』의 허진희 작가는 여자 아이들의 일상 속 한 장면을 그렸다. 여자 아이로 자라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올해 신춘 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서장원 작가는 한 남성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요즘의 갈등을 우회적으로 보여 준다.

에세이 지면에서는 남성 사회에 통렬한 메시지를 던지는 작가 두 명의 글을 선보인다.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에서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모습을 분석한 오찬호 작가와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등을 통해 페미니즘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온 위근우 작가의 글은 우리에게 새로운 지적 자극을 선사한다. 『우아한 가난의 시대』로 밀레니얼 세대의 단상을 짚어 낸 김지선 작가의 에세이는 과도기 속에서도 우리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언유주얼 10호의 시 지면은 김승일, 류휘석, 차유오 세 명의 시인이 채워주었다. 세 편 모두 오직 '남과 여'로 나뉜 이분법적인 세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그 밖의 것들을 떠올리게 해준다.

'OO와 사랑'을 주제로 매거진의 키워드와는 독립적인 자리를 확보한 an usual Love에는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감싸 안는 가을방학의 보컬리스트 계피가 함께했다.

누군가를 이해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나와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생각했던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더 어렵다. 하지만 젠더 자체가 아니라 그에 뒤따르는 제약과 선입견이 서로의 눈앞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내 안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쌓일수록, 우리는 서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 이론과 주장이 아닌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당신을 위한 스물일곱 편의 이야기를 언유주얼 10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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