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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카드의 수수께끼
Mystr 컬렉션 제244권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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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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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45 (추정치)

저자 소개

클리블랜드 모펫 (Cleveland Moffett, 1863 - 1926)은 미국의 언론인이자 저자이다. 뉴욕 출신의 모펫은 예일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 헤럴드 신문사에 입사하여, 오랜 세월 기자로서 일했다. 그 기간 동안 유럽과 아시아에서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을 인터뷰했다. 1892년 프랑스 작가 폴 보르게의 '코스모폴리스'를 번역함으로써 문학적 이력을 시작했고, 1895년 단편 문학 잡지 '검은 고양이'를 통해서 '미스터리 카드'라는 단편 소설을 발표했는데, 끝까지 미스터리의 해답이 나오지 않는 특이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다양한 희곡과 소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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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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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33MB ?
ISBN13
9791165487775

출판사 리뷰

<미리 보기>
지난 30년 동안 진료 행위를 하면서 직업 상 비밀을 지키는 일에 나만큼이나 철저한 의사는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러나 매우 심각한 이유로 인해서, 다음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을 수 없다. 부분적으로는 의학이라는 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스스로를 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로써 이 글을 공개하고자 한다.
어느 날 아침 한 신사가 내 병원을 방문했는데, 그는 신경증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내 조언을 얻고자 했다. 내가 처음 그를 본 순간부터, 그는 나에게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창백하면서도 초췌한 안색과 슬픔이 가득한 눈동자가 인상적이었던 것이다. 그의 삶에서 희망이라곤 하나도 남지 않은 듯 보였다. 나는 그에게 처방전을 써주고, 바다 여행의 이득을 누려보라고 충고했다. 그는 내 말에 몸을 떠는 듯 보였다. 그리고 자신은 이미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해외를 돌아다녔다고 대답했다.
그가 나에게 진료비를 건네는 순간, 내 시선이 그의 손바닥으로 향했는데, 그의 가운데손가락 아래쪽에 2개의 원으로 둘러싸인 십자가 모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선 한 가지 말해둬야 할 것이 있다. 나는 평생 동안 열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손금을 보는 것을 연구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의학 박사 학위를 딴 직후 나는 동양의 나라들을 여행했는데, 거기에서 이 놀랍고 신비한 학문이자 예술을 공부하면서 몇 개월을 보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 자료와 스승들이 내 지식의 원천이 되어줬다는 말은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손금과 관련된 주제라면 모든 언어로 출간된 모든 출간물을 읽었고, 그 주제에 관해서 내가 모은 기록과 책은 고금을 통틀어 가장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전성기 시절, 나는 적어도 14,000건 이상의 손금을 자세하게 연구했고, 그것들 중 가장 흥미로운 것들은 석고로 본을 떠서 따로 보관했다. 하지만 나는 그 남자의 손금 같은 것을 한 번도 본 적 없었다. 단 한 번이었고, 그 이후로는 본 적 없는 손금이었지만, 그것을 해석한 결과가 너무나도 끔찍하고 공포스러웠기 때문에, 지금도 그 신사의 손금을 떠올리면 몸을 떨 수밖에 없다.
"실례합니다." 내가 그의 손을 놓지 않은 채로 말을 꺼냈다.
"제가 당신 손바닥을 좀 살펴봐도 될까요?"
나는 무심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호기심 같은 것에 불과하다는 태도를 취하려고 했다. 그리고 나는 몇 분 동안 그의 손바닥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책상에서 돋보기를 꺼내서 좀 더 자세하게 그의 손금을 조사했다. 내가 잘못 본 것이 아니었다. 그의 가운데손가락 아래쪽에는 사악한 2개의 원이 있었고, 그 안쪽에 십자가가 있었다. 너무나도 희귀한 모양의 손금이었는데, 그 모양은 경악스러울 정도로 행복한 또는 불운한 운명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사실 불운의 징후일 가능성이 컸다.
내가 그의 손바닥을 살펴보는 동안, 그 신사는 매우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더니 마침내 용기를 끌어올려서 물었다.
"내 손바닥에 뭔가 특이한 것이 있소?"
"그렇습니다." 내가 대답했다.
"매우 특이한 모양이 있어요. 이제 한가지 좀 여쭤보고 싶군요. 한 10년 또는 11년 전 뭔가 이상하고, 뭔가 끔찍한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 적 있었나요?"
나는 그가 놀라서 몸을 떠는 것을 보고, 내가 과녁 근처를 맞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 아래쪽에서 시작된 생명선을 따라 섬세한 물결 모양을 이루고 있는 손금을 살피면서 덧붙였다.
"그리고 혹시 그 일이 일어날 당시, 선생님께서는 혹시 외국에서 머물고 있었나요?"

<추천평>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뉴욕 출신의 사업가가 파리에 도착하고, 신비한 여자를 만난다. 그리고 그녀가 그에게 하얀 카드를 준다. 여기까지 이상할 것은 없다. 그런데 그가 호텔로 돌아가서 그 카드를 지배인에게 보여주자, 지배인은 즉시 호텔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한다. 이후 그에게는 끊임없는 불행이 닥쳐온다. 도대체 그 카드에 무슨 글자가 쓰여 있기에 이토록 큰 문제들을 일으키는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 Amina, Goodreads 독자
"굉장히 흥미로운 줄거리이자 구성. 흥미로운 이야기가 결론 부분으로 가면서 점차 극적 긴장감을 가지게 된다."
- Nazmus, Goodreads 독자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수수께끼가 매우 자극적이고, 도대체 문제의 카드에 무엇이 적힌 것인지, 읽는 내내 항상 생각하게 만든다."
- Louise, Goodreads 독자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읽은 이후에도 심장이 계속 뛰었다. 나도 그 카드의 비밀을 알고 싶다."
- Taitha, Goodreads 독자
"수수께끼를 담은 글자 그대로 미스터리 소설이다. 이런 비슷한 소재를 다룬 영화들을 봤지만, 역시 책이 훨씬 훌륭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 Marts,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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