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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I. 도착 II. 병실 III. 면담 IV. 정원 V. 희생 VI. 마지막 꽃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5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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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 짧은 러시아 소설은 모든 의미에서 완벽하다. 이 소설은 알레고리의 풍부한 사용 속에서, 정신 병원에 갇힌 한 남자의 집착과 광기를 탐험한다. 이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하게 쓰여진 작품은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덧붙여 말할 것이 거의 없다. 그냥 반드시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 Chris_P, Goodreads 독자 "러시아 작가 가르신이 집필한 놀라운 단편 소설. 압축적이고 예술적 드라마이다. 상징주의로 가득 차 있는 작품이다. 정신 병원 환자가 악으로부터 인류를 해방시키겠다는 망상을 가진다. 그에 의하면 병원 정원에 있는 꽃 세 송이에 악이 머무르고 있다. 인류의 해방과 재생이라는 형이상학적 테마와 어둠과 빛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환자는 자신이 인류의 구원자이자 우주의 붕괴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전사라고 간주한다. 환자의 내면 세계와 집착, 환각, 환자들의 병원 생활 등을 묘사하면서 매우 슬픈 장면들이 등장하며, 바로 그것들 때문에 가르신의 작품이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저자 자신이 정신 병원에서 경험한 것들에 대한, 고통스럽고도 감동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 Maan Kawas, Goodreads 독자 "이 짧은 이야기에 흠뻑 빠졌다. 소설 속 상징들은 나에게는 구원자의 이미지로 비춰졌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 주인공이 스스로를 악에서 세계를 구원할 사람으로 생각한다. 이야기 속에서 세 번째 꽃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성경의 예수의 구원자 이미지와 주인공이 겹쳐지는 효과가 느껴지기도 했다. 우연히 발견한 보석 같은 작품." - Hilary, Goodreads 독자 "미친 사람이 사로잡힌 환각의 이미지가 계속해서 떠돌고 부패와 악의 상징이 이야기의 배경에 어둡게 가라앉아 있다. 읽고 난 다음 그 이미지를 머리에서 없애기도 쉽지 않다. 가르신의 호소력 있는 작품." - Alexandria, Goodreads 독자 "심리학적 스릴러 단편 소설. 러시아 단편 소설 팬들을 위한 화려한 파티장 같은 소설이다. 소설 속 등장하는 영혼들을 상징화하기 위해서 사물을 사용하는 작가들을 보면 놀랍기만 하다. 여기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붉은 꽃이 등장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꽃이 세상의 모든 악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읽는 것이 즐거웠던 소설이다." - Janith Panthirage, Goodreads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