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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8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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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관이 의사 앤드루스 박사를 호출했고, 박사는 왈도 펠로우스가 자정 직후에 죽음을 맞이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시신의 상태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트에 묻은 피가 말라서 굳어졌다는 사실도 그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었다. 그러나 펠로우스의 비서인 오빌 히친스는 새벽 2시까지 자신의 고용주가 살아 있었다고 맹세했다. 같은 저택에서 살고 있던 히친스는 새벽 1시에 펠로우스의 호출을 받았고 3킬로미터 떨어진 앰보이의 약국으로 약품을 사오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펠로우스는 늦게까지 극도로 긴장한 상태여서 잠을 잘 수 없었다. 평소 복용하던 약인 브로마이드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히친스는 비서를 깨웠다. 히친스는 자동차를 타고 약품을 사러 갔다가, 시계가 새벽 2시를 가리키기 직전에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펠로우스는 약물을 복용했고, 히친스는 다시 침실로 갔다. 약국 직원 헨리 펠프스는 브롬화물 구매에 대한 히친스의 진술을 확인했고, 운전기사 랜즈는 차고에서 자동차를 빼내서 비서에게 인계했고, 비서는 그 차를 직접 운전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드루스 박사는 살해된 남성이 검시 당시 최소 10시간 전에 사망한 상태였다는 진술을 고수했다. 시종인 스웬슨은 8시에 주인을 깨우러 갔을 때 살해된 주인의 시신을 발견했다. 검시관 스티븐슨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10시가 가까웠고, 나와 함께 작은 마을에서 며칠간 휴가를 보내고 있던 뉴욕 탐정 브램 드와이어가 함께 도착했다. 살해당한 남자의 유명세가 큰 작용을 했고, 그 뉴욕 탐정과 스티븐슨이 오랜 친구였다는 사실 때문에 탐정은 스티븐슨의 요청에 따라 사건에 개인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추천평> "완벽한 밀실 살인 사건처럼 보이는 정황, 게으른 듯 보이는 탐정 등 특이한 설정의 추리소설. 짧지만 완벽한 반전."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