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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20 (추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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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인 길버트 체스터턴이 자신의 역설로 가득 한 에세이 중 하나에서 말한 바 있다. 강렬한 시선으로 하나의 사실을 바라볼 경우, 사실이라는 것이 모험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남북 전쟁 중, 남부 연합군의 스파이였던 벨 보이드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들은 그 거대한 전쟁 속에서 이뤄진 긴장감 넘치는 모험들 중 일부를 차지한다고 확신할 수 있다. 섬터 요새에서 남부 연합군의 대포가 처음으로 깃발을 들어올렸을 때,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 그리고 나머지 가족 모두가 즉각적으로 연합군에 자원했다. 북부 연방군이 마틴스버그를 점령했을 때, 벨 보이드는 자신도 모르게 연방군의 전선 안쪽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남부 연합군의 그 어떤 장교 등과 공식적인 접촉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상황과 열정적인 천성이 그녀로 하여금 이른바 '실패한 대의' 를 위한 열렬한 게릴라 대원으로 행동하게끔 만들었다. 북군이 마틴스버그를 점령하고 있을 당시, 그녀는 북군 병사를 쏴죽이기도 했다.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그 병사는 남부 여성을 모욕했던 것이었다. 그 시점 이후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녀는 남군의 스파이로서, 또는 정찰대원으로서, 또는 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한 번 이상의 상황 속에서, 그녀는 스탠톤 전쟁성 장관의 비서를 매혹시켰고, 그녀가 군사 감옥에 갇혀 있을 당시, 특별히 관대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전쟁이 끝난 후, 그녀는 영국으로 도피했고, 그곳에서 자서전을 발간했다. 그 책 속에서 그녀는 당시 승리 후 의기양양하게 행동하던 미국 연방을 신랄하게 공격했다. <추천평>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즉 스파이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 KarenBridge, Amazon 독자 "근대 전쟁이 서구를 휩쓸던 시기, 간첩들과 방첩, 첩보 활동에 대한 이야기." - 위즈덤커넉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