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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지호와 파멸의 문 - 사라진 암투
Mystr 컬렉션 제374권 EPUB
허지애
위즈덤커넥트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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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2 (추정치)

저자 소개

작가는 인간의 내면을 연구하여 인간성 본질 탐구로 집필에 임합니다.
낭만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지향하는 작품을 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에대해 진지하게 사회의 현실에 스스로 되묻고 있습니다.
'사람은 변화하나 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작품에대해 항상 생각하여 창조하고자 하는 자세로 장르에대해 개척하는 정신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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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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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0MB ?
ISBN13
9791139811827

출판사 리뷰

<미리 보기>
화창하던 날이 저물고 곧 먹물같이 사방이 어두워졌다. 살랑이던 바람이 방향을 틀어 가버리자 그 자리에는 바싹 마른 낙엽 하나가 툭 떨어져 버렸다.
누군가의 저벅 저벅 걷는 걸음걸이 소리에 음식물 쓰레기 봉지의 썩은 음식물을 허겁지겁 먹던 길고양이는 순식간에 그 자리에서 달음질을 쳐버렸다.
그 사람은 비단같이 부드럽고 색깔이 붉은 옷을 입은 젊은 남자 였다. 그 남자는 등 뒤에 길게 늘어진 긴 검은 망토에는 금실로 자수된 뱀이 또아리를 튼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그 남자는 호젓한 공원의 벤치에서 그 긴 검은 망토를 뒤로 한 번 젖힌 뒤 벤치에 앉았다. 그 남자의 옆으로 집사가 고개를 조아린 채 어두운 가운데 서 있었다. 그 남자는 거만히 고개를 든 채 길고 새하얀 손을 턱에다 괴었다.그 남자의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는 땅거미가 져 어두운 가운데 몹시 사악하게 느껴졌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을 아는가?"
"네, 주인님."
"그래, 한국에서는 유명한 말이지. 내 생각에도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해.
아무튼 네게 명할게 있다."
"말씀하십시오. 뭐든 하겠습니다, 주인님."
"내가 며칠 전에 알아낸 아이의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봐. 우리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며 그들에게 치욕스러운 공포를 안겨줘야 할 테니까......."
"예, 주인님. 속히 이행하겠습니다."
집사는 대답 직후 고개를 더욱이 숙여 조아린 뒤 합장을 하고 어둠 속에서 순식간에 모습을 감추어 버렸다.

<추천평>
"갑자기 나타난 이계의 존재, 우연히 희귀한 검을 얻게된 소년. 판타지적 요소와 스릴러가 어우러진 작품."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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