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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은밀한 정원 - 브라운 신부
Mystr 컬렉션 제341권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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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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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48 (추정치)

저자 소개

길버트 케이스 체스터턴 (Gilbert Keith Chesterton, 1874 - 1936) 은 영국의 작가이자 사상가, 신학자, 예술 비평가이다. 그는 시와 소설, 문학/예술 비평 등에서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으나, 정작 본인은 주업이 언론인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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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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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0MB ?
ISBN13
9791139808216

출판사 리뷰

<미리 보기>
파리 경찰국장 아리스티드 발렝탕은 저녁 만찬에 늦었고, 몇몇 손님은 그보다 먼저 도착하는 중이었다. 그래서 흉터와 콧수염만큼이나 어두운 회색빛 얼굴을 가진 그의 비밀스러운 집사 이반이 손님들을 접대했다. 그 집사는 항상 현관 홀 앞에 앉아 있었고, 그 홀 안쪽 복도 벽에는 다양한 무기가 걸려 있었다. 발렝탕의 집은 아마도 주인만큼이나 독특하고 유명한 집이라고 할 수 있었다. 높은 벽과 높은 포플러 나무가 거의 뒤덮고 있는 세느 강 옆 오래된 저택이었지만, 이 집의 특이한 점은 이반과 무기 보관 창고가 지키고 있는 현관문을 제외하고는 외부 출입구가 전혀 없다는 것이었다. 안쪽 정원은 넓고 정교하게 장식되었으며, 집에서 정원으로 나가는 출구 자체는 여러 개였다. 그러나 정원에서 바깥 거리로 나가는 출구는 없었고, 정원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벽은, 높고 매끈했다. 그리고 그 벽의 위쪽에는 특수한 창살이 달려 있었고, 벽의 높이를 가늠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수백 명의 범죄자들이 죽이겠다고 맹세한 사람이 은퇴해서 살기에는 아마도 나쁜 정원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반이 손님들에게 설명했듯이, 그의 주인은 그가 10분 정도 지체되고 있다는 전화를 미리 했다. 사실 그는 사형 집행이라는 추악한 일에 대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업무는 그에게 뿌리부터 혐오스러운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항상 그런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했다. 그 노련한 형사는 범죄자를 추적하는 데는 무자비했지만, 처벌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했다. 그는 프랑스, 그리고 대부분의 유럽의 경찰 법률에 대한 최고 권위자였기 때문에, 그의 큰 영향력은 형량 감경과 교도소의 깨끗하게 만드는 데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다. 그는 위대한 인도주의적 프랑스 자유 사상가 중 한 명이었으며, 그 사상가들의 유일한 문제점은 정의보다 자비를 더 차갑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발렝탕이 집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검은 옷을 입고 붉은 장미를 꽂은 우아한 모습이었으며, 그의 검은 수염은 이미 회색 줄무늬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는 곧장 집을 관통해서, 뒤뜰 쪽에 있는 서재로 향했다. 정원의 문이 열려 있었고, 그는 신중하게 상자를 하나를 자신만의 은밀한 장소 넣고 자물쇠를 잠갔다. 그리고 열린 문 앞에 몇 초 동안 서서 정원을 바라보았다. 날카로운 달이, 날아다니는 헝겊과 폭풍우로 너덜너덜해진 나뭇가지들과 싸우고 있었고, 발렝탕은 그 달을 바라보았다. 그가 느낀 것은, 그처럼 과학적 이성을 가진 사람에게는 희귀한, 일종의 안타까움 같은 것이었다.

<추천평>
"굉장히 짧은 이야기이지만, 끝까지 관심을 놓지 못했던 작품이었다. 브라운 신부 이야기를 더 많이 찾아서 읽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 Pop, Goodreads 독자
"내가 처음으로 읽은 체스터턴의 브라운 신부 작품이었다. 나는 내용이 무엇인지 짐작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엄청나게 흥미로운 작품임을 깨달았다. 조만간 다른 작품들도 읽을 예정이다."
- Jared, Goodreads 독자
"나는 작가의 작품을 아주 좋아한다. 그의 문체는 유머가 넘치면서 매력적이고, 그의 인물들은 굉장히 흥미로우면서 복합적이고,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를 끌어낸다. 이 작품은 브라운 신부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단편 중 하나이고, 이것을 읽게 되면 바로 다음 작품을 찾아나서게 될 것이다."
- Gilip, Goodreads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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