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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그가 노려보고 있다
Mystr 컬렉션 제345권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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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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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6 (추정치)

저자 소개

에드윈 카티 랜크 (Edwin Carty Ranck, 1879 - 1957)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문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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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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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7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
ISBN13
9791139808704

출판사 리뷰

<미리 보기>
블레스델은 자정이 조금 지난 직후에 잠이 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침대에서 뒤척이는 동안 끔찍한 악몽이 그를 괴롭혔고, 그 중 하나는 너무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며 깼다. 아니 그랬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그는 갑자기, 자신의 침실 한가운데서 열병에 시달리듯 서둘러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옷을 입고 있는 사이, 자신의 침대에 자신과 똑같은 또 다른 남자가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이 다른 자아는 자신의 머리에 팔을 얹고 조용히 잠들어 있었다. 블레스델은 그를 주의 깊게 관찰할 때 든 감정이, 메뚜기가 자신의 낡은 껍질을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 같았다고 기술했다.
블레스델은 옷을 입는 내내 마치 누군가 자신의 등 뒤에서 "서둘러!" 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꼈다. 그런 집요하고 기이한 자극으로 인해서 서둘러야 한다는 충동을 느꼈다고 적었다.
"서둘러!"
그는 미친 듯이 흥분한 채로 옷을 다 입은 후 서둘러 방을 나섰고, 어깨 너머로 자고 있는 상대방을 힐끗 쳐다보았다.
그래머시 파크에 있는 아파트 건물 밖을 나선 후, 블레스델은, 아까부터 나타난 끈질긴 인도자가 그의 팔꿈치를 붙잡고 걷는 것처럼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이 깊은 밤의 배회 행위가 가진 수수께끼 같은 특징은, 그가 미묘한 친숙함을 느꼈다는 것, 즉 미룰 수 없는 약속을 지키러 가는 길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점이다. 거리는 한산했다. 배회하는 노숙자나 불량배들에게 사법체계가 주위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가끔 경찰용 곤봉으로 강철 기둥을 날카롭게 타격해서, 밤의 공기를 울리는 순찰대의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어서, 어서, 서둘러 블레스델!"
그때까지 그는 모든 위치 감각을 잃었지만, 자신이 깨어 있는 동안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뉴욕의 한 번화가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지역에 와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익숙한 지역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추천평>
"오컬트와 심령 현상, 빙의 등 20세기 초반 서양 지식인들을 매료시켰던 소재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깔끔하면서 흥미로운 결말이 빛난다."
- 위즈덤커넥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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