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중국적 사유의 원형 : 주역과 중용을 중심으로 - 살림지식총서 065
주역과 중용을 중심으로 EPUB
박정근 저
살림출판사 2011.11.18.
가격
4,800
4,320 4,8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2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79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우리 삶의 길잡이

제1부 『주역 周易』 : 역철학의 ‘본바탕’ 찾기!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역철학(易哲學)의 기초
역철학의 기본 개념
손가락을 통해 달을 바라보기

제2부 『중용 中庸』 : 잔잔한 삶, 깊은 미소
『중용』의 문으로 들어가며
된 사람[君子]의 삶
온전히 자기를 다할 때 들을 수 있는 소리

하나이며 둘이고 둘이며 하나인 삶의 신비

저자 소개

저자 : 박정근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전공 교수, 인문대학 학장이며 대만 私立輔仁大學 철학연구소에서 「易經之人生哲學硏究」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는 「삶이란 무엇인가-주역을 중심으로」「유가철학에서 삶과 배움의 의미」「역철학의 근본개념」「아름다운 삶-개인의 완성에 대한 중국철학적 접근」「도덕경 연구(Ⅰ)-도를 던져버리기 위한 첫걸음」「도덕경 연구(Ⅱ)」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2MB ?
ISBN13
9788952244376

출판사 리뷰

중국인의 사유세계
중국이란 나라는 그 넓은 대륙만큼 그리고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살다 갔고, 또 지금도 살고 있다. 그러니 그곳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나왔다가 사라지고, 또 생겨났겠는가! 그 모든 생각들을 추리고 가려내서 제자백가(諸子百家)라고 하였지만 그것 또한 한참 옛날의 이야기이고, 그 뒤로도 또 얼마나 많은 뛰어난 인물들이 자기 생각을 펼쳤는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집필한 동기가 ‘중국적 사유’라는 테두리 안에 담긴 그 많은 생각들을 거슬러 올라가 하나의 줄기를 찾아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과 관련하여 중국에서 자생한 중국적 사유에 있어서 매우 큰 흐름을 형성한 것이 유가(儒家)와 도가(道家)인데, 이 두 사유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 둘이 하나로 합쳐지는 원류(源流)를 만나게 된다. 저자는 주역과 중용에 담겨있는 지혜야말로 중국인의 사유세계를 지배하는 원류라고 말한다.

손가락을 통해 달을 바라보기
역철학의 기초는 ‘?[음]’과 ‘?[양]’ 두 부호와 이 부호로 구성된 괘(卦)이다. 따라서 ‘?’ ‘?’ 두 부호 및 괘가 나타내는 본래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역철학의 기본 정신을 이해하는 관건이 된다. 저자는 역철학에서 말하는 팔괘가 달의 변화하는 모양에서 창안되었으며, 그러한 상(象)이 천지만물의 모든 양상을 상징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괘는 사물을 그려놓은 상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 결코 달이 될 수는 없다. 괘를 볼 때 마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듯이 보아야 한다. 손가락은 단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이다. 손가락을 그렇게 보면, 그것은 손가락을 옳게 제대로 보는 것이며, 그와 함께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예를 들어 “알지 못함을 아는 게 으뜸이다[知/不知, 上].” 우리는 아는 게 참으로 많다. 그런데 그 안다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참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호랑나비나 채송화, 가장 가까운 사람들, 심지어 나 자신조차 그렇다. 정말로, 안다는 게 모르는 것인 줄을 알게 된다. 그것이 앎의 본모습이다. 안다는 것을 둘러싸고 있는 알지 못하는 세계를 함께 보는 것이 아는 것의 본모습이다.

잔잔한 삶, 깊은 미소
중용 中庸은 삶에 대한 유가철학의 토로(吐露)이다. 자사(子思)가 할아버지인 공자(孔子)를 통해 이어받은 유가적 삶의 온전한 길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퇴색하고 변색되는 것을 걱정하여, 그 올바름을 후세에 전하고자 지은 책이 바로 이것이다.
저자는 중용에서 다루어지는 철학적인 언급들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지를 쉬운 말로 설명하고 있다.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길, 된 사람이 되는 길, 진정으로 ‘자기’를 살아가는 참된 삶 등이 언급되고 있다.

리뷰/한줄평8

리뷰

7.6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