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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아는 십대 20권 세트
사회 + 과학 전20권
풀빛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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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쫌 아는 십대

사회 쫌 아는 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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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사회 쫌 아는 십대〉 10권
01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 까칠한 백수 삼촌의 최저임금 명강의
하승우 글, 방상호 그림|152쪽
02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드디어 만난, 보이지 않는 손
석혜원 글, 신병근 그림|176쪽
03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하나 된 세계 시장 속 우리
석혜원 글, 신병근 그림|184쪽
04 유튜브 쫌 아는 10대: 즐기는 사용자 + 의로운 감시자 되기
금준경 글, 하루치 그림|184쪽
05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도시야, 내쫓기는 사람들의 둥지가 되어 줄래?
장성익 글, 신병근 그림|160쪽
06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 우린 모두 사회가 준 유산의 상속인
오준호 글, 신병근 그림|176쪽
07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 부당함에 맞서는 삐따기들의 행진
하승우 글, 방상호 그림|180쪽
08 선거 쫌 아는 10대: 보호받는 청소년에서 정치하는 시민으로
하승우 글, 방상호 그림|148쪽
09 핵무기와 국제정치 쫌 아는 10대: 착한 핵무기는 없다
김준형 글, 방상호 그림|152쪽
10 공유경제 쫌 아는 10대: 협력과 나눔으로 즐기는 새로운 경제
석혜원 글, 신병근 그림|180쪽

■ 〈과학 쫌 아는 십대〉 10권
01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인공지능, 네 정체를 밝혀라
오승현 글, 방상호 그림|192쪽
02 물질 쫌 아는 10대: 물질 씨, 어떻게 세상을 이루었나요?
장홍제 글, 방상호 그림|160쪽
03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우리, 100년 뒤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최원형 글, 방상호 그림|184쪽
04 빅뱅 쫌 아는 10대: 우주론 카페 빅뱅에 온 걸 환영합니다
이지유 글 그림|200쪽
05 빛 쫌 아는 10대: 우리는 모두 빛의 후예
고재현 글, 방상호 그림|184쪽
06 원소 쫌 아는 10대: 세상의 가장 작은 것이 만들 가장 큰 세상
장홍제 글, 방상호 그림|192쪽
07 중력 쫌 아는 10대: 올 댓 중력: 아인슈타인의 중력과 그 너머의 세상
오정근 글, 방상호 그림|196쪽
08 전자기 쫌 아는 10대: 전기와 자기, 빛을 이루는 이란성 쌍둥이
고재현 글, 방상호 그림|180쪽
09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기후 정의의 메아리로 기후 위기에 답하라
이지유 글 그림|176쪽
10 신소재 쫌 아는 10대: 석기부터 나노까지, 소재로 쌓인 문명의 탑
장홍제 글, 방상호 그림|172쪽

저자 소개14

글그림이지유

관심작가 알림신청
 

李旨由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천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공주대학교 대학원 과학영재교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책을 읽으며 ‘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다.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도 종종 한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내 이름은 파리지옥』, 『처음 읽는 지구의 역사』, 『딱정벌레의 소원』, 『내 이름은 태풍』, 『숨 쉬는 것들의 역사』, 『펭귄도 사실은 롱다리다!』, 『빅뱅 쫌 아는 10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우주를 누벼라』 등을 썼고,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최고의 뼈를 만져 봐』, 『구멍: 숨겨진 세계를 발견하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지유의 다른 상품

이후연구소

지금은 보수적인 지역이라 불리는 부산광역시가 진보적 이라고 불렸던 70, 80년대에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집안이 보수적인 편이라 대학에서는 부모님 몰래 학생운동을 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했다. 나름 진보적인 청년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남성의 편견과 이념의 편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면도 있었다.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세계에서 좀 벗어나고 있다. 손쉬운 정답을 좇기보다는 어렵더라도 좋은 질문을 만들어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살고 싶다. 대학에서 강의도 해 봤고 협동조합을 만들거나 시민단체
지금은 보수적인 지역이라 불리는 부산광역시가 진보적 이라고 불렸던 70, 80년대에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집안이 보수적인 편이라 대학에서는 부모님 몰래 학생운동을 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했다. 나름 진보적인 청년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남성의 편견과 이념의 편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면도 있었다.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세계에서 좀 벗어나고 있다. 손쉬운 정답을 좇기보다는 어렵더라도 좋은 질문을 만들어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살고 싶다. 대학에서 강의도 해 봤고 협동조합을 만들거나 시민단체에서도 활동했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예산을 감시하는 일도 해 봤고, 정당의 정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도 치르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조금 활동반경이 줄어들었지만,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고, 동네의 공동체라디오방송국에서 일주일에 한 번 디제이가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간간이 칼럼도 쓰고 책을 쓰거나 번역도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할 방법을 찾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공공성』(문고판, 2014년), 『아렌트의 정치』(공저, 2015년), 『껍데기 민주주의』(공저, 2016년), 『시민에게 권력을』(2017년), 『내가 낸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공저, 2018년), 『정치의 약속』(2019년),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2019년),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2019년), 『선거 쫌 아는 10대』(2020년), 『신분 피라미드 사회』(2020년), 『탈성장 쫌 아는 10대』(2021년) 등을 썼다. 아나키즘과 관련해 쓰고 옮긴 책으로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2004년), 『아나키스트의 초상』(번역, 2004년), 『세계를 뒤흔든 상호부조론』(2006년), 『아나키즘』(문고판, 2008년), 『나는 순응주의자가 아닙니다』(공저, 2009년), 『민주주의에 반하다』(2012년),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2014년), 『국가 없는 사회』(번역, 2014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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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질문하는 경제 사전』,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 『말하는 자전거와 똑똑한 경제 여행』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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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혁신이 주요 관심사다. 〈미디어오늘〉 뉴미디어·정책팀 팀장과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을 살피고 그 의미를 설명하는 글과 미디어 정책 분석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쓴다. KBS 라디오 [문화공감], [생방송 정보쇼], TBS 라디오 [아고라]에 출연하여 미디어 현안 이슈를 해설한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쫌 아는 10대』, 『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 『생각이 크는 인문학: 미디어 리터러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가짜 뉴스, 처벌만으로 해결이 될까?』, 『MCN
기자.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혁신이 주요 관심사다. 〈미디어오늘〉 뉴미디어·정책팀 팀장과 경상국립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을 살피고 그 의미를 설명하는 글과 미디어 정책 분석에 대한 기사를 주로 쓴다. KBS 라디오 [문화공감], [생방송 정보쇼], TBS 라디오 [아고라]에 출연하여 미디어 현안 이슈를 해설한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쫌 아는 10대』, 『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 『생각이 크는 인문학: 미디어 리터러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가짜 뉴스, 처벌만으로 해결이 될까?』, 『MCN 비즈니스와 콘텐츠 에볼루션』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시민을 위한 팩트체크 안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대한민국 프레임 전쟁』, 『저널리즘의 미래』, 『뉴스가 말하지않는 것들』 등이 있다. 『중학생이 알아야 할 뉴스의 모든 것』에 해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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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는 한편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독서 공부 모임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관하는 ‘생명의 신비상’(제18회, 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등이 있다.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는 한편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독서 공부 모임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관하는 ‘생명의 신비상’(제18회, 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등이 있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는 생태철학, 환경정의, 녹색정치, 대안적 사회경제 담론, 문명 전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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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에 ‘누구나 나답게, 기본소득 대한민국’의 슬로건을 내걸고 기본소득당 후보로 출마했다. 현재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소장,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진보정당에서 일하다가 논픽션 작가가 되었다.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으로 활동하며 『세월호를 기록하다』를 썼고, 기본소득 운동에 참여하여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를 썼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글과 말로 노력하다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공저), 『반란의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누구나 나답게, 기본소득 대한민국’의 슬로건을 내걸고 기본소득당 후보로 출마했다. 현재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소장,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진보정당에서 일하다가 논픽션 작가가 되었다. 4·16세월호참사작가기록단으로 활동하며 『세월호를 기록하다』를 썼고, 기본소득 운동에 참여하여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를 썼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글과 말로 노력하다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기본소득 쫌 아는 10대』,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공저), 『반란의 세계사』, 『평등, 헤아리는 마음의 이름』, 『소크라테스처럼 읽어라』, 『2050 대한민국 미래 보고서』(공저), 『노동자의 변호사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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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불편한 쇼핑』,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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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나노화학』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화학 연대기』 『신소재 쫌 아는 10대』 『원소 쫌 아는 10대』 등이 있으며, [ACS Nano] [Angewandte Chemie] 등 국제 학술지에 나노화학에 관한 논문 70여 편을 게재했다. 화학 대중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화학하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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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 작가로 일했다. 생태·에너지·기후 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계절 기억책』,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착한 소비는 없다』,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등이 있다.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 작가로 일했다. 생태·에너지·기후 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계절 기억책』,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착한 소비는 없다』,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등이 있다.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자연 탐구자로서 늘 자연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질문하고 답을 찾아 나섭니다. “파리는 세상 쓸모없는 곤충일까?” “고라니는 왜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까?” 지구에 살아가는 생명 하나하나의 생태를 알아 갈수록 이 세상이 빈틈없는 관계의 연속이고 곧 기적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묻혀 있던 생태 감수성의 씨앗이 싹을 틔우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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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쓰쿠바대학교 연구원과 삼성 코닝 주식회사 책임 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에 재직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학술상,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JID 우수논문상, 한국물리학회 논문 인용 피인용상,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일보], [세계일보], [강원도민일보], [중앙일보] 등에 과학 칼럼을 연재했고, 『양자역학 쫌 아는 10대』 등 다수의 청소년 과학교양서를 집필했다. 다양한 과학 강연에 참여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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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중력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라이고-비르고-카그라 과학협력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카그라 연구단의 논문출판위원회와 저자선별위원회 위원, 한국물리학회 실무이사, 한국고에너지물리학회 부회장,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총무간사를 역임했다. 중력이론, 중력파데이터분석, 라이고-비르고-카그라 중력파연구단에서 약 190여 편의 논문을 출간했으며, 라이고 과학협력단과 함께 2017년 브레이크스루 기초물리학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로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중력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라이고-비르고-카그라 과학협력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카그라 연구단의 논문출판위원회와 저자선별위원회 위원, 한국물리학회 실무이사, 한국고에너지물리학회 부회장,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 총무간사를 역임했다.

중력이론, 중력파데이터분석, 라이고-비르고-카그라 중력파연구단에서 약 190여 편의 논문을 출간했으며, 라이고 과학협력단과 함께 2017년 브레이크스루 기초물리학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로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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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방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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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상상하고 기획하고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고 읽고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한다. 『탄소 중립이 뭐예요?』,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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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작가 알림신청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다. 몇 해 전부터는 도봉산과 수락산 언저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인 혜원, 주리와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이제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다』,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 『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 등의 그림을 작업했으며, 현재 생각비행 ‘고전으로 만나는 진짜 세상’ 시리즈 도서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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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그림책 작가, 텍스타일 디자이너. 글과 그림으로 수다를 대신하며 하루하루를 이어 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만든 그림책 『어뜨 이야기』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환경 에세이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그림책 『어뜨 이야기』 등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가 원하는 아이』, 『스피드』 일러스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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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00쪽 | 140*203*80mm
ISBN13
9791161727912

출판사 리뷰

『쫌 아는 십대 20권 세트』는
초등과 고등 사이 거대한 지식의 산 앞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십대에게
또렷한 지침과 열린 시각을 건네는 시리즈입니다.

주눅 든 대한민국 십대, “아는 만큼 당당해진다!”
교사 커뮤니티, 학부모 북카페에서 입소문으로 이미 유명한
〈사회 쫌 아는 십대〉 +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를 한 번에 만나다!



◇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사회 토론의 장 〈사회 쫌 아는 십대〉 10권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초등과 고등 사이, 거대한 지식의 산 앞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십대, 특히 중학생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다양한 사회 문제 중에서 시사점이 있고 활발한 토론거리가 될 주제를 뽑아 한 권 한 권에 담았다. 시사와 토론, 재미라는 삼박자에 질문과 토론을 유도하는 인문학적 고찰은 중학생 독자와 현장 교사, 학부모들이 원하는 바이자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목표하는 분명한 방향이다.
01《최저임금 쫌 아는 10대》(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02《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경기중앙교육도서관 추천도서) 03《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도서) 04《유튜브 쫌 아는 10대》(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05《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06《기본소득 쫌 아는 10대》(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07《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도서) 08《선거 쫌 아는 10대》(경기중앙교육도서관 추천도서) 09《핵무기와 국제정치 쫌 아는 10대》 10《공유경제 쫌 아는 10대》(청소년출판협의회추천도서)까지 출간되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등 여러 도서관 및 사서교사들의 추천을 받았고 청소년출판협의회 및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기관에서 읽을 만한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과서로는 재미와 깊이, 사고의 확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10대 청소년이라면 〈사회 쫌 아는 십대〉를 계속해서 만나며 지금까지의 갈증을 해소하고 더욱 성장할 기회를 갖기를 제안한다.

◇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열띤 과학 토론의 장 〈과학 쫌 아는 십대〉 10권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는 교과별 핵심 개념과 원리를 중심에 두고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을 강화하면서 교과 간 통합과 융합 교육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십대, 특히 중학생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미래형 인재를 만드는 교육의 흐름에 맞춰 핵심이 되는 개념을 선별해 그것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또렷이 알게 해준다. 핵심과 원리, 적용이라는 삼박자에 질문과 토론을 유도하는 인문학적 고찰은 중학생 독자와 현장 교사, 학부모들이 원하는 바이자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가 목표하는 분명한 방향이다.
01《인공지능 쫌 아는 10대》(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청소년 추천도서) 02《물질 쫌 아는 10대》(경기중앙교육도서관 추천도서), 03《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2020 우수환경도서 선정) 04《빅뱅 쫌 아는 10대》, 05《빛 쫌 아는 10대》(건국대학교 추천도서) 06《원소 쫌 아는 10대》(2020 교양부문 세종도서), 07《중력 쫌 아는 10대》(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08《전자기 쫌 아는 10대》, 09《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추천도서), 10《신소재 쫌 아는 10대》까지 출간되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 등 여러 도서관 및 사서교사들의 추천을 받았고 청소년출판협의회 및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기관에서 좋은 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이라는 자연과학의 가장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영역을 미래 지향적으로 폭넓게 다루고 있다. 친절한 설명에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사진 자료와 위트 있는 그림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십대를 위해 내용과 형식에 정성을 다했다.

◇ 〈쫌 아는 십대〉는 왜 기획되었는가?: 중학생 연령의 십대에게 특화된 내용과 형식
1. 작은 것을 통해 큰 틀을 이해하기

〈쫌 아는 십대 20권 세트(사회, 과학)〉 의 수록된 주제들은 교과서 안에서 다루는 주요한 거대 담론을 구체적인 사안을 통해 역으로 이해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 즉 교과서가 큰 틀로 사회의 여러 면을 보여 주고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로 분야를 나누고, 이를 알기 위해 그 안의 작은 것들을 이해하게 구성되었다면 〈쫌 아는 십대 20권 세트(사회, 과학〉은 작은 주제를 제대로 짚으면서 그것 안에 응축된 포괄적인 내용을 조망하는 특징이 있다.

2.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축
시험보다는 사회에서 가장 뜨겁게 찬반의 쟁점이 되는 주제들은 물론, 시사적인 문제를 담았다. 또한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지금의 문명이 세워진 역사와 지금의 과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연구하는 주제들을 담아 낸 최근 담론이 담긴 시리즈다. 따라서 독서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얻는 십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둘러싼 인문학적 고찰이 가능해진다.

3. 스스로 깨우치고 함께 토론하기
스스로 책을 읽어 내고 새롭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십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과 서로의 의견을 물어 가며 책에 숨겨진 과제를 함께 수행해 나갈 수 있다.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여럿이 이 책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도란도란 나눌 수 있다. 번뜩이는 재치와 영롱한 눈빛을 가진 십대는 이 책에서 주는 힌트 이상의 명쾌한 답을 만들어갈 수 있다. 십대는 그렇게 유연하고 그렇게 재기발랄하니까!

4. 10분 읽기가 가능한 장별 구성
독서의 호흡이 짧다라고 폄하하기에 지금의 십대는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고 다채로운 매체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런 그들의 능력에 맞춰 빠른 속도로 독서할 수 있는 스타일을 만들었다. 하루 10분, 일주일이면 한 권을 소화할 수 있는 형식과 분량으로 십대를 유쾌한 독서에 초대한다. 각 권은 7개 정도의 핵심 질문 혹은 문제제기를 하며 한 주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장은 20페이지 정도 분량에 내용을 즉자적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개 이상의 관련 사진과 삽화를 위트 있게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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