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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제 Free
잡지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10월 [2019]
Vol.4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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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6- 007 comic / 맹기완_야밤의 공대생 만화 [빅픽처]

AN USUAL UNREAL
010- 017 Fake Interview / 김선태_홍보가 기가 막혀 홍보맨 김선태
018- 019 Editor’s Letter 김희라
020- 021 Contents

FORM THE BEGINNING
024- 027 poem / 이제니_우리가 잃어가게 될 그 모든 순간들
028- 029 novel / 구병모_신인(神人)의 유배
030 - 031 essay / 김지선_이동

WHY SO SERIOUS
040- 041 novel / 강석희_Fantasista
042- 043 novel / 오한기_경작
044- 045 essay / 임지은_안녕히 가세여, 고흐 님
046- 047 poem / 류휘석_유실물
048- 049 an usual Love / 장희원_유기의 방향

LIFE IS SO NEAR
056- 057 novel / 황유미_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058- 059 novel / 김의경_전망 좋은 집
060- 061 poem / 송승언_직장에서의 좋은 한때
062- 063 poem / 최인호_그때는 아마도
064- 065 essay / 남궁인_안티 빅픽처
066- 067 essay / 전승환_당신이 그릴 낭만의 숲

an usual PICK!
078- 079 Feature / 이종철_내 인생을 정의한 거대 키워드들
080- 081 Webnovel / 김순_A STAR IS BORN
082- 083 Character / 손원평_익명의 마왕으로부터
084- 085 Comic / 이현석_웹툰 ‘나빌레라’의 두 가족
086- 087 Netflix / ※긴급 입수※ 교보문고 ♡ 넷플릭스
092- 093 Read / 구환회_책, 읽고 싶은데 읽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꿀팁(안 간단 주의)
094- 095 Style / 신우식_불현듯 찾아온 가을, 원-데이 스타일링의 큰 그림
096- 097 Activity / 이원창_국가가 허락한 합법적인 마약 ‘등산’
098- 105 Art / 주단단Z_가능세계 - 키네틱 아트
106- 109 Astronomy / 지웅배_이루지 못해도 좋을 단 하나의 꿈
110- 111 Drink / 김신철_콜라만 마시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112- 113 Music / 주단단Y_황태자, 광인, 이방인
114- 115 Medicine / 이정철, 임성용_영양제, 많이 먹으면 영양 만점?
118- 119 Beer / 김태경_맥주 가격에 거품은 필요 없다
120- 121 Travel / 소중희_407일의 여행, 빅픽처의 밑그림
122- 123 Brand / 우승우_브랜드가 그리는 그림
124- 125 Global / 김윤경_아베의 빅픽처 파헤치기
126- 127 Changemaker / 김형진_원한다면 다시 그릴 수 있어야 진정한 빅픽처다

142- 143 an usual Moment / 김유라_어니스트 헤밍웨이
144- 149 an usaual Discovery / 김유라_저녁을 그리는 마음: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156- 157 an usual Letter / 김석규_우리가 그릴 기린 그림
158- 159 an usual Talk

160- 161 Director’s Letter 이선용
164 Subscription 4호 소개 및 정기 구독 안내
165 Footprint
166 Editor’s Note
167 Concept
168 Paton

저자 소개33

BYUNG MO-KU,具竝模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2009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위저드 베이커리』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문장력과 매끄러운 전개, 흡인력 있는 줄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데뷔작 『위저드 베이커리』는 기존 청소년소설의 틀을 뒤흔드는, 현실로부터의 과감한 탈주를 선보이는 작품이었다. 청소년 소설=성장소설 이라는 도식을 흔들며, 빼어난 서사적 역량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2009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위저드 베이커리』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문장력과 매끄러운 전개, 흡인력 있는 줄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데뷔작 『위저드 베이커리』는 기존 청소년소설의 틀을 뒤흔드는, 현실로부터의 과감한 탈주를 선보이는 작품이었다. 청소년 소설=성장소설 이라는 도식을 흔들며, 빼어난 서사적 역량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을 지배하는 섬뜩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도 이야기가 무겁게 얼어붙지 않도록 탄력을 불어넣는 작가의 촘촘한 문장 역시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였다.

구병모 작가는 한 인터넷 웹진에서 '곤충도감' 이라는 작품을 연재했다. 이름을 가리고 봐도 구병모 작가의 작품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작품으로, 용서에 대한 것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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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元平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아몬드』 『서른의 반격』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장편소설 『프리즘』, 소설집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아몬드』 『서른의 반격』으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장편소설 『프리즘』, 소설집 『타인의 집』 등이 있다. 2020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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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ENNY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를 출간했다. 제21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제2회 김현문학패,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표면의 언어로써 세계의 세부를 쓰고 지우고 다시 쓰는 작업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세계와 조금은 다른 세계, 조금은 넓고 깊은 세계에 가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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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방송 및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강연 등을 통해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제법 안온한 날들』 등이 있다. 『몸, 내 안의 우주』는 독자들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학의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자, 그간 응급실에서 만난 환자들이 던진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이다. 17년간 환자들을 만나며 ‘인간의 몸은 절묘한 치유력을 가진 완벽한 우주에 가깝다’는 사실을 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방송 및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강연 등을 통해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제법 안온한 날들』 등이 있다.

『몸, 내 안의 우주』는 독자들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학의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자, 그간 응급실에서 만난 환자들이 던진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이다. 17년간 환자들을 만나며 ‘인간의 몸은 절묘한 치유력을 가진 완벽한 우주에 가깝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남궁인의 다른 상품

1985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의인법』 『바게트 소년병』, 장편소설 『홍학이 된 사나이』 『나는 자급자족한다』 『가정법』, 중편소설 『인간만세』 『산책하기 좋은 날』이 있다.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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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먼지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과학을 보다 1, 2, 3』 등이 있다.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에서 저자는 별빛과 중력부터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천문학은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학문이며, 우리가 끊임없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하는 한 인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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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전레오

문장이 가진 공감과 위로의 힘으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북테라피스트이자, 매주 200만 명의 독자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2016년 출간된 후 3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사랑받은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를 7년 만에 전면 개정해 새롭게 쓴 40여 편의 글과 아름다운 사진을 곁들여 선보인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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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1986년에 태어나 진주에서 성장했다.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우따」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A군의 인생 대미지 보고서』(공저), 장편소설 『꼬리와 파도』, 『내일의 피크닉』 등이 있다. 제1회 창비교육 성장소설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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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보문고 소설 MD 겸 e커머스영업1파트장. 학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2008년부터 교보문고에서 도서 MD로 일했다. MD 직무의 핵심인 상품 관리부터 강연, 방송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서점 안팎에서 독서를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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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등학교 재학중.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충주시청 유튜브 운영 전문관이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무원이다. 시장님의 지시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개설하고 운영하게 되었다. 유튜브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모든 운영을 혼자서 맡게 되었지만, 전국 지자체 유튜브 최초로 구독자 60만 명을 기록하며 대박 유튜브를 만들어냈다. 은은한 광기가 느껴지는 기획과 B급 감성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선을 넘지 않는 드립으로 전국의 시민이 충주의 소식을 궁금해하고 응원하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그 홍보 능력을 인정받아 3년 만에 6급 주사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대통령이 충주시 유튜브 홍보를 혁신 사례로 콕 짚어 언급해 화
충주시청 유튜브 운영 전문관이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무원이다. 시장님의 지시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개설하고 운영하게 되었다. 유튜브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모든 운영을 혼자서 맡게 되었지만, 전국 지자체 유튜브 최초로 구독자 60만 명을 기록하며 대박 유튜브를 만들어냈다. 은은한 광기가 느껴지는 기획과 B급 감성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선을 넘지 않는 드립으로 전국의 시민이 충주의 소식을 궁금해하고 응원하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그 홍보 능력을 인정받아 3년 만에 6급 주사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대통령이 충주시 유튜브 홍보를 혁신 사례로 콕 짚어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강사,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베스트강사로 선정되어 유튜브 성공 경험을 다른 중앙부처나 지자체에도 나누고 있으며, 한국PR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KBS, MBC, SBS 등 각종 뉴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했으며 〈유퀴즈 온 더 블럭〉,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SNL 코리아〉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슈카월드, 침착맨, 피식대학, 빠니보틀, 피지컬갤러리, 자이언트 펭TV 등 인기 유튜브 채널과 협업하면서 자타공인 ‘홍보의 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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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헤드윅처럼 엄마 이름을 가져다 몰래 소설과 잡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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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대한민국 최고의 음료 미디어 '마시즘'에서 글을 쓴다. 네이버와 카카오 브런치에서 연재한 글을 모아 『마시는 즐거움』을 '마시즘' 이름으로 출간했다.
서울에서 나서 자랐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경제전문 뉴스 채널 매일경제 TV(MBN)를 거쳐 인터넷 경제통신사 이데일리에 몸담으며 산업부, 경제부, 증권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현재 뉴스1 국제부장으로 재직중이다. 국제 전문 기자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이나 탐사보도의 대가 밥 우드워드Bob Woodward처럼 깊이 있는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기사를 쓰는 것이 목표이다. 그렇게 도전한 분야 중 하나가 경영과 CEO 분야로 그간 많은 리더들을 만나왔다. ‘CEO의 하루’를 통해 리더들의 특별한 시간관리 비결을 발견하
서울에서 나서 자랐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경제전문 뉴스 채널 매일경제 TV(MBN)를 거쳐 인터넷 경제통신사 이데일리에 몸담으며 산업부, 경제부, 증권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현재 뉴스1 국제부장으로 재직중이다.

국제 전문 기자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이나 탐사보도의 대가 밥 우드워드Bob Woodward처럼 깊이 있는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기사를 쓰는 것이 목표이다. 그렇게 도전한 분야 중 하나가 경영과 CEO 분야로 그간 많은 리더들을 만나왔다. ‘CEO의 하루’를 통해 리더들의 특별한 시간관리 비결을 발견하고자 집필한 이 책은 그 동안 취재해온 국내외 CEO 16인의 시간경영법과 인생경영 전략의 핵심만을 담았다.

지은책에 , <서가에서 CEO를 만나다>, <1% 가능성에 도전한 세계 최고 여성 CEO>, <남부럽지 않은 여부자>가 있다.
2014년 장편소설 《청춘 파산》으로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룸》 《두리안의 맛》, 장편소설 《콜센터》 《헬로 베이비》, 산문집 《생활이라는 계절》이 있다. 제6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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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영화지 [프리미어]와 패션지 [마리끌레르] [하퍼스 바자]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는 출판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한다. 글을 쓰는 일을 두려워하면서도 내심 좋아한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거나 만지는 일은 좀 더 산뜻한 마음으로 좋아한다. 드러난 것들과 숨겨진 것들 사이에서, 사라진 물건을 찾으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책 『우아한 가난의 시대』 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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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대표.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말려고 잔을 수거하는 사람들과 희석식 소주를 ‘우리나라 전통술’이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을 싫어한다. 자기 마음대로 술을 골라 마실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시인. 201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랜덤박스」로 등단했다. 다음번엔 아주 귀여운 고양이로 태어나 인간들이 매끼 참치를 주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들 것이지만, 우선 현재는 《an usual》의 고정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휘석의 다른 상품

본업은 햇병아리 공대생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였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컴퓨터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아이패드 산 기념으로 재미로 끄적여본 제목도 없던 만화가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렇게 30화를 넘기고 책까지 내고 말았다. 생애 첫 출판물이 논문이 아니라 만화책이 될 줄은 저자도 몰랐다. 추리 소설과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 저자는 미국에 홍대가 없어서 슬프다.

맹기완의 다른 상품

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여행 애플리케이션 트리플의 콘텐츠 서클장. 여행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198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작란(作亂)’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철과 오크』, 『사랑과 교육』, 작품 『직업 전선』, 에세이 『덕후 일기』 등을 썼다.

송승언의 다른 상품

‘신스타’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일리스트. 현장과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신우식 의 다른 상품

브랜드 컨설팅, 캠페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독보적인 브랜드 하우스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이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며 기업과 조직, 제품과 서비스, 개인의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커뮤니티와 콘텐츠, 사람과 공간, 책과 서점, 맥주와 야구,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작지만 큰 브랜드』,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린 브랜드』를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우승우의 다른 상품

2010년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前) 울산 행복한약국 관리약사 現) 울산 바른약국 대표약사 Hi Doc Naver 지식 in 건강 및 약학상담 위촉약사 울산광역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및 교육단 학술팀 브릿지경제, 메트로신문, 코스모폴리탄, 약국신문 등 다수 자문 약사인 동시에 작가.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통방통 약이야기(얄쓸신약)』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약짓는 오빠들’을 운영 중이다.

이정철의 다른 상품

약사. 지은 책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통방통 약이야기(얄쓸신약)』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 ‘약짓는 오빠들’을 운영 중이다.
바이라인 네트워크 기자. 언유주얼 창간호부터 언유주얼 픽의 피처 기사를 담당했다.

이종철의 다른 상품

만화 기획자, 일본에서 20년째 사는 중. 인생 만화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199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차」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20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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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것을 무르게 하는 사람
단단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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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뻔한 것들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잠이 많아서 힘들다.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서영』이다. 앞으로도 기꺼이 글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쓰고 싶다. 밤에 자고 낮에 쓰며, 해가 긴 여름을 좋아한다. 불안할 때는 글을 쓰고 브런치에 올린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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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태어나,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 『때때로 캥거루』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공저 에세이 『우리 둘이었던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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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70*240*20mm
ISBN13
9791163640981

책 속으로

충주시의 홍보 전략을 평범함에서 시작했다고 하다니 정말 무례한 질문이다. 충주시의 홍보 전략은 말 그대로 혁명이다. 영국의 산업 혁명 같은 홍보계의 혁명이다. (잠시 침묵) 그렇다고 볼세비키 혁명 같은걸 의미하는 건 아니다.
---「김선태 페이크 인터뷰, [홍보가 기가 막혀 홍보맨 김선태]」중에서

당신의 곁에는/ 당신과 함께 울어 줄 수 있고/ 당신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무엇이 있습니까
---「이제니 시, [우리가 잃어가게 될 그 모든 순간들 ---「 빛나는 얼굴로 사라지기]」중에서

시작은 진저리나는 영원을 죽이기 위한 것이었지만, 훗날의 인간은 이것을 보고 신의 위대함과 접촉 불가능성에 대해 인식하게 될 터였다.
---「구병모 소설, [신인(神人)의 유배]」중에서

미래는 소유를 최소화 하는 대신 자유를 추구하는 유목민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유리할 것이다.
---「김지선 에세이, [이동]」중에서

볼키가 흙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누구 소유지? 얼굴에 흙이 떨어지고 있을 때 의문이 들었다.
---「「오한기 소설, [경작]」중에서

준비할 게 좀 많은 데 괜찮으시겠어여, 걍 그리면 되는 거 아니냐니여, 큰 그림 그리라더니 그리려면 뭐가 필요한지는 모르셨나 봐여
---「임지은 에세이, [안녕히 가세여, 고흐 님]」중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 거듭된 실패에도 굴종 없이 바로 다음 성공을 확신하는 것, 그것이 저, 마왕이 지닌 불변의 본질이니까요.
---「손원평 아티클, [익명의 마왕으로부터]」중에서

우주에서 인간은 지극히 미미한 존재이나 한편으론 특별하고 대단한 존재인 이유는 우주의 큰 그림을 완성했기 때문에, 우주의 큰 그림을 완성할 것이기 때문이 아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그림을 계속 그려나갈 존재이기 때문에 그 탐험과 탐구가 우리의 존재를 빛나게 하는 것이다.

---「지웅배 아티클, [이루지 못해도 좋을 단 하나의 꿈]」중에서

출판사 리뷰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극중 아버지(송강호 분)의 대사다. 영화 초반, ‘전원 백수’인 가족의 가장의 입에서 나오기에는 퍽 낯선 말이지만 이 아이러니는 러닝타임 내내 극을 관통한다.

우리도 다 계획이 있다. 우리 중 누군가는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한 단계씩 차근차근 현실로 구현해 내는 중일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많은 계획은 그저 계획으로만 남는다. 내 뜻대로 흘러가는 세상일이 정말 얼마 없기 때문이다. 지난밤부터 정시 퇴근을 다짐했음에도, 출근하자마자 야근각이 서 버리는 것이 우리의 일상 아닌가. 우리는 불안하고, 위태로운 현실에 서 있고, 결국 다시 [기생충]을 소환하여 말하자면 ‘무계획이 계획’이라 여기며 사는 게 속이 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에는 ‘지나고 보니~’로 시작하는 많은 말들이 있다. 과거를 미화하고, 추억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정말로 내 인생에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한 어느 순간이 지나고 보니 지금 나를 만드는 결정적 장면이 되기도 하지 않는가. 그러니까 지금은 비록 무계획일 지라도, 훗날 우리는 무계획인 지금을 ‘빅픽처’라 부를 수 있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an usual》 4호에서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이라며, 문장을 끝맺지 않은 것도 이때문이다. 잘 그린 기린 그림이 될지, 잘 못 그린 기린 그림이 될지는 그려 봐야 안다.

《an usual》 4호에는 다양한 그림을 모았다. 구병모 작가는 ‘신인(神人)’이라는 존재가 그린 인류의 그림을 그리고, 이제니 시인의 시에는 기린이 아닌 아기 사슴 밤비가 나온다. 독서계의 얼리어답터인 당신이 꼭 미리 알아 두어야 할 김지선 작가도 함께 소개한다. [우아한 가난의 시대]라는 제목만으로도 설레는 단행본을 준비 중인데, 미리 기억하고 있으면 곧 그 선구안이 빅픽처임을 인정받을 순간이 올 것이다. 남궁인 작가와 전승환 작가는 자신의 소소한 과거를 털어놓으며 몸소 ‘지나고 나면~’의 산증인임을 증명하고, 아티클에는 수많은 ‘큰 그림’ 실려 있다. 《an usual》 4호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에 실린 36편의 글 중 하나는 분명 당신이 그렸거나, 그리고 싶거나, 앞으로 그릴 그림의 초상이 자리할 것이라 장담한다.

참고로 《an usual》의 그림 하나는, 4호의 텀블벅 펀딩을 무사히 성공시키며 완성됐다. 다음 그림은 혹시나 이 서평을 읽어 준 당신이 《an usual》을 읽어 주는 것, 오직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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