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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무한하고 유장하였다피고 지는 것에 대한 송가 / 9직립으로 살기 / 10별똥별 / 11을숙도 갈대밭 끝길 / 12흑백 사진 / 14커피論 / 15촛불 / 16먼동에 흔들리는 시간 / 17불륜화서(不倫花序) / 18바위틈에 숨결 하나 켜 놓고 / 20동백꽃 / 21감포에서 / 22밤 강 / 24노을의 식감 / 25죽은 시를 위한 레퀴엠 / 26내게 남겨진 낭만에 대하여 / 28그 누구의 잎새가 되든 / 29치질 / 30배롱 립스틱 / 31꼬마 인형 / 32백수 선생 / 34대못 / 35꽃담배 꽃말 / 36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는 말 / 38희망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다 / 39터널 / 40후천성 면역 애정 결핍증 / 41유물론의 돼지 / 42풀빛 묻은 물소리 / 44큰 돌 / 45낙공(落空)의 서(書) / 46색바람 편시(片時) / 48그 남자의 방 / 492부 / 튼튼한 줄이 있었다술판 / 51염병할, 시 / 52찻집, 달과 6펜스 / 53은 꽃신 언약 / 54일출 / 55가벼운 임종 눈꽃 / 56외로움의 지문 / 572017 그 후, 담장 나라 / 58달팽이 / 62유월의 목덜미들 / 63세상의 쓸쓸함들이여 / 64뇌 / 65콩나물 대가리 혁명 / 66물빛 몸매 / 68눈물의 토카타 / 69민들레 홀씨 / 70시간 저편 / 71과거사는 모의시험처럼 온다 / 72어느 여자에 관한 인문학적 고뇌 / 74산다는 것은 / 75내 곁에 머물다 떠나는 것들에게 / 76파종이 안 된 추억 그 꽃 비린내 / 78우수(憂愁) / 79땅을 여는 화신 / 80제주도로 간 친구에게 / 81글에게 전하는 말 / 82후회 / 83둥근 호수 / 84음표 / 86귀밑머리 예쁜 누이처럼 / 87통일 / 88홑청만 남기고 떠나는 계절 / 89자화상 / 903부 / 제법 걸었다시침(詩針) / 93나목 / 94종이로 만든 꽃 / 95아란야(阿蘭若)를 부르리 / 96못다 한 사랑 못다 한 것들이 많아도 / 97낱말 하나 던지기 / 98열망 / 99날마다 온밤을 지새워도 / 100지상의 지붕들 / 102가을 수풀 / 104망각 / 105시인과 화가와 여자 / 106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 107호수가 되었습니다 / 108시간의 점토 / 110계절이 모질게 이별하는 법 / 111꽃비 / 112지상의 변기 / 113글의 집 한 채 / 114계산 착오 / 115계련(係戀) / 116나는 죽지 않고 거듭 피어나는 / 117연화리에서 / 118홍등가 / 119허수아비 / 120가을의 녹턴 / 122환기구 속 와전 / 123품 / 124사추(思秋) / 125시계 골목 단골 / 126너무 검붉어 아픈 / 128햇살 / 129순정 4막 / 1304부 / 어렴풋이 알았다바람, 저 미적분의 시간 / 133겨울에서 봄 / 134강물 / 135바람이 우는 이유 / 136그대 이름 언저리 노을이 물들 때 / 138역사 / 141품바 / 142와전되는 것과 와전되지 않는 것 / 143어렴풋이 알았다 / 144멈춘 길 회색빛 하늘 / 146연기론(演技論) / 148은하수를 아시나요 / 149비 / 150로맨틱 / 151겨울은 잠들지 못 하리 / 152안개 / 153그러므로 아직은 울지 않겠네 / 154초승달 / 156둥글게 지는 노을처럼 / 157겨울 동사섭 뜨락 / 158한겨울 사자 평(平) / 160사라져 가는 생의 도형들 / 161지금 내게 아픈 사람이여 / 162수분 스스로 묶이다 / 164메주가 전하는 말 / 165알고 있는 것에 대한 여지 / 166사랑이 저무는 지평까지 이별이 자라나 / 168봄 강 / 169시마혼(詩魔魂) / 170어느 늙은 시인의 노래 / 171패랭이꽃 향기 아란녀 / 172사후(死後) / 174분별없이 다가왔던 푸른 힘살들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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