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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표
시간은 흐른다 삶은 낮과 밤이로다 내게 봄은 왔는가 사랑은 봄비처럼 같은 자리 손바닥 그릇 여름 날 조각 산천 여명의 아침 하회탈 가을비 기다리는 마음 가을엔 가을의 문턱 바람과 함께 가을에 피는 꽃 쉼터 날 푸르른 날엔 산책 낙엽의 길 가을에 떠난 사람 나뭇잎 하나 이런 것이 있을까 언덕 넘어 피운 꽃 빌딩 숲 사이로 가을 사랑 작은 잎새 하나 내 사랑 당신께 해, 달, 별, 바람, 구름, 눈 창밖을 보며 달의 사랑 고놈 참 오솔길 따라서 눈 내리는 어느 날 겨울 사랑 구름 우산 계절 같은 사랑 운해의 선물 별이 지나는 밤 나 어린 시절에 보내는 마음 스토커 새벽달 숲 파도의 사랑 노을빛 약속 그리운 옛 고향 카페 그리운 그 눈동자 날개 태양 고백 추억은 우리 얼마나 부를까요 고목 시계 같은 사랑 사랑은 끝없는 수리공 보너스 영원한 사랑 추억 한 잔의 사랑 아름다운 꽃 영상 새벽 꽃 당신 고목에 피는 꽃 벨 소리 흔적 마음의 강 날개 없는 편지 가화만사성 길 위에 서서 사랑은 1 어떤 물감 쓸까요 꽃잎 사랑 사랑으로 가는 길목에 서서 어 머 니 부모의 마음 아랜 역 어머니 가슴처럼 나의 고향 그런 거란다 기억에 흐르는 강 브레이크 없는 내 인생 내 눈에 발자국 사랑의 길 동행 인생(人生) 산은 너(나)에게 네게 쓰는 편지 도시락 등불 산 천 따뜻하며 무섭습니다 일 월 화 수 목 금 토 광야에서 세월 바다로 간다 그리운 날엔 한풀이 얼 수 상처 당신만 괜찮다면 일상생활 새우등 흰 꽃 피는 날 동무 생각 바람에게 교차로에 서서 12월을 보내며 사랑은 묘한 신호등 내가 들꽃이라면 숲 길 보이지 않는 강 퍼즐 길 따라 거닐며 사랑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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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중>>
마음에서 피는 꽃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따듯함은 외롭고 그립고 설렘 다 표현은 못 하지만 자유는 있었습니다 글을 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속 깊은 샘 자유의 마음이지만 누구나 잠자고 있는 글들은 날개가 있으니까요 부족한 듯 아쉬운 듯 하면서도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께 한 발짝 한 발짝 연애하듯 다가서도록 노력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