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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겨울의 서막(序幕)
붉은 해 피카소의 관조 지게의 미소 새해 겨울 아이의 소망 겨울의 한 페이지 흐린 날, 한강의 겨울 겨울에 그리는 상념 겨울바람에 사랑이 일어 장미의 겨울잠 겨울, “거리에서” 겨울, 태고의 만남 겨울이 사랑을 탐하다 겨울이 안아주던 날 피아노, 겨울을 연주하다 가을과 겨울 사이 눈이 눈물 떨군 날 ♣ 2부 : 그림이 시를 품다 그림이 시를 품다 난초의 열애 하얀 꿈 지하철 풍경 빨간 우체통 쓸쓸해 보이는 시 젓가락과 숟가락 살다 보면 하루는 잠시 앉았다 가세요 사랑에 관한 어떤 표현 호박꽃 이별에 관한 어떤 표현 일에 대한 관조(觀照) 정자(亭子)에 앉아 시(詩)의 천국 나이테 고향 ♣ 3부 : 단상(斷想)-시인의 사랑 잔치국수 대나무 소금 꽃 하나 두울 셋 바다 프랙탈 거북선 시인의 사랑 찻잔과 술잔 소나무 사랑이 묻은 향기 사랑을 타고 흐르는 사랑은 그리움만 남기고 가을의 풍미(風味) 파각(破却)의 꿈 서울역 젖니가 영구치를 품고서 아침 이슬 ♣ 4부 : 인연이라는 끈 드럼 자작나무 셰익스피어의 관조(觀照) 하늘 도화지 도태(陶汰) 구름 편지 연상(聯想) 담배꽁초 작가는 외롭다 꽃 가을 표현 자아도취 가을 변주곡 쇼팽의 겨울바람 고려청자 끈 무제(無題) ♣ 5부 : 단막극-낭만 시대 회상 사계절 콘서트 천도의 사랑 가을 소나타 커피 음미 아다마스의 꿈 연서(戀書) 난 시인, 넌 詩 십자수 비와 외로움 취중 편지 가시광선(可視光線) 비원(悲怨) 꽃놀이패 너에게 기다림 진흙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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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일차적인 자연의 모든 것과 내면적으로 표출하는 감정, 서정적인 것이 상호관계를 이루며 내적 비밀을 언어예술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박우성 시인의 작품 세계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시집 “아다마스의 꿈”에는 박우성 시인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능력으로 독자를 설득하고 독자는 그의 작품 세계에서 인간의 내면을 정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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