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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자아 / 10눈먼 벽화 / 12사랑이 오다 / 14겨울에 병든 허수아비 / 15다 그런 게지 뭐 - 매미의 情事 / 16버리지 못하는 너 (금연 시) / 18열한 시 십일분의 회상 / 20널 사랑하는 건 아픔이야 / 21애증(愛憎)을 그리다 / 22이공일팔 사이칠 우리는 죽는다 / 24남자가 사는 법 / 26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 27그냥 독백이다 / 28늙어가는 남자 / 29우지마라 독도여 / 30백조의 꿈 / 32묘비명(墓碑銘) / 34천년의 기다림 / 36이별의 진혼곡 / 38시간의 질곡(桎梏) / 40바다는 아픔을 안다 / 42사랑 하나 더하기 / 44조도의 기다림 / 45멍든 하늘에 던진 혼돈 / 46죽음을 위한 연가 / 48일주문(一柱門)은 열렸는데 / 50한밤의 독백 / 51늙어 버린 고향 / 52홀아비의 추석 / 54만만찮은 인생 / 55별빛 그리움 / 56흑해(黑海) / 57시에 대한 욕기(欲氣) / 58감각을 잃어버린 청춘 / 60입에 문 혀를 깨물었다 / 61현실의 허와 실 / 62별이 되소서 / 63한여름 밤의 꿈 / 64너와 내가 공존하는 바다 / 66오늘은 이야기하고 싶다 / 67애욕의 꿈 / 68타다 말진 부디마소 / 70항해 / 72비애(悲哀) / 74길목에서 / 75나와 너의 자아(自我) / 76함구(緘口) / 78봄 햇살 / 80망념(妄念) / 82어이 오시나 / 83버려야 한다 / 84유리창에 숨겨진 비밀 / 85삶의 여로 / 86허락되지 않는 사랑 / 87님 소식에 / 88세상을 봐라 / 90詩心 / 92침묵의 사랑 / 94그리움을 묻는다 / 95벗어 버리자 / 96사랑을 열망하다 / 97헐벗은 사랑 / 98가을 독백 / 99가을 랩소디 / 100어둠을 보내며 / 102우정과 애증 사이 / 103가을 여인 / 104사랑의 깨달음 / 106선택하는 사랑 / 107메마른 향기 / 108난 말야 / 110독백 / 111이별한 마음 / 112사랑하는 사람아 / 113하나 된 사랑 / 114안녕이라는 노래는 끝났습니다 / 116고독한 기다림 / 117버리며 얻은 너 / 118애심 / 120너 누구니 / 121늙은 섬의 사랑 / 122사랑은 존재의 숭고함이다 / 123너와 나는 똥개이고 싶다 / 124삶, 그 쓸쓸함에 피는 꽃 / 126그놈이 그놈이다 / 127사랑과 이별 법 / 128나를 불사르자 / 130세상에 버려진 돼지 / 132바닷가의 추억 / 133오월의 수국은 예뻤다 / 134처음 느낌으로 / 135너를 그리며 / 136숨어 우는 낮달 / 138인연의 고리가 질기다고 하셨나요 / 139눈물 젖은 꽃 / 140타는 겨울 / 141떠나는 자 / 142나는 홀로 숨 쉬는 이 섬을 찾는다 / 143낙엽을 보내며 / 144오늘은 침묵하고 싶다 / 145나도 너만큼은 잘났다 / 146까치밥과 감나무 / 148마음 늪 / 149천년을 갈 거다 / 150그렇게 / 151내게 당신은 행복입니다 / 152사랑합니다 / 153내 사랑이 쓸려 버렸다 / 154까닭 때문이다 / 156불사르자 / 157안개꽃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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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문화예술인으로서 문단을 이끌어온 김락호 시인이 오랜만에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인다.
김락호 시인은 캠퍼스에 그림을 그리다 시상이 떠오르면 시를 그린다. 시를 쓰다 긴 이야기가 되면 수필을 쓰고 그림과 글로도 표현이 안 되면 소설을 쓰고, 자신이 볼 수 없는 것은 심안을 통해 보고, 볼 수 있는 세상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시인만의 이야기를 그리고 삶이 주는 무게를 詩로써 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