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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꽃의 향연속으로...
봄은 사랑으로 오는 마법 꿈꾸는 작은 새 봄을 만나러 가는 길 봄비 새봄의 희망가를 부르며 봄의 향기 봄엔 나의 마음에 그리운 당신을 생각하며 3월의 연가 봄은 나를 꿈꾸게 하는 사랑 새봄의 눈꽃 송이 아름다운 플루트 2중주 사랑옵다 수줍은 내 마음 그대는 잘 계신지요? 플투트 위의 속삭임 봄 새싹처럼 휘리릭 신록의 향연 유월의 밤꽃 향기 봄비에 젖은 밤 내 그리움에 날개가 있다면 고귀한 향나무 ■ 2부 푸르름을 연주하다 꽃가람 싱그러운 위무 내 이름은 연꽃 싱그런 숲속의 요정처럼 또르르 내 마음은 기차를 타고 산새들의 연가 느티나무와 초록 마음 아침의 태양 나뭇잎 사이로 푸르고 맑은 마음 별과 함께 유희를 백합 같은 내 마음 이미 산촌의 해 질 녘 하얀 호기심 칠월의 사랑 환희의 날개 들길 따라 걸으면 음악 정원 통통 튀는 빗방울 고향의 푸른 언덕 청량한 바람이 되고 싶다 내 사랑 플라타너스 당신 생각 정동진의 파도 빗방울과 여울진다 수선사의 연꽃 도량 지난여름 바닷가 아침의 표정 여름 향기 ■ 3부 낙엽이 흩날리는 만추의 속삭임... 오솔길 소슬바람 가을 햇살 아래 가을 여자 가을의 찬가 국화꽃 석양빛 그리움 시월에 꿈꾸는 사랑 보랏빛 향연 그대 생각하면 수줍어집니다 가을은 눈물인가봐 애절한 그리움 가을 님에게 가을과의 작별 오늘 그대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그리움 만추의 향기 그대를 초대합니다 낙엽 위의 그리움 늦가을의 향기 가을 뜨락에 서면 좋아라 ■ 4부 겨울 연가 11월에 꿈꾸는 사랑 첫눈 그대 나에게 겨울 창가에 겨울 뜨락에 겨울 바다에서 그녀 당신이 참 좋습니다 ■ 5부 너와 내가 행복했으면... 오늘 그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 좋다 마음의 정원 알람 시계 이른 새벽 좋은 날에는 시인의 마음 해찬솔 마음의 날씨 싶은 날 있다 너의 별이 되고 싶다 깊은 사유의 번뇌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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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시인은 열정적인 표현으로 삶을 관조하면서 작품을 집필한다. 난해한 시적 묘사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상징적 기법으로 명징하게 전개하는 시인이다. 참신한 이미지처리로 세상을 노래하고 자연을 그리며 시를 창작하고 낭송으로 시를 들려주는 문화예술인이다.
“꿈꾸는 나비” 제호처럼 직설적이지 않으면서도 비유와 은유가 적절히 가미된 내용으로 시인의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詩作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틀을 이용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가 만들어지고 또 그런 “詩”만이 오랜 시간 독자의 가슴에 남아 명작이 되듯 정연희 시인의 “꿈꾸는 나비”가 많은 독자의 가슴에 남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