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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리움 하나향수(鄕愁)소래습지, 낭만을 노래한다선미도의 밤그런 사람이 있습니다만리포 연가1만리포 연가2세월이 가면북성포구에서찔레꽃 필 무렵마른 꽃옛 추억망각의 삶 속에서민들레의 향연6월이 오면지금,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겨울비는 서글프게 내리고눈꽃그해 겨울, 낙산의 바닷가혼술찬서리 내리더니, 겨울이 왔다마키아토 향기와 재즈산다는 것사랑은 소유가 아니었음을당신의 향기아, 가을이여!하얀 눈 내리는 아침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옛사랑1옛사랑2미운 사랑꽃창포 아래그리움겨울 이야기가을이 떠나간 빈자리그리움이 나를 부른다백두산(白頭山)겨울 애상숲 속으로 달려간다자화상산다는 것, 별거 아니더라기억의 습작중년이라는 이놈폭설봄 향기올가미홍매화 필 무렵파도텅 빈 거리엔 가로등만전곡항에서달맞이꽃낙엽세월, 참 무상하다뒤늦은 고백사는 게 다 그런 거라고초가을 단상가슴 아픈 강이 있습니다섬춘몽(春夢)꽃창포 첫사랑적막(寂寞)상실의 계절해무(海霧)봄처녀이별꽃이 나를 부른다얼굴가을이 떠날 때까지가을, 참 슬프다가는 세월도도했던 그대여백리향코스모스동백꽃학암포 바닷가에서미련중년의 사랑가을과 함께 떠난 당신아, 깊어만 가는 가을!가을에낙엽을 밟으며술 익는 마을아침 이슬애몽(哀夢)바닷가의 추억여름 애상텅 빈 가지에 향기는 남았어도오월이 오면아, 장미화여!찔레꽃운명(運命)쓸쓸한 겨울, 그 바닷가징검다리그 후로도 오랫동안철길홀로 된다는 것어느 겨울에길나의 연인 홍매화여!아버지의 의자복수초갈색 추억달팽이의 삶신선대에 올라서니바람의 언덕이놈의 사랑봄비 맞으며깊어가는 가을추억 속에 멀어져 간 당신그림자꽃이 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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